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는 해방촌에서 ‘해방! 길이 열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6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용신해방축제’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해방촌과 신흥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축제로, 신흥시장 상가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시ㆍ용산구가 후원한다. 서울시 주관 ‘2023년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축제는 ‘용신이 해방해 하늘로 승천하는 날을 축하하며, 모두의 평온을 비는 축제’를 콘셉트로 해방촌과 신흥시장에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8일 오후 6시 해방촌 용신들을 불러 모으는 용신해방 길놀이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개막선언과 축원을 비는 비나리 및 판굿 공연이 이어진다. 4일간의 여정을 지나 11일 오후 5시30분 폐막공연과 용신해방굿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축제 기간 챙겨볼 이색 프로그램은 용오름콘서트, 해방춤판, 워킹 플래쉬몹 등이다. 부대행사로는 흥-마켓(신흥시장 루프탑 / 10일 낮...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오는 6월까지 위기가구 발굴 ‘정다운 이웃’ 캠페인을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용산구는 16개 동 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능단체, 우리동네돌봄단, 지역 거점 복지기관,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 목표 인원을 1000명으로 설정하고 지역주민 모두 정다운 이웃이 되어 위기가구 발굴에 나서도록 독려한다. 용산구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의 원인은 연령별로 다르고 특성상 발굴이 쉽지 않다”며 “이웃이 위기가구의 변화를 제일 먼저 알아챌 수 있다”고 전했다. 캠페인에 앞서 구는 위기가구 체크리스트 ‘내 이웃에게 생긴 10가지 변화’를 자석형 리플릿으로 제작했다. 체크리스트는 집 주위에 쓰레기가 쌓일 때, 밤에 불을 켜지 않거나 하루 종일 TV 소리가 들릴 때, 배달된 도시락이나 택배가 집 밖에 그대로 방치될 때, 반려동물이 계...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오는 24일 오전 7시 주민들과 함께 하는 빗물받이 대청소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클린데이에는 16개 동 전역에서 주민, 동 직능단체, 골목길 자율청소단,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1500여 명이 함께한다. 특히, 주택가, 이면도로, 좁은 골목 등에 설치된 빗물받이에 유입된 토사, 담배꽁초, 쓰레기 등을 제거한다. 도로변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한강대로, 녹사평대로, 청파로, 이태원로, 서빙고로, 원효로, 독서당로, 한남대로 총 61.6㎞ 구간에 노면청소차 4대, 물청소차 4대, 분진청소차 6대를 투입한다. 이와는 별도로 공원녹지과, 교통행정과, 도로과, 치수과 등 시설물 관리부서에서는 공원·가로수 등 녹지대, 버스정류소·가드레일·가로휴지통 등 교통관련 시설물, 고가·지하차도·육교·가로등·가로휀스 등 도로상 시설물, 빗물받이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한다. 용산구는 매월 넷째 수요일을 ‘클린데이...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오는 30일까지 2023년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용산구는 40개 사업 근로자 122명을 선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해취약지역 빗물받이 전담관리,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 안내, 용산공예관·홍보관 운영 지원, 찾아가는 칼갈이 우산수리, 거리 노숙인 및 쪽방주민 보호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입·이용·제공 동의서, 구직등록필증, 신분증 등을 가지고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찾으면 된다. 신청자격은 7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용산구민으로 가족 합산 재산 4억6900만 원 또는 기준중위소득 75% 초과자,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근로 조건은 주 5일, 1일 6시간 이내 근무 원칙이다. 임금 지급일은 매월 10일, 1일(6시간 근무 기준) 5만8000원이며 일부 전문 인력은 6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부대경비 6000...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한강로부터 한남동까지 걸어 봄’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구민 및 스마트폰 소지자. 참여방법은 워크온 앱에서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지정 코스를 걷는 것. 소지한 스마트 폰 위치정보(GPS)를 활성화 해야한다. 서울 용산구는 7월 중 추첨을 통해 걷기 코스 90% 이상 참여자 150명에게 고급 수건을 전달한다. 걷기 코스는 삼각지역-녹사평역-이태원역-리움미술관-한강진역을 잇는 3.3㎞ 구간. 역순으로 걸어도 무방하다. 참여자가 삼각지역을 출발하면 전쟁기념관에서 수십 년 된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무성한 길을 지나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 녹사평보도교를 만날 수 있다. 이어 세계음식거리, 리움미술관을 거쳐 용산공예관에 이르게 된다. 서울 용산구 관계자는 “침체된 이태원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걷기코스 주요 대로를 이태원로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김선수 서울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잘못된 생...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고충해결과 구민 권익향상을 위해 지난 15일 옴부즈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옴부즈만(Ombudsman)은 스웨덴어로 '대표자, 대리인'이란 의미다. 1809년 시작된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고충을 처리하는 비사법적 주민권익 보호제도다. 이에 따라 용산구 및 소속행정기관 등의 위법·부당·소극 행정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피해를 본 주민은 앞으로 옴부즈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옴부즈만실은 용산구청 9층, 월·수·금 낮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행정사 김문구, 수요일 법학박사 김윤조, 금요일 공학박사 박상권 옴부즈만이 고충민원을 처리한다. 민원처리 유형은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조정, 합의, 기각, 심의안내, 심의종결, 상담안내, 상담해소 등이다. 매월 2·4번째 목요일에는 정례회의를 열어 시정권고·제도개선·의견 표명·감사의뢰 결정에 관한 사항 등을 처리한다. 용산구는 홈페이지 내 옴부즈만 ...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오는 20일 구립청소년시설인 용산청소년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산청소년센터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센터 실내 및 야외 농구장에서 ‘즐거운 家족 페스티벌(즐ㆍ가ㆍ페)’를 연다. ‘즐ㆍ가ㆍ페’는 센터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가 직접 기획한 가족친화 페스티벌이다. 부스는 놀고 家, 만들고 家, 즐기고 家 등 3개로 구성된다. 각 부스 체험을 통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가족끼리, 세대끼리 뭉칠수록 더 큰 혜택이 제공된다. ‘놀고 家’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놀이부스와 게임부스로 구성된다. ‘만들고 家’는 가족사진, 우정사진 촬영이 가능한 촬영 스튜디오와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즐기고 家’는 초청 마술공연을 비롯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준비돼 있다. 관내 청소년과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7일까지 용산청소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 및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해 4월부터 3달간 소속 공직자 기후환경 이론·현장 교육을 추진한다. 공직자가 먼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이해를 높인 뒤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고 구 정책·사업 구상 단계부터 이를 반영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기후환경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온라인 이론교육, 환경시설·생태공원 현장 견학으로 꾸렸다. 이론교육은 환경정책교육원(KEI)에 용산구 공직자 전용 사이버 교육 시스템을 이용해 4월부터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강좌는 탄소발자국의 이해, 자원순환 이야기, 환경과 미세플라스틱, 도시미기후와 기후변화 적응, 기후변화 협상의 이해, 기후변화 대응해법 전문가에게 듣다, 우리나라의 환경정책 사례 총 7개. 해당강좌 중 1개를 선택해 수강토록 했다. 용산구는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120명을 대상으로 견학을 진행한다. 방문지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에너...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다중인파 밀집지역 안전사고 예방조치 일환으로 ‘이태원관광특구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용산구는 사업비 8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이태원관광특구 보행환경 개선을 10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산구는 지난해 11월 시와 합동으로 2차례에 걸쳐 다중인파 밀집지역 전수조사를 추진했다.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노후화된 16개 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10.29. 참사가 발생한 이면도로는 상태가 양호해 이번 정비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향후 결함 발생 시 재정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비구간은 이태원역 북서측(6개), 이태원역 남서측(6개), 보광동(2개), 한남동 주민센터 서측(6개), 한남동 카페거리 인근(3개)에 위치했다. 총 공사 물량은 도로 재포장(44a), 측구 및 경계석 정비(515m), 미끄럼방지 포장(12a), 계단 재설치(7개소) 등이다. 김선수 서울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이태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안심하고 주거지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청년 맞춤형 안심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용산구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주거계약에 관한 사항을 게시판에 남기면 부동산정보과 소속 주무관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서비스는 용산구 홈페이지-분야별 정보-부동산/토지 내 마련된 상담 게시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전담 주무관은 부동산과 관련된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답변과 주거계약 시 점검해야하는 항목, 정부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신청자가 근저당, 가압류 등 권리 관계 분석을 희망할 경우 마을공인중개사(23명)를 연결해 상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세 예정가액 적정 여부는 감정평가사 분석을 받아 볼 수 있는 전세가격상담센터를 안내한다. 용산구는 상담창구와 함께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도움서비스, 전세가격상담센터,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전월세 정보몽땅,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테크,...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의 유럽풍 옛 가구점이 즐비한 앤틱가구거리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이태원 봄 앤틱&빈티지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앤틱가구거리협회에서 주최하고, 서울 용산구가 후원한다. 용산구는 10.29 참사 이후 침체된 이태원상권 회복을 위해 앤틱가구거리협회는 물론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과도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성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지난해 대비 10개 업체가 늘어난 80여개 업체에서 참여한다. 10여년 간 이어져 온 페스티벌 사상 최대 규모다. 페스티벌 주요 프로그램은 앤틱 플리마켓, 기념촬영 이벤트, 관현악 공연 등이다. 플리마켓은 가게마다 각각 테이블ㆍ텐트 등을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가구ㆍ조명기기ㆍ소품 등을 최대 70~80% 할인 판매한다. 대규모 와인 수입업체 9곳이 참여한 가운데 와인시음 및 할인판매도 이뤄진다. 시음회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페스티벌 기간 내 포토부스와 포...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지역 예술가 1인당 가게 3∼4곳을 연결해 정체성을 살리는 아트테리어 지원 사업을 오는 9월까지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용산구는 참여 예술가 18명에게는 단계별 활동비를, 가게에는 디자인 개선 재료비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아트테리어 사업 참여 업소는 가게 내·외부 공간, 디스플레이, 소품, 식기, 패키지, 명함 등 디자인 개선을 비롯해 브랜딩과 마케팅 작업까지 함께 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 관계자는 “상인들이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상권 특성에 어울리는 가게 강점을 끌어내는 작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의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참여를 원하는 이태원동 소재 소상공인은 신청서, 사업 참여 신청자격 확인 동의서,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가게 임대차 계약서 등을 가지고 용산구청 6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시 사업자가 용산구민인 곳, 상권 내 영업기간이 오래된 곳, 소규모 영세 가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