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총 20억원 규모, 하반기 긴급 중소기업 융자를 지원키로 했다. 지역 경제에 숨통을 틔우려는 취지로 내년 초 추가 지원도 모색한다. 대상은 관내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이태원1동 내 매장형 업소를 운영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한다. 단, 유흥주점, 금융ㆍ보험ㆍ연금ㆍ부동산업, 도박ㆍ사치, 향락, 사행성업장은 제외된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2000만 원으로 기업운영, 기술개발, 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금리는 연 1.5%(2022년 한시 0.8%)며 대출기간은 5년,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 조건이다. 신청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신한은행 이태원지점 중소기업육성기금 원스톱서비스 창구를 방문해 융자지원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 3년도 결산재무제표 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및 가점 관련 증빙서류, 은행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장애인 복지실현과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3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으로, 채용인원은 지난해 대비 6명 증가한 총 86명이다. 선발대상은 만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 사업은 일반형(전일제ㆍ시간제) 일자리와 복지일자리로 구분된다. 일반형 일자리는 전일제 35명, 시간제 6명으로 주5일 용산구청과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일반행정보조, 민원안내,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주차구역 단속 및 편의시설 모니터링 등이다. 12월1일과 2일 양일간 용산구청 사회복지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결과는 12월9일 개별 통보된다. 19일 2차 면접심사가 이뤄지며, 23일 최종 선발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 일자리는 이달 말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선정된 사업수행기관에서 직접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채용인원...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정책, 용산구가 합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년층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발굴, 제안하기 위해 ‘제3기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모집에 나섰다. 모집은 12월9일까지며, 모집인원은 25명 이내다. 용산구민이거나 용산구에서 활동하는 만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용산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e-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12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용산구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운영위원회와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남1ㆍ여1)을 선출하며, 4개 분과는 각각의 분과장을 둔다. 3기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내년 1월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 활동사항은 청년정책 제안, 관심분야별 분과회의, 청년 관련 네트워크 기획 및 활동, 정책포럼, 청년...

겨울철(11월~이듬해 3월) 한남오거리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는 승차인원은 평균 25만명이다.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추위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이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관내 버스정류소 56곳에 설치된 온열의자 안전점검을 마치고, 11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용산구는 겨울 한파에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변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를 설치한 것이다. 지난해 26곳에서 운영한 결과 용산구민 호응이 좋아 올해 30개소에 추가로 설치했다. 동별 1~2개소로, 사전에 수요조사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거나 교통약자가 밀집한 지역을 선정했다. 한남5거리의 경우 승차인원을 우선 고려했다. 앞서 용산구는 온열의자 가동 전 노후화 및 시설물 파손 여부, 온열의자 정상작동 여부 등 안전점검을 진행한바 있다. 온열의자는 자동센서가 부착돼 있어 외부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지면 작동한다. 40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

브랜드디자인학회 조사 결과 ‘전통시장 이용객의 75%가 진열 상품의 위생ㆍ청결에 부정적인 응답’을 했다. 판매대 진열상품이 낮게 배열돼 있고, 품명과 원산지 확인이 불편한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관내 전통시장인 용문시장을 대상으로 점포 판매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주관 ‘소상공인 안심디자인 지원 사업’에 선정돼 3억 원의 예산을 교부받아 시행하는 것.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장 내 적치물로 인한 통행불편 해소 및 소방도로를 확보한다는 취지다. 지원대상은 용문시장 내 개방형 판매대가 설치돼 있거나 설치 가능한 개별 점포 60개소다. 주요 사업내용은 점포별 특성에 맞춘 상품 판매대 설치 지원, 소방선을 준수한 안전하고 깔끔한 시장 환경 조성 등이다. 상품 판매대는 물품원산지ㆍ가격, 제로페이 가맹점 표시 등 정보제공과 함께 위생관리가 용이한 재질 사용 등 이용고객의 편의를 돕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이...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4~15일 이틀에 걸쳐 ‘2022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마무리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매년 김장철이 되면 구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부터는 버무림 작업을 생략하고, 완제품을 구매해 동별로 전달했다. 물량은 8㎏ 들이 1만 1000상자로, 지난해보다 200상자가 늘었다. 용산복지재단과 기업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후원을 통해 김장김치를 전량 구매 후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배부했다. 올해는 저소득 주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 7740가구,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182개소에 전달했다. 동별 20~40명 내외 총 4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배부를 도왔다. 14일 한강로동ㆍ이촌1동ㆍ이촌2동ㆍ원효로2동ㆍ원효로1동ㆍ용문동ㆍ효창동ㆍ청파동, 15일 이태원1동ㆍ한남동ㆍ보광동ㆍ서빙고동ㆍ이태원2동ㆍ남영동ㆍ후암동ㆍ용산2가동으로 김장김치 전달이 이뤄졌다...

2021년 기준 용산구 청년층 인구비중은 24.2%다. 2021년 12월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2022년 5월 용산 원효 루미니 등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가 시작되면서 그 비율은 더 증가하고 있다. 청년 취ㆍ창업 지원에서부터 교류형성, 교육, 마음건강 돌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번에는 기업과 손잡고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관내 청년 20여 명이 참여하는 ‘2022 용산 청년 기업탐방단’을 운영하는 것이다. 기업탐방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기업 견학은 물론 인사 담당자가 직접 채용 안내를 하는 시간도 갖는다. 마케팅ㆍ영업ㆍ인사 등 회사 대표 직무군 중 사전신청을 많이 받은 분야의 현직 담당자들의 특강도 마련돼 있다. 용산구 관계자는 “기업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돕고,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기업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라며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사업을 통해 지역고용...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2년 서울 금연도시 만들기’ 성과대회 평가에서 청소년 흡연예방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다. 용산구는 최근 2년 간 관내 어린이집과 초ㆍ중ㆍ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19회에 걸쳐 청소년 흡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4425명(초등 8개교 953명, 중등 5개교 1604명, 고등 4개교 1717명, 어린이집 2곳 96명, 기타 기업 및 취약계층 교육 3회 55명)이 교육을 받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용산구는 신용산역 인근 등 흡연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장소에서 ‘어린이집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영상물을 제작, 금연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밖에도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패치, 금연껌을 제공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희망자에게는 비대면 금연클리닉(모바일 등록, 화상교육 및 상담, 우편물 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하고, 오는 30일까지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들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 대상은 2022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 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와 국ㆍ공유지가 매각 등의 사유로 사유지가 된 토지 183필지다. 필지별 지가 열람은 대면ㆍ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열람은 용산구청 홈페이지(http://www.yongsan.go.kr)나 국토교통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seoul.go.kr/land_info)을 통해 할 수 있다. 대면 열람은 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 부동산정보과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 또는 팩스(02-2199-5620)로도 이의신청 가능하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비대면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용액사업을 추진한다. 아이들의 충치예방과 바른 구강 건강관리 습관 조기 형성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생활습관 개선 등 구강보건교육, 가정에서 안전하게 불소도포를 할 수 있도록 불소용액 및 사용설명서 제공 등이다. 교육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알려주는 영상을 시청하며, 사전 배부된 활동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산구보건소는 어린이집 등으로부터 불소도포사업 신청을 받아 구강관리 실천키트(칫솔질 약속표, 불소용액 등)를 배부했다. 용산구보건소 관계자는 “불소도포는 어린이 충치예방에 약 30%의 효과가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식후 30분 내 양치를 하지 않으면, 치아 표면에 세균막이 형성되면서 충치를 유발한다. 특히 6세 전후 새로 나는 영...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코로나19 7차 재확산 우려와 감염병 복합 유행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무료 3종 예방접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챙긴다. 폐렴구균, 독감, 코로나 백신 등으로 동시 접종 가능하다. 용산구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합병증 위험이 큰 만성질환자나 면역저하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접종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호흡기 비말(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폐렴구균은 국내 사망원인 3위에 오를 만큼 위험한 질병(치명률 35% 이상)이다. 만성질환자나 노인 등에서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예방접종을 통해 60~70% 감염을 예방, 치명적인 합병증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 독감(인플루엔자)은 예방접종 후 방어항체 형성까지 2주 정도 걸리며, 면역 효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6개월(3~12개월) 가량 지속된다. 독감 감염 시 위험률이 높은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1회계연도 결산 기준 ‘2022년도 지방재정 공시’를 용산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재정공시는 1년간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2021회계연도 기준 용산구 살림규모는 8091억 원. 2020년 대비 189억 원 증가했다. 이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1조155억 원)보다 2604억 원 적고 공유재산 평균(1조8,226억 원)보다 4350억 원 많은 규모다. 2021년 말 기준 구 채무도 없다. 살림규모는 자체수입, 이전재원, 내부거래를 합친 금액이다. 2021년 용산구 자체수입(지방세ㆍ세외수입)은 2504억 원이며, 이전재원(지방교부세ㆍ조정교부금ㆍ보조금)은 3610억 원, 내부거래(지방채ㆍ보전수입 등)는 1977억 원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살림규모가 성동구, 종로구 등 유사 자치구 평균보다는 적은 편이지만 자체세입 비율이 양호하고 채무 없이 건정하게 운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