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용산아트홀 전시실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용산구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단투기 예방 포스터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전은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기간 108점의 작품을 접수받았다 용산구는 지난달 심사위원회를 열고 초등부 최우수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9점), 노력상(6점), 중고등부 최우수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1점)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초등부 이은영(신용산초) 학생과 중고등부 문수임(신광여고) 학생이 수상했다. 이은영 학생은 ‘여보세요. 이건 아니잖아요’라는 제목으로 무단투기가 우리 동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그림으로 담았다. 문수임 학생은 ‘당신의 양심 쓰레기와 함께 버리겠습니까’라는 제목 아래 버려진 거울에 비친 무단투기자의 모습을 악마처럼 그려 무단투기에 대한 경고를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0.29 참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9일부터 30일까지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을 발급한다. 용산구가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되면서 피해수습을 위한 특별지원이 이뤄지는 것. 이와 관련, 중소벤처기업부는 급격한 상권침체로 매출손실을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자금ㆍ보증별 한도 내에서 업체별 피해금액 규모로 지원키로 했다.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용산구에서 발급한 재해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이 필요하다. 확인증 발급대상은 이태원1동ㆍ2동에서 매장을 갖고 영업을 하는 소상공인으로, 필요 서류를 구비해 용산구청 4층 재정경제국회의실에 마련된 별도의 접수처를 방문하면 된다. 필요 서류는 이태원사고 관련 피해 신고서, 사업자등록증 사본(법인사업자인 경우 법인등기부등본 포함), POS 매출, VAN사를 통한 카드매출액 자료 등 객관적 매출액 입증서류, 소상공인 확인서 등이다. 용산구는 접수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검토해 지원 대상 여부 및 지원 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에 나섰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 고독사 등 위험상황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취지에서다. 용산구는 지난해 임대주택, 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역 중장년(5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조사기간은 내년 1월까지로, 16개 동주민센터별 자체 상황에 맞게 조사반을 편성 운영에 들어갔다.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비대면 병행 가능하다. 조사대상은 6587명. 지난해 중장년 이상 1인 가구 실태조사 시 조사를 거부했거나 부재중 용산구민 4407명, 고독사 위험군 2053명, 동주민센터 자체 사업 대상자 127명이다. 조사내용은 연령, 성별, 혼인여부, 가족지인 현황, 사회 활동 정도 등 기본현황 및 사회적 관계망, 직업, 소득, 주거형태, 주거환경, 건강상태 등 경제ㆍ주거 및 건강 상태, 주요 문제 및 고독사 위험군 조사 등이다. 용산구 관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4회 연속 인증 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확산을 위해 전국 지자체, 시도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 등 민원실이 있는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암행평가를 통해 민원실 내ㆍ외부 공간, 민원서비스 및 고객만족도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진다. 우수기관 선정 후 3년 주기로 재평가를 실시, 인증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용산구는 2013년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15년, 2019년에 이어 2022년까지 4회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2025년 12월까지다. 용산구는 민원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지능형 순번대기시스템에 이어 빅데이터 플랫폼 스크린 설치, 민원도우미 로봇 ‘용봇’ 등을 도입해 스마트 민원행정을 구현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문턱 없는 민원실 운영, 수어화상 통역서비스 제공...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소년 통합플랫폼 ‘용산e’을 구축하고, 17일 본격 운영에 앞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용산e는 구립청소년 시설인 용산청소년센터, 용산청소년문화의집,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놓은 통합시스템이다. 메인 화면은 청소년 활동, 청소년자치기구, 평생교육, 이용공간,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용산e는 인터넷 주소창에서 ‘https://www.yongsan.go.kr’를 직접 입력하거나 용산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관련사이트→청소년센터)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용산e에서는 각 시설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교육문화ㆍ생활체육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상담프로그램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통합플랫폼이 본격 운영되는 17일부터는 용산청소년센터 1월 개강 프로그램 신청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연동기능도 도입, 할인대상자가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 동아리 정보 확인은 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2년 겨울학기 용산공예관 정규교육과정’을 개설하고, 6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개설 과정은 6개 분야 33개 반이다. 옻칠ㆍ금속ㆍ종이ㆍ칠보ㆍ섬유ㆍ도자 등 각 분야 공예가 17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공예가들은 용산공예관 공방에서 작품 활동과 전통공예 전승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26일까지로, 강좌별 5~10주 운영된다. 모집 정원은 강좌별 4~6명 내외다.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7~40만 원 수준이다. 교육은 공예관 3층 공예배움터에서 이뤄진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옻칠(옻칠화ㆍ건칠 달항아리 만들기), 금속(가락지 만들기ㆍ순은문자ㆍ금속공예), 종이(민화ㆍ한지 및 고색한지 공예), 칠보(장신구 만들기ㆍ유선칠보ㆍ장식기법ㆍ빛깔구이), 섬유(전통자수ㆍ망수), 도자(물레성형) 등이 있다. 공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용산공예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자는 기간 동안 전통공예...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2월2일자로 ‘한강맨션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구보에 고시했다. 지난해 9월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후 1년 2개월여 만이다. 해당 정비구역 위치는 이촌동 300-23번지 일대다. 구역면적은 8만4262.1㎡, 신축 연면적은 33만4584.57㎡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며 건폐율 20.45%, 용적률 255.15%가 적용된다. 사업주체인 한강맨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기존의 노후된 23개동(지상5층)을 허물고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 15개동(지하3층ㆍ지상35층)을 신축한다. 공동주택 세대수는 기존 660가구보다 781가구 늘어난 1441가구다. 조합원과 일반에 분양하는 1303세대와 임대주택 138세대로 구성된다. 분양주택 1303세대 중 조합원 분양은 659세대, 일반분양은 631세대며, 13세대는 보류지로 설정됐다. 정비기반시설로는 도로(4033.0㎡), 공원(4505.4㎡), 공공청사(1000.0㎡)...

올 겨울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보일러가 불완전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는 극소량만 마셔도 신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겨울철 화재안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 경보기를 설치 지원한다. 민ㆍ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9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복지재단에 일산화탄소 경보기 364대(1200만 원 상당)를 기탁해 진행된다. 용산구는 16개 동별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 오는 23일까지 기부 받은 경보기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때 보일러가 실내 설치돼 있거나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를 우선 설치한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누출되는 일산화탄소를 감지하는 장치로, 경보기가 울리면 창문과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건물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 중독 증상이 있는 경우 소방서 등 관련 기관에 신고 후 조치를 받아야 한다. 용...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겨울방학 동안 관내 거주 대학생들에게 구정 업무 체험과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2일부터 27일까지며,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임금은 1일 5만5785원(중식비 포함). 용산구 생활임금 시급 1만1157원이 적용됐다. 선발인원은 36명이다. 특별선발(13명)과 일반선발(23명)로 구분해서 뽑는다. 특별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자녀, 다문화가정, 3자녀 이상의 가정, 장애인 본인, 북한이탈주민 및 자녀이다. 단, 특별선발의 경우 당첨자에 한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면 12월1일부터 7일까지 용산구 홈페이지(www.yongsan.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전자공개추첨으로 선발한다. 무작위 전산추첨은 8일 진행되며,...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집단감염 발병 확률이 높은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백신 방문접종에 나섰다. 용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중증화ㆍ사망은 물론 후유증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이 필수인 상황”이라면서 “2가 백신은 현재 유행 중인 오미크론 하위변이에 대한 효과가 기존 백신보다 커 겨울철 재유행을 앞두고 면역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요양시설 이용자 중 기초접종(2차) 완료자로, 접종백신은 mRNA 2가 백신이다. 백신접종은 최종 접종일이나 확진일 기준 4개월(120일) 이후부터 접종 가능하다. 지난 23일 구립한남노인요양원 이용자 65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한데 이어 12월1일에는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을 찾는다. 용산구보건소에서 의사 1명, 간호사 2명 등이 해당 기관을 방문, 접종이 이뤄진다. 접종 시 이상반응 대처 등 응급상황을 대비해 응급키트 구비와 함께 앰뷸런스도 대기시켰다. 박희영 용...

2019년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4년부터 입시제도 변화가 예상된다.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4~25학년도 대학입시 대비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변화하는 교육정책 및 대학입시 제도에 대비해 중ㆍ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다. 특히 2024~2025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진학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12월1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ㆍ목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8일부터 회차 당 100명씩 400명을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구민 또는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ㆍ고등학생 학부모 등이다. 수업은 1회차 2024~2025 대학입시 제도의 변화와 이해, 2회차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진로ㆍ진학 설계, 3회차 성공적인 수시전형, 정시전형 대비 전략법, 4회차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공부의 달인되기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내년 2월14일까지 3개월 간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는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민ㆍ관 협력 사업이다. 기부 받은 성금 및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된다. 용산구는 올해 목표액을 전년도와 같은 13억 5200만 원으로 정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용산구 전용계좌로 모금하며, 성품은 지정기탁만 가능하다. 성품 기부의 경우 성품 접수 가능품목 여부를 확인한 후 환가규정에 맞춰 기부가액을 산정하게 된다. 기부는 기탁서를 작성해 용산구 복지정책과 또는 동 주민센터 생활복지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용산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목표액 대비 115% 많은 15억5772만4000원(성금 12억 원ㆍ성품 3억5000만 원)을 모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