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0회씩 총 80회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봄을 맞아 자전거 이용객 증가를 대비하고 안전한 녹색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자전거가 고장 나도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지정 장소를 방문해 무상으로 안전점검을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총 80회를 열고 자전거 1615대를 정비했다. 자전거 점검, 부품 미사용 단순 정비는 무료, 부품 교체 시 단가표에 따라 비용이 청구된다. 점검, 수리, 부품교체는 사회적 기업 두바퀴희망자전거 협동조합 소속 전문 기술인력이 담당한다. 3월에는 브라운스톤남산 옆 광장,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앞, 한강대교 북단 주민쉼터, 청파동주민센터 앞, 원효1동주민센터 앞, 원효2동주민센터 앞, 효창동주민센터 앞, 용문동주민센터 앞, 한강로동주민센터 앞을 찾아간다. 용산구는 전 구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도 완료했다. 지역주민(외국인등록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지역 내 위치한 47개 대사관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중·고교생 특강을 추진한다. 강연 내용은 각 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소개가 주를 이룬다. ‘대사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각 국의 입시제도는 어떠한지’ 등 중·고교생들이 관심가질 만한 사항들에 대해서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이뤄진다. 특강은 순전히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용산구는 추후 대사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우호 관계를 이어간다. 각 학교에서도 강의에 앞서 대사들에게 일일명예교사 위촉장을 전달한다. 사정상 대사가 직접 참여할 수 없는 경우 대사 가족이나 대사관에 파견된 현지인이 강연을 진행한다. 용산구는 3월 중 지역 내 19개 중 중·고교를 대상으로 대사관 관계자 초청 특강 신청을 받는다. 학교 사정에 따라 희망국가, 강의일시, 강의방식 등을 선택해 신청하면 용산구는 대사관과 협의를 거쳐 특강을 연다. 대사관 관계자 초청특강이 외국어로 진행되는 만큼 순차통...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시설 셔틀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3월부터 신규 노선으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용산구는 2011년 관내 문화시설과 주요거점시설을 연결, 운행하는 문화시설 셔틀버스를 도입했다. 철도와 미군기지로 인해 도심이 분리돼 관내 공공시설 이용 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야기됐던 구민 불편을 해소하는 취지에서다. 서울 용산구 관계자는 “노선을 조정해달라는 구민 요청이 있어 지난해 12월 노선조정위원회를 열었다”며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새롭게 변경된 노선으로 운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노선조정위원회 당연직 위원들은 안전건설교통국장, 교통행정과장 주차관리과장 등 관련 부서장과 셔틀버스를 위탁 운영 중인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다. 위촉직 위원들은 구의원들과 주민대표 3명이 참여했다. 문화시설 셔틀버스는 총 6개 노선으로, 노선조정위원회를 거쳐 4ㆍ5ㆍ6호차 노선을 변경했다. 정류장은 1...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디지털 친화적 청소년 공간으로 ‘용산 청소년 디지털월드’를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공간은 멀티스페이실(코딩 등 메이커스 교육, 3D 프린터ㆍ디자인), 트랜D프로실(용산e 메타버스 창작 등 VR 체험), 메타프로실(VR 플레이ㆍ멀티미디어 시청 등), 미디온실(스튜디오 체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외나르도실(AR스포츠 체험)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메타버스, ARㆍVR, 뉴미디어 등을 활용한 가상ㆍ현실세계 융합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체험관에 설치돼 있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 청소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볼 수 있다. 3월부터는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와 연계한 진로체험은 물론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되는 전환기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용산 청소년센터 관계자는 “디지털체험관에서 운영되는 콘텐츠들은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등의 장비가 있으면 어디서...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장기간 미개발된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용산구청장이 직접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비구역 지정 대상지는 빙창 빗물펌프장 주변과 삼각맨션 일대다. 협소한 도로나 건물 노후화 등으로 도시정비가 시급한 반면, 정비구역 지정이 지연된 지역들이다. 한강로3가 40-881번지 일대 빙창 빗물펌프장 주변은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용산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이 다시 추진되는 만큼 구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삼각맨션은 1970년 지어져 올해로 준공 52년이 된 노후건축물이다. 이 일대는 201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나 구역면적의 41% 가량을 소유한 한국전력공사가 사업에 참여하지 않아 장기간 사업 속도를 내지 못했다. 노후화된 공동주택으로 안전위험이 있는 만큼 용역을 통해 선제적인 정비계획을 수...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지원 사업을 도입했다. 스마트한 어르신 돌봄서비스 확대는 물론 우울감이나 초기 치매증상이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다. 지원대상은 우울증 고위험군과 치매초기증상이 있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56명이다.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선정했다. 각 수행기관은 나이와 돌봄군 정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주민등록상 1인 가구가 아닌 실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선정했다. 또 돌봄서비스 제공 시 이뤄진 상담자료와 대상자 선정 체크리스트를 통해 고독감ㆍ우울감 등을 판단했다. ‘효돌’은 어린아이를 본떠 개발한 봉제 인형 형태 로봇으로, 본체 곳곳에 센서가 내장돼 있다. 보호자용 앱이나 기관용(수행기관, 용산구)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어르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능은 말벗기능이다. 돌봄로봇의 머리나 손 등을 만지면 다양...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제104주년 3·1절을 기념해 2월25일부터 3월5일까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효창공원 구간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한다. 3·1절은 3·1 운동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이다. 지금으로부터 104년 전인 1919년 3월1일 선조들은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해 한국의 독립의사를 세계에 알렸다. 이에 용산구는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자 태극기 거리를 조성키로 했다. 용산구는 효창공원역앞부터 효창공원 구간 가로등(25조)을 활용, 태극기를 한 줄로 연달아 게양할 예정이다. 효창공원 정문 앞 나무(20그루)에도 태극기를 달아 태극기 거리를 연출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먼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산아트홀 지하1층 전시실 앞 로비에서 태극기 에코백과 거울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태극기 변천사와 무궁화 개화장면 등을 담은 사진전시도 마련된다. 21일부터 2...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보건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립중앙의료원 차명일 응급의료실장이 강사로 나서 지난 13일과 15일 낮 3시부터 2시간동안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용산구보건소 신속대응반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총 48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수강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대응반 역할 및 대응 요령, 10.29. 참사 당시 대응상황 분석, 참사 이후 최신 재난응급의료 매뉴얼을 확인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10.29참사 발생 전 최근 5년이상 용산구보건소 신속대응반 출동사례가 없었다”며 “현장 경험이 많은 강사님이 10.29. 참사 상황 및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신속대응반은 의료대응단계 경계(Orange) 발령 시 출동한다. 경계단계는 10명이상 사상자가 발생하고 추가 사상자 발생이 의심되는 상황, 차량 10대이상 다중 교통사고 확인, 운행중인 여객항공기, 여행열차,...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구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소월로를 보행특화거리로 재단장 한다고 16일 밝혔다. 위치는 용산2가동주민센터(신흥로90)에서 서울그랜드하얏트호텔(소월로322)을 잇는 총 길이 1269m 구간이다. 용산구는 토목, 배수, 포장 공사에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한다. 용산구는 2021년 소월로 보행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11월 측구 경계석 철거를 시작했다. 올해 1월에는 원활한 배수를 위해 L형 측구를 재설치하고 빗물받이 33개를 교체했다. 지난해에는 소월로 일대 노후 가로등(92등)·보행등(92등)을 LED로 교체해 야간통행 안전을 확보했다. 한편 보행지장물 최소화를 위해 남산맨션, 남산공원 교차로에 가로등·신호등·교통신호기를 통합 설치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소월로에 설치된 블록은 시공된 지 십수년이 흘러 교체가 시급했다”며 “올해 시비를 추가 확보해 이번 사업구간 길 건너편...

서울 용산구가 14일 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연구소 부지 해체공사 착공신고를 처리했다. 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연구소 부지는 원효로4가 114-36 외 12필지. 해체공사 규모는 최소 지하 1층 최대 지상 4층 규모 건축물 18개동, 총 연면적 9944.01㎡다. 해체시공자는 ㈜신원이엔지개발. 기간은 착공 후 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해체계획서를 검토하고 12월 보완을 요구한 바 있다. 올 1월 해체공사 보완사항을 확인했으며 2월 해체 착공신고서를 접수했다. 지난 13일에는 구조기술사, 건축사, 건축지원팀장 등이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현장 확인 시 구는 해체계획서에 현장 여건, 안전대책이 충분히 반영됐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현장은 강변북로, 원효로로 둘러싸여 있으며 옹벽·사면이 없다. 부지와 닿아있는 건축물은 용산구재활용선별장, 일반건축물(원효로4가 114-63)이 자리했다. 인접 건축물로는 해체부지 경계 간격 13m에 현대자동차 원효로 별관, 14m 풍전아...

서울 용산구가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한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 중 아파트 거주 비율은 51.5%. 주택 종류로는 아파트가 62.9%를 차지한다. 이웃과 나누고 소통하는 건강한 주거 공동체 문화 확산이 필요한 이유다. 2023년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은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 공모, 공감나누기 한마당, 공동체 활성화 워크숍으로 꾸린다.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 공모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선정 시 1개 단지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관리노동자 배려·상생분야로 단지 가꾸기, 취미교실, 건강 활동 등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0일까지. 지난해와 달리 아파트 외 관리주체가 있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도 신청 가능하다. 공동주택 입주...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오는 28일까지 역대급 한파와 에너지 요금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바우처 신청을 받고 있다. 에너지 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에 해당하는 세대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1인 세대 27만 7800원, 2인 세대 37만 9천 원, 3인 세대 51만 900원, 4인이상 세대 67만 7100원이다. 정부의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 인상이 반영된 금액이다. 지역 내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는 총 4311세대. 이중 3341세대가 신청 완료했다. 나머지 970가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지원 대상 가구는 고지서상 요금차감 방식 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에너지 직접 구입을 선택할 수 있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