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던 전력 지상기기를 시민들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의 비밀상자'로 재탄생시키는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표준형과 놀이형, 시설조합형, 그래픽형 등 다양한 특화형 모델을 개발하여 도시 전반으로 확산 가능한 용산형 공공디자인 모델을 제시했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 생활 공간 주변의 위험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지난해 제정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되며, 태풍·폭우에 쓰러질 위험이 있거나 부패·고사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수목이 정비 대상이다.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조사 및 전문가 판단을 거쳐 지원이 이루어진다.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지역경제 활력과 구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 기업 융자 금리 인하, 건설 현장 전문 인력 양성, 민관 협력 일자리 전문가 육성, 초기 창업자 맞춤형 교육 및 현장 채용 면접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공무원 안전과 안정적인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안심보안관' 사업을 6개 동주민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안심보안관은 민원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악성 민원 제지, 공무원 보호 역할을 수행하며, 시범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해 신중한 접근을 촉구하며, 기존 계획으로도 충분한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글로벌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주택 비중 확대 시 도시 기능 훼손 및 개발 일정 지연 우려를 제기하며, 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 용산구는 이태원동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 요청했습니다. 1982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를 최고 21층, 679세대 규모의 경관특화단지로 재건축하여 한강과 남산을 잇는 지역의 상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등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재정 건전성과 종합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위 2개 우수 자치구에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으로, 통합재정수지비율과 지방세수입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 서울시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용산구가 유아 및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월부터 7월까지 '용산어린이정원 생활체육교실(축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 축구장을 활용하며, 유아축구와 초등축구로 나누어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 누리집 또는 관광체육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관광특구 면적을 한강진역 일대까지 확대 지정했다. 이번 확대로 리움미술관, 블루스퀘어 등 문화시설이 포함되어 이태원의 문화·예술 도시 정체성이 강화되고, 관광객 체류 시간 및 소비 증대가 기대된다. 용산구는 이를 통해 이태원을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하고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골라골라, 용박장터' 체험 꾸러미 자율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8종의 체험 꾸러미를 제공하며,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 녹사평광장에 설치된 미디어월이 요일별 테마 영상과 체험형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며 이태원관광특구 활성화 및 야간관광 강화에 나선다.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이태원의 첫인상을 새롭게 만들어 관광객이 머무르는 체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발된 40여 명의 청년들이 한 달간 구정 현장에서 행정 체험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및 직무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용산구의 다양한 청년 정책도 함께 소개되었다. 참여자들은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행정·복지 업무 보조 및 민원 안내 등의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용산구 생활임금에 따른 보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