
깊어가는 가을날,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도란도란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7일 오후 4시 용산가족공원 미군장교숙소 내 파빌리온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주최로, 용산구가 후원한다. 노인의 날(2022.10.2.)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의 야외 나들이를 지원함으로써 사회적ㆍ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다. 용산구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노인교실을 비롯한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저소득 어르신들의 문화나들이를 지원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가을음악회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건강 체조와 한국무용을 선보이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어 오카리나와 팬플룻 합주, 클래식 기타 연주, 가야금ㆍ첼로 독주, 바이올린ㆍ첼로ㆍ클라리넷 앙상블 3중주 등 본격적인 음악회가 펼쳐진다. 소통이벤트로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올 하반기 85억원 규모로 중소기업 융자를 지원키로 하고, 11월18일까지 신청 받는다. 대상은 관내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유흥주점, 금융ㆍ보험ㆍ연금ㆍ부동산업, 도박ㆍ사치, 향락, 사행성업장은 제외된다. 중소기업은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이며, 소상공인은 5인 미만(광업ㆍ제조업ㆍ건설업ㆍ운수업 10인 미만)인 사업체다. 금리는 연 1.5%(2022년 한시 0.8%)며 대출기간은 5년,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 조건이다. 융자한도는 중소기업은 1억5000만 원에서 3억 원, 소상공인은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됐다. 기금은 기업운영, 기술개발, 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장소 또한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늘었다. 융자지원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신한은행 용산구지점이나 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을 찾아 접수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서, 사업...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0월14일까지 제12회 청백공무원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청렴ㆍ결백하고 헌신ㆍ봉사하는 청령공무원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추천대상은 건전한 공직 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무원, 공정ㆍ투명ㆍ친절하게 민원업무 처리, 시민의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근검ㆍ절약하는 생활이 검증된 공무원, 구정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고, 공직자 신분에 부적합한 행위를 하지 않는 공무원 등이다. 단, 추천일 기준 징계 요구 중에 있거나 징계 처분을 받은 자로서 징계 기록이 말소되지 않은 공무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용산구민과 용산구청 각 부서장, 동장이 청백공무원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을 원하는 용산구민은 추천서를 작성, 담당자 e-메일(minho1984@yongsan.go.kr)이나 우편ㆍ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 양식은 용산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청년창업지원센터(용산구 서빙고로 17)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모집한다.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인재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청년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입주대상은 입주모집일 기준 대표자 연령이 만20세~39세인 청년 예비창업팀,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초기창업기업 등이다. 입주승인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자료를 담당자 e-메일(campustown@sookmyung.ac.kr)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10월3일까지이다. 단, 휴업 중이거나 금융기간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받고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용산구는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 3차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11월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4개팀(2인실 2팀, 4인실 2팀)을 모집하며, 입주기간은 입주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매년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가능하다. 2인실, 4인실 중 입주희망실을 선택해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효창공원 분수대 일대에서 ‘2022 책 축제’를 연다. 축제장소인 효창공원의 특징을 잘 담은 ‘숲에서 만난 도서관’을 주제로 주민들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에 지친 구민들에게 ‘책’을 매개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준다는 취지다. 이날 관내 공공도서관과 어린이영어도서관, 작은 도서관 등 11개 기관에서 참여한다. * 11개 기관 : 용산꿈나무도서관, 청파도서관, 별밭작은도서관, 용암어린이영어도서관, 청파어린이영어도서관, 푸르미르작은도서관, 남산도서관, 용산도서관, 성심여고 도서관, 용산서당, 꿈나무 서실 분수대 앞에 13개 부스를 마련하고 도서교환전, 머그컵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가훈 써주기, 에코백 만들기, 보드게임 등 기관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전 10시 메인무대에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독서진흥 유공자 표창 등 개회행사...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반려견 물림사고와 유기동물 등 사회문제가 급증하고 있다. 펫티켓(펫+에티켓) 부재로 인한 갈등 또한 사회적 이슈다. 이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반려인-비 반려인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반려견 산책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촌한강공원에서 9월21일, 10월1일, 10월8일 3회에 걸쳐 이뤄진다. 서지형 반려견 트레이너가 강의를 맡아 올바른 산책 펫티켓에 대한 강의 후 현장에서 산책 기본 교육을 이어간다.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로 예상된다. 용산구민 중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 가족과 반려동물 1마리를 1개 팀으로 구성, 회당 5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e-메일(bogeon1@yongsan.go.kr)로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동물을 아끼는 마음과 함께 펫티켓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제1회 생명존중ㆍ생명사랑 홍보문구 공모전’을 마련하고, 오는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공모분야는 자살예방ㆍ생명사랑ㆍ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홍보문구(20자 내외), 4행시(1개 단어 선택) 등 2개 분야로,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하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용산구민이거나 관내 소재 직장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개 공모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네이버폼(http://naver.me/FjxXjiKa)이나 담당자 e-메일(ys8340@yongsan.go.kr)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의미전달성, 주제부합성, 공감도 등이다.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0월 중 결과를 발표, 시상과 함께 부상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블루에 이어 코로나레드, 코로나블랙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우울증은 사회적 문제가...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597억 원 규모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편성, 용산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지역경제 활성화, 재해예방 및 구민안전 강화, 코로나19 상황변화에 능동적 대비 등에 초점을 맞췄다. 성촌녹지대 시설개선, 배문고 통학로 개선과 이태원동ㆍ보광동 노후 도로정비 등 기반시설정비(9억 원), 지역경제활성화 지원(8억5000만 원) 등 민선8기 공약사업도 포함됐다. (가칭)용산문화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용역(3300만 원), 시설관리공단 조직진단 연구용역(4500만 원), 관광활성화 수립 용역(5000만 원) 등 공약이행을 위한 사전작업들도 눈에 띈다. 세부 내용으로는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억7000만 원을 편성했다. 남영동 먹자골목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1억),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추가지원(1억3000만 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중대재해예방 및 구민안전 강화를 위해서는 96억 원을 투입한다. ...

청년의 날인 9월17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춘은 지금 쉼(,)이 필요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청년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용산청년지음(서빙고로 17)에서 열린다. 지난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용산청년지음은 도심 속 캠핑장을 테마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토크쇼, 청년 힐링 특강, 청년예술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개회식에 이어 청년토크쇼가 진행된다. 자유주제로 개회식에 참석한 청년들과의 즉석 토론이 이어지는 것. 청년 힐링 특강은 안시내 작가가 강사로 나서 ‘탐험하라 꿈꾸라 그리고 찾아내어라’는 주제로 청년들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청년예술가 공연으로는 칵테일쇼와 싱어송라이터 조주와 고정진의 어쿠스틱 버스킹이 펼쳐진다. 체험행사는 무드등, 반려식물, 향수, 과일청 만들기와 타로 심리상담이 준비돼 있다. 용산구청 홈페이지, 청년지음 인스타...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반포대교 고가하부에 ‘그린아트길’을 조성하기로 하고, 13일 첫 삽을 뜬다. 이른 바 ‘반.하.길’ 조성사업이다. 반포대교 고가하부 길의 약자로, ‘그린아트길에 반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업을 통해 잠수교 북단 지하보도 유휴공간이 특색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주민쉼터로서의 기능은 물론 도로변 미관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다. 공사기간은 9월13일부터 10월말까지. 구는 지난 6월 설계 용역을 마치고, 관계기관과 업무협의 및 설계심의를 마쳤다. 총 공사비 1억3000만 원(시비)을 투입해 다목적 스탠드, 상징조형물, 상징테이블 10개소, 식재플랜터 2개소 등을 설치한다. 다목적 스탠드가 메인이다. 5~6% 경사도가 있는 현장 특성을 살려 산책로로서의 재미를 더하고, 주변으로 점토벽돌로 마감한 아트 폼을 설치해 조형미를 더한다. 다목적 스탠드 상단에는 그린아트길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세운다. 곳곳에 상징테이블도 설치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추석을 앞둔 7일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남동 공영주차장, 후암동 양짓말경로당 등 민생현장을 살폈다. 용산구는 연휴기간 한남동 공영주차장을 비롯한 관내 노상주차장 15개소와 학교 주차시설 10곳을 무료 개방할 예정으로, 박 구청장은 이날 교통대책 상황실을 찾아 추석 연휴기간에 주차민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한남동 임시선별진료소로 이동, “연휴기간 중 11일 09~18시, 12일 13~21시 운영되지만, 9~10일 동안 미운영되는 기간은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잘 해주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검사로 인한 연휴기간 구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당부했다. 또한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드리기 위해 후암동 양짓말경로당도 방문했다. 새로운 불편사항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진 후 태풍 이후의 경로당 시설 안전도 직접 살폈다. [caption id="attachment_19820...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운영 중인 우리동네 돌봄단(이하 우돌단)의 활약상이다.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고독사 등의 위협에 노출된 구민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이웃이 직접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챙긴다는 취지로 지난 4월 우돌단을 꾸렸다. 우돌단에는 지역을 잘 알고 있는 만 40~67세 구민 중 기존 우돌단 단원이거나 지역 봉사 유경험자 등 4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고, 필요 시 긴급복지ㆍ돌봄SOS 등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를 요청하고 있다. 매달 동 주관으로 정기회의를 열어 활동보고 및 사례도 공유한다. 지난 7월까지 1485가구를 방문하고, 1만5813가구에 대한 전화 상담을 진행해 공적(597건)ㆍ민간(243건) 연계를 완료했다. 서울 용산구 관계자는 “우돌단은 이웃이라는 친근감을 강점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상황을 보다 상세하게 파악해 구에 전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