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노후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린 리모델링은 지은 지 10년 이상 된 공공 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고성능 창호 설치, 단열 보강 공사,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과 공기 질을 향상시킨다. 2023년 3월 현재 지역 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36개소, 이 중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곳은 총 28개소다. 용산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참여해 확보한 국·시비 3억4천만원을 포함, 사업비 총 5억1500여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내달 중 구립원효, 구립한남 어린이집 여건을 반영한 설계를 마무리한 후 연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1989년 건축된 구립원효어린이집은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514.8㎡ 규모로 아동 55명을 보육하고 있다. 외벽 단열재 및 고성능...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사춘기 전·후 성장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척추측만증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초중생 척추측만증 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초중생 척추측만증 조기 발견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용산구 학생 중 척추측만증 유병율이 2012년 13.07%에서 2019년 5.66%로 크게 줄었다. 용산구는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중단했던 검진을 재개하기 위해 학교별 방문 희망 날짜를 확인했다. 검진 대상은 12개 초등학교 5·6학년생, 3개 중학교 1학년생 총 1626명이다. 지난 24일에는 보성여중, 용암초, 이태원초를 찾아 검진 및 상담을 실시했으며 내달 14일에는 보광초, 한남초를 방문한다. 기본 검진은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척추 모양을 확인해 척추의 비틀림 정도를 측정하는 등심대검사를 활용한다. 척추가 5도 이상 회전되어 있는 경우 추가 검진 대상으로 분류하고 즉시 학교에 방문한 검진 차량에서 이동형 방사선 촬영기로 경추부터 골반까지 촬영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생생문화재) 일환으로 ‘서울 효창공원 탐구생활’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효창공원은 1989년에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됐다. 면적은 12만3307㎡. 조선시대 정조의 맏아들인 문효세자 등 왕가의 무덤이 자리 잡았던 곳이며 현재 백범 김구,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묘역이 조성됐다. ‘서울 효창공원 탐구생활’은 21세기 한인애국단, 효창인문강좌, 서울 효창공원 문화콘서트, 서울 효창공원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역사 총 4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대표 프로그램은 21세기 한인애국단이다. 효창공원과 백범김구기념관을 방문해 해설을 듣고 ‘독립 대탐험’ 체험을 한다. ‘독립 대탐험’은 시공간을 넘어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을 돕는 다양한 활동으로 자주독립을 위해 애쓴 애국지사들의 노고를 알아볼 수 있다. 4∼5월 중 5차례 진행된다. 효창인문강좌는 효창원과 관련된 사건·인물·역사를 주제로 진행하는 ...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환경이 척박한 도심에서 자라는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3년째 ‘보호수 생육환경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정보호수에 부착한 스마트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전문업체가 분석해 수목별 상태를 정상, 주의, 위험 단계로 구분해 알려주는 것. 보호수가 주의·위험 단계로 파악될 경우 용산구는 병해충 방제, 가지치기, 영양공급 등을 긴급 실시해 생육환경을 개선한다. 2020년 처음 지역 내 지정보호수 19주 전체에 센서 총 152개를 설치했다. 보호수에 부착한 스마트 센서로 수집한 식물생체정보는 장거리 무선통신을 활용해 데이터 수집 플랫폼으로 전송된다. 지역 내 첫 번째 지정보호수는 1968년 7월 3일 지정된 동빙고동 느티나무(484세)로 높이 14m, 가슴높이둘레(흉고직경) 4.5m로 웅장한 수형을 이루고 있다. 1981년 10월 27일 처음 보호수로 지정된 용산동5가 은행나무(356세)는 2009년 5월 준공된...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구정소식 문자알림 서비스 ‘용산 알림톡’ 사용자 확대를 위해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자 200명에게 5천 원권 모바일 음료 이용권을 지급하는 가입 이벤트를 추진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용산 알림톡은 매주 금요일 가입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행동요령 등 각종 안전정보와 세무, 보육, 복지, 교육, 문화·체육 행사 등 놓치기 쉬운 유익한 구정 정보를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용문동에 사는 한 주민은 “지난해에는 신청기간을 놓쳤는데 상자텃밭 분양 소식을 문자로 전달 받아 신청했다”고 전했다. 용산구는 현재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트위터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정소식을 전달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직접 챙겨봐야 알 수 있다. 하지만 용산 알림톡은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문자로 발송하기 때문에 가입자는 쉽게 소식을 전달 받을 수 있다. 특히 문자에 있는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홈페이지·블로그 등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미세먼지 등 묵은 때를 제거하고 쾌적한 거리미관 확보를 위해 지난 22일 오전 주요 상권·도로 및 16개 동 전역에서 구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새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경리단길, 용리단길, 이태원세계음식거리, 해방촌, 용마루길 등 주요 상권에서는 건물주, 상가번영회 등이 골목상권 내 건물과 점포 앞 대청소에 참여했다. 용산구는 한강대로, 녹사평대로, 청파로, 이태원로, 서빙고로, 원효로, 독서당로, 한남대로 등 주요도로(총 길이 61.6㎞)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먼지흡입 청소차 6대, 노면청소차 4대, 물청소차 4대를 투입했다. 같은 날 16개 동에서 통·반장, 직능단체, 유관기관, 일반주민 등이 청소취약지역, 상습 무단투기 지역,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청소구간을 정해 집중청소를 추진했으며 동 행정차량을 활용해 골목길 물청소도 함께했다. 김선수 서울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기온 상승과 마스크 자율착용으로 용산을 찾는 방문객이 ...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오는 21일 오후 3시 용산구 불법촬영시민감시단, 코레일·고객평가단, 용산경찰서와 함께 용산역에서 ‘불법촬영 합동점검 및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산역은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등 일반열차와 KTX 기점이다. 2023년 1월 용산역 승하차 인원은 총 375만 9825명. 역사는 민자역사로 쇼핑몰, 대형극장 등이 자리해 열차 이용객 외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이다. 민·관·경 합동점검 및 캠페인 참여 인원은 총 23명. 참여자들은 2인 1조로 용산역 역사 내 모든 화장실을 점검한다. 방법은 1단계 의심 흔적 육안 확인, 2단계 전파탐지기로 의심 구역 정밀 탐색, 3단계 렌즈탐지기로 의심 흔적 및 구역 정밀 탐색 등 3단계로 이뤄진다. 용산구와 용산경찰서에서 각각 제작한 자가탐지카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편하게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탐지할 수 있다. 합동점검 후에는 용산역 3층 종합안내소 앞에서 어깨띠를 착용...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이태원 치유ㆍ회복ㆍ화합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도,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이태원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는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와 10.29 참사를 연이어 겪은 이태원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을 강화한 것이다. 프로젝트 추진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다. 용산구 관계자는 “상권 회복을 위해서는 금전적 지원만큼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거리 곳곳 펼쳐지는 문화공연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이태원’의 이미지를 되살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의 일환으로 용산구는 ‘이태원 다시, 봄’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매주 토요일 이태원ㆍ한남동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 중이다. 4~5월 중에는 서울시와 관내 대학인 숙명여대 협의를 거쳐 녹사평역 지하4층에서 신진예술작가 작품전시 및 숙명여대 학생들의 공연도 마련한다. 용산구는 ‘이태원 다시, 봄’ 프로젝트 종료 이후 11월까지 ...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전 직원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6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랜선 청렴트로이카’를 추진한다. ‘랜선 청렴트로이카’란 청렴자가학습, 청렴라디오, 온라인 도전!골든벨 세 가지 비대면 맞춤형 청렴시책사업을 뜻한다. 청렴자가학습은 매주 월요일마다 업무용 내부행정망에 접속하면 팝업창이 자동 실행되는 방식. 청렴서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갑질,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체질화를 위해 총 25차시에 걸쳐 진행한다. 청렴라디오는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다양한 청렴 사례를 사내방송으로 송출하는 사업. 올해 첫 방송은 8일 오전 김선수 부구청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았다. 2회, 3회차는 시보 공무원 기획예산담당관 엄태웅 주무관, 용산구 공무원 노조부지부장 공현주 주무관이 참여한다. 6월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도전!골든벨이 열린다. 온라인 퀴즈대회에서 고득점을 달성한 250명을 대상으로 현장 퀴즈대회 천하제일 청렴 골든벨을 개최해...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 상자텃밭 보급사업 참여자’를 이달 24일까지 모집한다. 용산구는 높은 분양수요를 고려해 지난해 738세트에서 올해 800세트로 보급 물량을 늘렸다. 신청 대상자는 지역 주민 및 지역 내 기관·단체다. 개인은 1인당 2세트, 기관·단체는 최대 5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용산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구민은 구 지역경제과나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27일 용산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문자 발송을 통해 알린다. 선정자가 안내 문자에 따라 31일까지 자부담 8600원(상자텃밭 1세트 43000원에 20%)을 입금하면 4월 둘째주까지 신청한 주소지로 텃밭 세트를 전달 받는다. 상자텃밭 세트는 텃밭 상자, 상토 50리터, 바퀴, 지지대, 상추모종 8모로 구성했다. 상자텃밭 크기는 가로...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전국 최초로 안전취약지역에 센서형 LED 건물번호판을 부착한 안심귀갓길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센서형 LED 건물번호판은 낮에 태양광을 충전하고 일몰 후 보행자 접근 시 자동으로 빛을 내는 방식이다. 용산구는 현장조사를 실시해 사업대상지 일조량, 번호판 노후도 등을 확인했다. 건물번호판에는 어두운 골목길을 다니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위급상황 발생 시 위치를 전송해 119·112에 신속한 신고를 돕는 QR코드도 탑재됐다. 서울 용산구 관계자는 “용산형 안심귀갓길은 저비용으로 쉽게 야간 보행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취약지역은 구 빅데이터 플랫폼과 360°VR 안심 로드뷰 자료화면을 교차 분석해 추렸다. 유동인구, CCTV 설치유무, 범죄 발생율, 1인 가구 거주 비율, 가로등 밝기, 막다른 골목 등 공간정보 입지분석을 통해 확인한 취약지역은 100개소이다. 용산구는 사업비 391만 원을 투입해...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선수)가 주민 간 소통,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3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6월(협약일)부터 11월까지며 주소 또는 생활권이 용산구인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5개 분야 16개 사업에 구비 5천만원을 투입한다. 공모분야는 환경(기후 환경, 쓰레기 감량, 환경 보호 등), 교육(돌봄, 공동육아, 부모교육, 학부모 공동체, 방과 후 교육 등), 인권(1인 가구, 어르신 등 이웃 공동체 형성 관련), 문화(재능 나눔, 연극, 음악, 건강 체조 등 이웃과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 기타(그 외 마을공동체 취지에 맞고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구는 사업(모임)별 300만원 상당 예산을 지원한다. 활동비, 홍보인쇄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강사수당, 식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산 일부(5% 이상)는 자부담해야 한다. 공모사업 접수는 3월 24일까지다. 구청 자치행정과 사업 담당 이메일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