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구민 숙원사업이었던 용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내 대표적 전통시장인 용문시장은 1948년 개설된 이래 2016년 1월 인정시장으로 등록됐다. 현재 150여 개 점포가 자리해 있으며, 74년 명맥을 이어오면서 노후된 시설들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용산구는 용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 시장 경쟁력을 확보키로 했다. 서민경제 보호는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다. 사업예산은 총 23억 원 규모다.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ㆍ시비 7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용산구비 15억 원, 자부담 7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상가 입면과 통로바닥 정비, 아케이드 설치 등 노후ㆍ침체된 시장 재정비, 소방시설 및 소방도로 확보 등이다. 용산구는 사업을 본격 추진함에 앞서 지난 27일 오후 2시 용문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아케이트 설치 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소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매체 속에 등장한 용산 모습을 재조명하는 기획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는 2023년 9월15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내용은 제1존 매체에 투영된 용산, 제2존 대중이 흡수한 용산 2개 존으로 구성됐다. ‘매체에 투영된 용산’은 용산을 그리다, 용산을 읽다, 용산을 듣다 등으로 세분화 된다. 채민식 작가 단편집 ‘미스터방’, 염상섭 작가의 장편소설 ‘취우(驟雨)’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다룬 소설 속 용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각각의 소설에는 일본군 거주와 해방 등 격변을 겪으며 형성된 해방촌, 기지촌 등 독특한 용산의 생활공간이 담겼다. 이태준 작가의 소설 ‘청춘무성’과 ‘사상의 월야’는 용산역이 배경이다. 소설 속 용산역은 등장인물들이 어디론가 떠나는 출발지 혹은 경유지로 묘사된다. 제3한강교, UN Village 등 가사에 용산 관련 장소가 등장하는 대중가요들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5곳을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숙대입구역 10번 출구(갈월동 69-27), 효창공원앞역 5번 출구(용문동 5-157), 한강진역 2번 출구(한남동 728-1), 이태원역 3번 출구 인근(이태원동 127-6), 남영역ㆍ숙대입구역 인근(갈월동 92)이다. 설치기준은 도로교통법상 통행 방법을 준수할 수 있는 자전거도로 인근 지역, 개인형 이동장치와 대중교통 연계가 가능한 지하철ㆍ버스정류소 주변, 보행 시 방해되지 않는 장소 및 유효보도폭 2m 이상 확보지역 등이다. 각각의 장소에는 노면표시와 함께 교통안전표지, 거치대 등을 설치해 주차구역을 확인가능토록 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는 인허가 사업이 아닌 자유업으로 분류돼 신고만으로도 사업이 가능하다”며 “반면 이용 후 불법주차로 인한 충돌사고 위험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언급했다. '도로교통법 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제12회 청백공무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용산구는 2011년부터 매년 청렴ㆍ결백하고 헌신ㆍ봉사를 실천하는 공무원을 선발, 시상하고 있다. 올해 주인공은 교통행정과 임성원 주무관(대상), 홍보담당관 이종순 주무관(본상)이다. 임성원 주무관은 1992년 용산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임성원 주무관은 불법건축물 단속, 자동차 대여업체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 용산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1994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종순 주무관은 각종 행정업무 전산화, 인터넷 방송국 운영 업무 등으로 다수 직무유공 표창을 받았다. 2005년에는 효행공무원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모범적인 생활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용산구는 지난 9월부터 10월 구청 각 부서장과 동장, 구민으로부터 청백공무원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서류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다양한 복지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2023년 복지달력’ 5000부를 제작, 배포에 나섰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지원 대상자의 복지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용산구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달 중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에게 배부를 완료한다. A4크기(297㎜×205㎜) 탁상달력 형태로 표지 포함 14장이다. 달력 앞면에는 월별 달력, 이달의 복지급여일, 확인조사 일정, 기타 복지 서비스 신청일정, 용산구 행사일정 등을 수록했다. 생계·주거급여,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장애인연금, 장애수당은 매월 20일, 기초연금, 아동수당, 양육수당은 매월 25일 지급한다. 해당일이 주말(공휴일)이면 전날 미리 지급된다. 확인조사는 용산구가 복지대상자 거주지역, 가구원, 생활실태(소득ㆍ재산), 근로능력, 취업상태, 부양의무자 유무 등 변화를 주기적으로 살피는 작업이다. 달력에는 정기ㆍ수시 확인조사 일정이 표시돼 있어 이를 놓쳐 발생하는 부정수급을 막...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28일까지 ‘2023년 용산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500명을 모집한다. 용산구는 이번 사업에 총 63억 9905만 원을 투입했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신체활동 가능한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사업에 따라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참여 가능하다. 근무기간은 10개월~1년이며 활동비(월급)는 월 25만 원에서 59만6000원 선이다. 모집 분야는 총 22개 사업단으로 공익활동형 1073명, 사회서비스형 279명, 시장형 148명이다. 공익활동형은 우리마을가꿈이(145명), 독거 어르신 정서지원ㆍ반찬배달(395명), 초등학교 급식ㆍ클린 도우미 및 스쿨존교통안전지원(323명), 경로당 중식도우미(120명), 관내 공공 및 복지시설 봉사(55명), 소공원 등 지역 환경정비(35명) 등이다. 월 27만원(월 30시간 만근시)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사회서비스형은 아동보육시설 지원(185명), 노인복지시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방재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 다중 밀집지역 군집도를 실시간으로 살핀다. 용역 체제로 운영해 온 통합관제센터는 1월부터 직영으로 전환한다. 10.29. 참사 후속대책으로 세운 ‘용산구 안전사고 예방 개선 종합대책’의 주된 내용이다. 안전분야에 있어 용산구가 전면적인 구정 쇄신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용산구는 우선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개선한다. 매뉴얼, 보고체계를 정비하고 근무자 재난관리 교육을 강화했다. 새해에는 재난·안전 관리 전담 인력(임기제 공무원)을 8명 뽑는다. 근무시간은 평일 야간, 휴일이며 담당업무는 재난상황 접수·파악, 재난문자 발송 등이다. 방재안전직 공무원은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정원을 늘린다.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방재안전직 정원 평균은 1.7명이다. 구는 지난달 말 ‘정원규칙 일부개정 계획’을 수립,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에 나선다.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3년도 예산 6117억 원(일반회계 5940억 원ㆍ특별회계 177억 원)을 확정했다. 2022년도 예산액 5759억 원보다 6.22%(358억 원) 늘어난 금액이다. 사업구조에 따라 정책사업 4646억 원(일반회계 4558억 원), 행정운영경비 1402억 원(일반회계 1357억 원), 재무활동 69억 원(일반회계 25억 원)으로 구분된다. 정책사업(일반회계 기준)은 사회복지 2593억 원, 환경 502억 원, 도시기반시설 관리 276억 원, 일반공공행정 475억 원, 교육ㆍ문화 및 관광 203억 원, 보건 134억 원, 예비비 219억 원 등으로 편성했다. 용산구는 전년 대비 노후 복지시설 및 주민편의시설 개보수, 어린이보호구역 및 보행환경 일제정비, 통학로 개선 등 주민 일상과 연관된 안전 관련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노후 하수관로 개량 등 사회기반시설 정비에도 집중 투자했다. 또한 재난안전관리요원 채용과 용산통합관제센터 직영전환을 위한 인...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23일까지 ‘2023년도 1분기 정규과정 용산서당ㆍ꿈나무서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용산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교육기간은 2023년 1월2일부터 3월29일까지 3개월 과정이며, 용산서당 정규반과 꿈나무서실(캘리그래피, 전통서예)이 개설된다. 용산서당 정규반은 초등학생반, 성인반으로 구분된다. 모집정원은 각각 15명, 10명이다. 초등학생반에서는 기초한자(7~8급 수준), 기초부수 사자소학 등을 가르친다. 성인반에서는 기초부수, 학어집, 속성한자, 설문해자, 천자문, 대학 등을 배울 수 있다. 꿈나무서실은 캘리그래피(성인반ㆍ초중학생반)와 전통서예반(성인반)으로 운영된다. 정원은 각각 15명이며, 수준별 개인지도가 이뤄진다. 전통서예반에서는 붓글씨 실기 및 이론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료는 과목당 2만 원이다. 수강을 원하는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용산구 교육종합포털(http://yedu.yongsan.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서빙고ㆍ한남동 담장, 이태원 계단 2곳 등 4곳에 대한 벽화사업을 마무리했다. 지역경관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코자 관내 노후ㆍ낙후된 벽화시설물에 대한 보수작업을 추진한 것. 용산구는 지난 3월 사업 추진부서인 건축과에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벽화를 설치한 51개소를 대상으로 현황조사를 진행했다. 그 중 보수대상 규모와 시급성을 고려해 서빙고로229(담장), 이태원로36길 21ㆍ이태원로222-26(계단) 등 3곳을 선정했다. 지난해 선정한 이태원로223-5(담장)를 포함해 총 4개소가 대상지다. 서빙고로229는 동빙고빗물펌프장 인근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및 야간 보행자 시야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경사가 있는 이태원로223-5 벽화에는 운전자에게도 주의ㆍ인지될 수 있도록 급발진, 미끄럼사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문구를 삽입했다. 이태원로36길 21ㆍ이태원로 222-26 계단 벽화의 경우 페인트 탈락 현상 및 오염으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책을 수립,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한파 선제적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구축, 한파 취약계층 집중 보호, 한파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한파대비 시민행동 요령 홍보 등이다. 용산구는 2023년 3월15일까지를 한파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한파상황관리 TF를 가동했다. 이 기간 한파특보 발령 시 한파대책본부로 TF를 상향, 운영한다. 대책본부는 상황총괄ㆍ복지대책ㆍ시설물관리ㆍ홍보지원 등 4개 반 8명으로 꾸려진다. 노숙인, 쪽방촌 주민, 어르신 등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집중 보호한다. 먼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보호를 위해 침낭ㆍ핫팩을 비롯한 난방용품 및 약품 지급 등 구호활동을 강화했다. 2개조 4명으로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구성해 1일 2회 순찰에 나섰다. 거리 노숙인 상담 및 시설연계도 병행 중이다. 16개 동별 1곳씩 한파 쉼터도 지정했다. 용암경로당, 청파제2경로당 등은 임시대피소로 운영된다. 쉼터 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ㆍ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일자리경제과 양수경 주무관(최우수), 재정비사업과 오현석 주무관(우수), 부동산정보과 권용희 주무관(장려) 등이 주인공이다. 용산구는 2020년부터 매년 상ㆍ하반기 2회에 걸쳐 적극행정 우수사례ㆍ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왔다. 우수공무원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상패, 포상금,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해외연수 우선선발 등 인사 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지방자치시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서 불합리한 규제 개선은 물론 공공 이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온 일선 공무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를 진작시킨다는 취지에서다. 올 하반기에도 각 부서로부터 14건이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의결 과정을 거쳐 최종 3건을 선정했다. 양수경 주무관이 제안한 ‘전통시장 노후 전선에 IoT 기술을 활용한 원격관리시스템(아이체크) 설치’가 최우수를 받았다. 제안에 따라 용산구는 LS전선기업과 전기안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