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태원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 부상자나 목격자, 친구 또는 지인의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은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용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대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용산구에서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 전문상담 복지기관으로,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4층에 위치해 있다. 대면상담을 원하는 청소년은 월~금(09:00~18:00), 토(09:00~17:00) 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전화상담은 1388을 통해 24시간 운영되며, 온라인(카카오톡 ID ys1388)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다. 특히 이태원 사고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다수의 학생이 있을 경우 트라우마(PTSD) 집단상담도 가능하다. 6명 이상 학급 단위로 전화예약 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ZOOM)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민선8기 취임 100일을 맞아 공무원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이어갔다. 지난 11일부터 18일 용산구 행정망에 팝업창을 띄워 직원 목소리를 직접 수렴한 것. 정책제안에서부터 고충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취지에서다. 온라인 소통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용산구청장이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공식적인 창구를 열었다는 것이 참신했다”면서 “온라인으로 진행돼 익명성이 보장된 만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일주일 간 팝업창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230여 건이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다, 걸어서 출근하는 구청장님 친근하다 등 가벼운 의견은 물론 불필요한 의전ㆍ행사 축소, 소수직렬에 대한 인사, 악성민원인 대책 강구, 용산구청사 엘리베이터 운영 개선 등 조직문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정책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대안을 제시하기도 하고, 경직...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9일 용산가족공원 일대에서 ‘2022. 용산구 장애인ㆍ비장애인과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에 대한 인식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행사가 3년 만에 재개되는 것. 특히 올해는 장애인과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을 배려한 ‘무장애 친화공원’으로 새롭게 단장된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린다. 대회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다. ‘더함_더 행복한 시간을 함께’를 주제로 장애인,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 용산구민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걷기대회는 군악대의 식전행사에 이어 1부 개회식, 걷기대회, 2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1부는 오전 10시부터 개회식과 몸풀기 체조,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주요 코스는 용산가족공원 제2광장에서 출발해 미르폭포, 석탑공원, 보신각종, 국립중앙박물관 앞 거울못을 반환점으로 해서 다시 출발장소로 돌아오는 2.2km 코...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넷째아이 이상 출산장려금을 2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다자녀 출산가정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용산구는 7월 ‘용산구 출산지원금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데 이어 10월 용산구의회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둘째아이까지는 첫만남이용권(바우처) 200만 원을 지급하고, 셋째아이부터는 첫만남이용권과 함께 용산구에서 현금 200만 원, 넷째아이는 4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출산지원금 대상자는 2022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셋째아이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로, 출생아의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용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대상은 소급 적용된다. 대상자는 자녀 출생신고 시 또는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관할 동주민센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출산장려금이 저출산 해소를 위한 근본 해결책은 아니겠지만 최소한의 마중물 역할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 낳...

질병관리청에서 발간한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체 사망자의 79.6%가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을 재개, 용산구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나선다. 대사증후군ㆍ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망가진 건강습관을 되찾는다는 취지다. 대상은 만성질환자 비율이 높은 복지관, 노인교실뿐만 아니라 예방적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 등이다. 사전에 접수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고혈압ㆍ당뇨병 정의 및 관리, 고혈압ㆍ당뇨병 환자의 식이관리 및 건강한 식습관(영양교육), 고혈압ㆍ당뇨병 환자의 운동법 및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신체활동(운동교육), 심근경색ㆍ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증상 및 대처법 등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만성질환은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면서 ”이번 찾아가...

문화공연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아트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25일 저녁 7시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제16회 용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긴 시간 코로나19 팬데믹을 견뎌낸 용산구민들에게 합창으로 행복과 희망을 전한다는 취지다. 평화를 노래하는 성가, 라라랜드 영화곡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선보인다. 카운터테너 정민호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서진의 특별무대도 마련돼 있다. 27일 오전 11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는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클래식 히스토리 콘서트’가 개최된다. 바이올린, 클래식기타, 성악 등 솔로공연과 함께 지휘자 서훈의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공연은 ‘2022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 일환이다.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용산아트홀 상주단체로, 지난 9월 첫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는 10월17일부터 21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24일부터 11월5일까지 2주간 미래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용산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혁신교육을 체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용산구와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꿈을 드림(DREAM)’이다. 청소년들의 자치활동을 돕는 체험활동과 고교 입학설명회, 진학 멘토링 등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을교육ㆍ진로직업 체험놀이터, 고교 입학설명회, 대학 전공멘토링, 동아리 발표회 등이다. ‘체험놀이터’는 마을교육과 진로직업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전통ㆍ예술ㆍ다문화이해ㆍ생태ㆍ과학ㆍ진로 등 주제에 따라 학년별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마을교육체험 10개, 진로직업체험 9개 등 총 1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산구는 이미 학교별 사전 신청을 받아 교구 배부를 완료했다. 행사 기간 용산 혁신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1월 5일부터 6일 제12회 다문화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다문화가족 3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회는 용산구 가족센터가 주관하며,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모집기간은 21일부터 30일까지며, 포스터 QR 코드 또는 네이버 링크(https://naver.me/xXDpka6w) 접속 후 신청하면 된다. 이후 11월1일 선정된 가정에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올해 주제는 ‘오징어(레시피) 게임’이다. 오징어를 활용한 우리 집 특별 레시피 경연대회다. 주요 일정으로 내달 4일 오리엔테이션이 열린다. 대회 참가자들은 5~6일 각 가정에서 주재료를 배송 받아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주재료인 오징어와 개별 준비한 부재료로 가족과 함께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요리 진행과정 영상(1분)과 완성 사진, 레시피 등을 9일까지 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가족센터는 제출 받은 영상과 사진을 팀명, 요리제목, 요리방법 등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

축제의 계절 가을,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지역 축제들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이색적인 축제는 세계인이 함께하는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아닐까. 올해는 31개 대사관에서 참여해 ‘한국 안의 지구촌’ 이태원의 매력을 더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번 주말, 이태원지구촌축제를 제대로 즐길 관람 포인트를 소개했다. 축제는 ‘우리, 지금 만나’라는 슬로건 아래 15일 오전 11시 메인스테이지에서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16일 저녁 6시30분 폐막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쉴 틈 없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용산구는 꼭 챙겨볼 프로그램으로 지구촌 퍼레이드, 전통문화공연 국가대항전 세계문화대상, 요리 이태원, DJ파티, 피드백 댄스경연대회 등을 꼽았다. 15일 오후 3시 한강진역에서 출발하는 지구촌 퍼레이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2019년 세계문화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필리핀 전통공연단 등 10개 국가를 포함 32개팀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온라인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Universe)의 합성어로, 아바타를 이용해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ㆍ경제ㆍ문화 활동이 가능한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취업박람회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취업박람회 홈페이지(ys.jobfair.co.kr) 내 메타버스관에서 진행된다. 메타버스(게더타운)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청년 취업특강, 1:1 현직자 취업컨설팅, 기업 채용설명회 등을 지원한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자는 물론 당일 홈페이지 방문자도 참여할 수 있다. 청년 취업특강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업 담당자들이 강의를 맡아 글로벌 기업 취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뷰티산업, 글로벌기업 홍보마케팅 직무는 물론 올해 대기업 취업에 대한 분석 및 전략을 알려준다. 1:1 현직자 취업컨설팅은 6개 기업이 참...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반복적 업무가 아닌 최선의 방법을 찾아 선제적으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증진하는 것이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년 간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16건을 발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2022년 용산구 적극행정 사례집 '발상의 전환이 가져온 적극행정의 힘'이다. 책은 적극행정에 대한 개념, 지원제도 등에 대한 안내와 우수사례 소개로 구성됐다. 우수사례는 코로나19의 선제적 적극 대응, 용산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개선, 스마트 도시, 풍요의 도시로의 도약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코로나19의 선제적 적극 대응’ 편에 소개된 ‘강북권역 최초 드라이브, 워킹스루 검진센터 운영’은 2021년 상반기 서울시 주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적극적인 민ㆍ관 업무 협업을 통해 미 반환된 미군 공여부지에 대규모 드라이브ㆍ워킹스루 코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세계여행이 그리운 이들을 위해 10월15일과 16일 양일간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이태원지구촌 축제를 개최한다.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슬로건은 ‘우리, 지금 만나’다. 코로나19로 단절됐던 축제를 재개하며, 전 세계인들이 다시 이태원에서 만나자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 기간 용산구는 이태원대로(녹사평역~이태원역), 보광로(이태원역~청화아파트 삼거리) 일대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이 공간은 차량 대신 메인스테이지, 퍼포먼스존, 앤틱스테이지, 핫스테이지, DJ박스, 세계음식존, 문화체험존 등으로 채워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세계 전통문화 경연대회, 요리이태원, 지구촌 퍼레이드, DJ파티, 피드백댄스 경연대회, 거리 버스킹 공연, 폐막식 등이 펼쳐진다. 2022년 이태원지구촌축제의 의미를 더하는 3대 키워드는 친환경, 용산구민, 이태원관광특구다. 용산구는 축제 기간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잠자는 텀블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