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해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에 선정된 원효로4가 71 일대에 대한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고 28일 밝혔다. 원효로4가 71 일대는 한강시민공원 주변에 위치한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구역면적은 약 2만 4,962㎡ 규모다. 용산구는 7월 중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수립된 관리계획안을 주민의견 청취, 서울시 통합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에 관리계획이 승인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토지이용계획, 정비기반시설·공동이용시설 설치계획, 건축물 활용계획 등 부문별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및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원효로4가 71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모아타운의 취지에 맞게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신속하게 마무리 될 수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연말까지 ‘백범로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는 전신주(전봇대) 등에 고정한 전선을 뜻한다. 공중에 거미줄처럼 난립한 전선과 전신주는 도시 미관 저해, 시민보행 방해, 화재·전도 위험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다. 용산구는 사업비 32억 원 가량을 투입해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백범로 317)부터 옛 용산구청 사거리(백범로 329) 400m 구간 내 전신주를 제거하고 전선을 땅에 묻는다. 이를 위해 용산구는 사업비 17억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5억 원), 한전·통신사(9억 7천만 원)가 나머지 비용을 각각 부담한다. 세부 공사 내용은 전주 16개 철거, 전선·통신선 지하화, 아스팔트 포장(43a), 보도 포장(15a), 측구·경계석 설치(400m) 등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이전보다 자연환경이 혹독해져 전선 노후화가 심각하다”며 “공중선 정비와 지중화를 꾸준히 추진해 구민 머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도시환경 정비와 안전 확보를 위해 편성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22일 용산구의회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총 규모는 1,021억 원으로 일반회계 992억 원(16.39%), 특별회계 29억 원(16.41%) 으로 기정예산 6,233억 원 대비 총 16.39%가 증액됐다. 주요 예산 내용은 도로, 하수관로 등 기반시설 정비, 재난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한 재원 배분, 구민의 생활편익·복지 증진 강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도로, 하수관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관내 경사보도 및 골목길 보행환경 개선에 16억 원, 회나무로44길과 신흥로 노후도로 정비에 14억 6천만 원 이촌로 보도 경계석 및 측구 보수에 6억 원, 원효로·이촌동·숙대입구역 인근 노후 보안등·가로등 공사에 9억 원을 편성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용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주민이 살기 좋은 주거환경 구현을 위한 범죄예방 도시환경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한남3재정비촉진구역(한남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6월 23일자 구보에 고시한다. 해당 정비구역 위치는 한남동 68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38만6395.5㎡, 신축 연면적은 104만8998.52㎡에 달한다. 용도지역은 제1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및 준주거지역이 혼재하며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가 적용된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6층~지상22층 높이의 공동주택(아파트) 197개 동, 총 5816세대와 상가 464호, 도로, 공원, 주차장, 학교 등 정비기반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토지등소유자에게 4069세대를 공급하고, 일반분양은 831세대를 분양할 계획으로 나머지 40세대는 보류시설로 설정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남촉진지구는 용산개발의 핵심축이며, 이 중 한남3구역은 사업부지 약 12만 평, 사업비만 3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지로 용산구의 도시 미래상을 제시할 개발사업이다”며 “신속...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태원관광특구ㆍ한남동 카페거리 2곳을 대상으로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시뮬레이션 용역’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이태원관광특구와 한남동 카페거리로, 해당지역에 대한 전문가 현장조사, 보행량⋅교통량⋅공간정보수집 등 사전작업을 먼저 진행한다. 이후 수집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황별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인파가 집중될 장소를 예측하는 방식이다. 용산구는 용역 결과 선정된 위험구간에 인파사고 예방 연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실시간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 설치, 경사로 정비 등 도로⋅보행 환경 개선, 로고젝터, 안내표지 등 안전시설 보완이 대표적이다. 지능형 CCTV를 통해 분석된 밀집도 정보는 위험 단계별로 구청 재난안전상황판에 표출된다. 상황실 요원이 모니터로 현장상황을 점검 후 서울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상황을 공유해 위험수준에 따라 교통 통제, 인파 분산 등 신속 대응을 펼치게 된다. 용산구 관계자는 “과밀상황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산구는 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 민원실에 별도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피해 접수 시 전세가격, 부동산가격, 권리관계, 실태 등 기초조사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60일 내 임차인에게 피해자 결정 여부를 알린다. 이 밖에 무료 전문가 법률 상담, 임대사업자 법률 위반 검토, 피해자 긴급 주거지원, 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도 연계한다. 신청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을 한 주민 또는 지역 내 임차권 등기를 한 타 지역 주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 주민등록초본, 임대차계약서 사본, 개인정보이용동의서, 피해 진술서, 임대인 파산선고(또는 회생개시) 결정문, 경매·공매 개시, 집행권원, 임차권 등기 중 해당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법률·심리상담, 긴급 복지까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7일 ‘하천(下川)이 된 하천(河川), 만초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산역사박물관 첫 세미나로, 용산 기반 연구모임인 용산_짚(Yongsan_Zip)과 공동 기획했다.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1부 만초천 상부의 다양한 도시 경관 영상 소개, 2부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 3부 참가자 자유토론 순이다. 특히 2부에서 김홍렬 용산_짚 연구간사는 시대별 도시개발에 따른 만초천 본류 구간의 경관 변화와 향후 개발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세부적으로는 남산에서 만초천 본류로 흘러가는 후암동(옛 조선시대 옛길과 물길)과 용산2가동(옛 이태원마을과 용산미군기지)의 만초천 지천 구간의 도시변화를 알려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세미나는 대부분 구간이 용산을 관통하고 있는 만초천의 역사적ㆍ지정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라며 “국제업무지구, 용산공원 조성 등과 연계해 만초천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6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한국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영화음악과 영화음악 제작자를 재조명한다는 취지로, 용산아트홀 상주단체인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펼친다.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50인조 이상 대규모 편성이 아닌 20인조의 짜임새 있는 체임버 오케스트라 규모로 참여한다. 주요 선곡으로는 기생충, 8월의 크리스마스, 아가씨,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음악들을 준비했다. 특별게스트로 드라마 구미호뎐 음악감독이자 영화 아가씨, 범죄와의 전쟁 OST를 작곡한 홍대성 작곡가가 본인의 작품들을 직접 들려준다. 또 JTBC 슈퍼밴드2 결승진출자인 기타리스트 장하은도 출연한다. 이번 콘서트는 만 7세 이상 선착순 입장이며, 전석 무료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에도 많은 구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다중이용시설 내 공공와이파이 고속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용산구는 8월까지 총 사업비는 2억 원 가량을 투입해 이태원 거리, 전통시장, 근린공원, 구청사, 동 주민센터 청사 등 다중이용시설 88곳에 설치된 주요 장비를 고성능, 고사양 장비로 교체한다. 교체 후에는 기존(WiFi4·5) 대비 약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하고 데이터 전송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최신 보안규격인 WPA3(Wi-Fi Protected Access 3)를 적용해 보안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 용산구는 후암, 용문, 이촌, 만리, 이태원, 보광 등 전통시장 27곳, 효창·이촌한강·용산가족·성촌근린 공원 등 26곳, 이태원, 숙대, 해방촌길, 용리단길 등 주요거리 9곳, 용산공예관, 용산문화원 등 문화시설 10곳, 숙대입구역, 전자상가, 이촌역 등 버스정류소 107곳, 갈월·효창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24곳에 개방형 무선중계기 744대를 설치·운영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태원 로컬브랜드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 상권회복에 시너지를 더한다고 8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은 특색 있는 지역상권을 선정, 민간 영역에서 자율적으로 상권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서울을 대표하는 골목상권으로서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이태원 로컬브랜드 강화사업 추진주체는 용산구와 상권강화기구(상권운영기관), 상인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상권협의회다. 2025년까지 최대 15억 원(시비 12억 4000만 원ㆍ구비 2억 6000만 원)을 투입, 3단계에 걸쳐 사업이 추진된다. 1단계에서 상권 비전 및 계획을 수립하고 2단계는 상권역량강화, 3단계는 생태계 조성 단계다. 용산구는 로컬브랜드 상권강화 사업 운영 용역을 통해 1단계 상권 기본 계획을 수립한다. 기본계획에는 상권 주요현황 및 특성 분석, 로컬브랜딩 비전 제시, 로컬브랜딩 BIㆍ상권활성화 콘텐츠 구축 방안, 이벤트 및 축제 등 홍보 캠페인 ...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 ‘법원전용 무인발급기’를 설치하고 지난달 25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용산구는 기업 민원처리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1월 법원행정처에 법원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요청해 4월 허가를 받았다. 5월 발급기 조달 구매, 통신 연결 등을 추진했다. 법원전용 무인발급기 위치는 구청 2층 종합민원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발급 서류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3종이다. 수수료는 증명서 1통 당 1000원이며, 현금·카드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법원전용 무인민원발급기는 원스톱 민원행정 서비스 고도화의 일환”이라며 “언제나 주민 의견을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는 저염 식생활 실천 향상을 위해 가정에 염도계를 무료 대여한다고 5일 밝혔다. 용산구는 배달 음식 및 가공식품 섭취가 늘면서 구민들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고 보고 구민들이 나트륨 섭취를 조절할 수 있도록 ‘나(Na) 다운(Down)’ 사업을 추진한다. 염도계는 6월 1일부터 80명에게 선착순 대여한다. 참가자는 한 달간 저염 식생활을 실천한다. 참가자들이 용산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 카카오톡 채널 대화창에 집에서 조리한 음식 염도 측정 사진을 올리면 용산구 영양사가 이를 모니터링하고 주 1회, 총 3차례 측정결과 상담 및 개별 피드백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용산구민 또는 용산구 소재 직장 근무자는 구청 지하1층 건강관리센터 영양상담실에 방문해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담실에서는 염도계, 사용방법 교육, 진행사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건강하지 않은 생활습관은 대사 이상에서 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