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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구 동자동 15-1번지 일대(1만 533㎡)에 대한 ‘동자동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지난 26일부터 열람 공고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심 속 녹지공간 확보하기 위한 변경사항을 담아 다음달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동자동 제2구역은 1978년 11월 재개발구역으로 최초 결정된 후 2020년 9월 관리처분계획인가 된 구역으로 2022년 8월 코로나19로 인한 여건 변화를 고려해 주 용도를 숙박시설에서 업무시설로 변경되기도 했다. 이번 열람공고는 2023년 11월 사업시행자가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구에 제출함에 따라 진행된 사항이다. 대지 내 건축물 면적을 줄이고, 저층부에 개방형 녹지와 공개공지를 확보해 용적률과 높이 제한이 완화됐다. 정비계획 변경(안)은 개방형 녹지 도입, 저층부 공개 공지 등에 따라 용적률 1327%...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부터 2년간 ‘로컬브랜드’ 용마루길 상권 육성과 이태원 상권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려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속성을 높이도록 소상공인 육성, 신규 콘텐츠 발굴 등을 지원한다. 사업은 2025년까지 연차별로 진행된다. 지역 내 로컬브랜드는 용문시장 인근 용마루길(새창로14길 일대 121개 점포)과 이태원(세계음식문화거리 일대 344개 점포) 2곳이 있다. 용마루길은 상권육성을 취지로, 이태원은 상권강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로컬브랜드 2곳은 작년 1단계 상권 인프라 구축 사업을 마치고 올해 2단계 상권 브랜드화 사업 돌입을 앞두고 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용마루길 상권 육성사업은 소상공인 지원경험이 풍부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대행을 맡았다. 이태원 상권 강화사업은 지난 18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업체 2곳(마을호텔, 양지)이 공동 수행한다. 구는 1월 중 이들 기관·업체와 협약을 맺고 2월...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철도 지하화 및 철도 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하 철도 지하화 특별법) 가결에 따라 용산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부선, 경원선 철도 지하화 추진은 민선 8기 용산구청장 공약사업 중 하나다. 지상 철도는 지역 양분, 교통체증, 주거환경 침해를 초래하고 지역 발전 한계 요인으로 작용했다. 구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공원 조성, 유엔사 부지 등 산재부지 조성 등 총 62개 개발사업과 대규모 개발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가 진행중이나 지역 간 개발사업 및 도시관리계획 등이 공간 단절로 유기적인 연결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국토부 및 철도공단에 철도 지하화 제도개선 및 사업추진을 건의한 바 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지상철도 특별법 제정’, ‘경부선·경원선 지상철도 지하화 사업화 검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이다. 철도 지하화 특별법이 지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7년까지의 관광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서며 국제 관광도시로서 자리매김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해 마무리된 용역을 바탕으로 수립된 이번 관광 활성화 진흥 계획은 ‘용산, 서울관광의 출발점’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 안전관광, 국제관광, 자연친화 4대 전략을 세워 핵심과제 16개를 도출했다. 30개 세부 단위 사업을 추진해 이를 완성할 계획이다.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로 거듭나려 국립중앙박물관·용산역사박물관 등 지역 내 역사문화자원 활용 관광코스 발굴, 수상 공연장 활성화 방안 모색, 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 제공 등에 힘쓴다. 특히 용산문화재단 설립도 준비해 전문적으로 문화·관광 연결성을 높일 예정이다. 안전관광에는 인파관리용 폐쇄회로(CC)TV를 통한 밀집도 분석, 방문객 폭증 대비 분산 유도 프로그램 운영, 보행친화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한다. 외래 관광객 대상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 진행, 관광명소 활용 기념품 개발, 관...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 위해 4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이달 18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원/㎡)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구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공간영상 등 각종 자료 조사와 현장 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토지특성 항목인 토지이용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된 토지특성은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에 따라 가격배율을 산출해 개별공시지가가 산정된다. 조사대상은 국세·지방세 부과대상 토지, 부담금 부과대상 토지, 관계 법령에 의하여 개별공시지가를 적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토지, 구청장이 관계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토지로 4만여 필지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 절차...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달 27일 원효로1가 소재 자투리땅 토지소유주(대명실업(주) 대표 김경란)와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별도 부지 매입 없이 지역주민들이 공유주차할 수 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 20면을 신규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주택밀집지역과 도심지에서는 어디서나 주차난으로 겪고 있지만 부지 매입 문제로 새로운 공공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실정이기에 더욱 값진 실적이다. 해당 부지는 4개 필지(원효로1가 1-4, 1-7, 1-8, 3-1번지)로 구성된 법인 소유의 토지이며, 건축물 없이 나대지로 장기간 방치된 상태였다. 이에 구는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방치된 부지 내 쓰레기 무단투기나 청소년 일탈 등 주거환경도 개선하고 도로변 불법주정차로 인한 주민 불편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토지소유주에게는 유휴부지를 제공하는 대신 주차장 운영 수입금이나 재산세 감면의 인센티브가...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내년 9월 완료를 목표로 빈집 실태조사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실태조사 결과는 빈집 증가로 인한 문제를 관리·해결하기 위한 정비계획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5년 주기로 실시하는 이번 빈집 실태조사에서는, 지역 내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택 등을 살펴본다. 한국부동산원이 용역을 수행한다. 실태조사는 사전조사 및 소유자 정보 확인, 현장조사, 등급산정 및 검수, 확인점검 등 절차를 거친다. 사전조사에서 전기와 수도 사용량을 교차 분석한 자료 등을 토대로 빈집 의심 세대 총 735호를 산정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전 출입통지를 위해 소유자 정보도 확인한다. 사전조사에서 추정한 빈집은 실사나 소유자 면담 등 현장조사를 통한 판정기준에 따라 그 여부를 확정한다. 계량기 철거, 출입구 완전 폐쇄 등 중대한 사유와 우편물 대량 적치, 요금미납 독촉 안내서,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구 전역에서 추진중인 재개발‧재건축과 같은 도시개발사업으로 향후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용산구 체육시설 확충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14일 구청 스마트회의실에서 용산구와 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7월에 착수한 이번 용역은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 현황을 검토하고 지역주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용산구 체육시설의 체계적인 확충 방안을 마련하고자 약 6개월 간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생활체육 인프라 현황, 생활체육 동호인 활동, 지역주민 체육시설 수요, 주민·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역 내 체육시설 수요를 우선 파악하고, 체육시설의 지역적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시기별·권역별 배치계획과 확충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구는 지역 내 유휴부지 부족과 토지매입 비용 증가 등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부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4년도 예산 6095억 원(일반회계 5900억 원, 특별회계 195억 원)을 확정했다. 2023년도 예산액(6117억 원)보다 0.35%(22억 원) 줄어든 금액이다. 사업구조에 따라 정책사업 4596억 원(일반회계 4501억 원), 행정운영경비 1429억 원(일반회계 1382억 원), 재무활동 70억 원(일반회계 17억 원)으로 나뉜다. 특히 정책사업(일반회계 기준)은 사회복지 2834억 원,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환경 769억 원, 일반공공행정 445억원, 교육·문화 및 관광 197억 원, 보건 140억 원, 예비비 115억 원으로 편성했다. 비중이 가장 큰 사회복지 분야 주요 예산에는 생계·주거급여, 자활근로사업 지원 등 기초생활보장 601억 원,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청소년센터 위탁 관리 등 노인‧청소년 지원 975억 원, 장애인활동지원, 장애인연금, 종합사회복지관 조성‧운영 등 취약계층지원 366억 원, 부모급여, 영유아 보육료,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물 운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 겨울비가 그친 뒤 맞는 일요일,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1℃로 예보된 가운데 구민 생활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구는 한파 바람막이 ‘36.5℃, 용산품에’, 온열의자, 한파쉼터 시설을 통해 주민들이 추위를 피하게 할 방침이다. 한파 바람막이 ‘36.5℃, 용산품에’는 지역 내 주요 버스정류장에 설치하는 방풍시설로 주민들이 버스 승차 대기시간 동안 겨울철 한파, 강풍, 대설 등을 피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3월 운영을 중단한 이후 3년 만에 운영 재개를 앞두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설치에 나서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하는 한파 바람막이 ‘36.5℃, 용산품에’는 기존 7곳 외에 11곳을 추가해 총 18곳에 마련된다. 설치장소는 한남대로, 청파로, 이촌로 등 이용자수, 보도폭, 동별 수요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23일 동부이촌동에 위치한 꿈나무어린이공원(이촌동 301-86)과 이촌어린이공원(이촌동 301-60)의 공원조성계획을 변경 결정하고 지형도면 등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동부이촌동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어린이집, 초등학교가 있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야외 놀이터와 쉼터의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기존 소공원(시설율 20% 이하) 2곳을 어린이공원(시설율 60% 이하)으로 세분 변경해 고시했다. 올해 실시계획인가 완료 후 내년 3월부터 10억 원을 투입해 놀이시설, 휴게시설, 녹지공간 등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비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구는 내년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꿈나무어린이공원(1,352.4㎡)은 공원 내 대형 버즘나무를 상징수목으로 활용해 수목과 어울릴 수 있는 친환경적인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할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개선으로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에 대한 일자리 제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41명(전일제 35명, 시간제 6명)과 ‘복지 일자리’(참여형) 53명으로 지난해보다 8명이 증가한 총 94명이다.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 대상이다. ‘일반형 일자리’는 전일제(주 5일, 40시간)와 시간제(주 5일, 20시간)로 구분되며, 구청과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사무 보조나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하게 된다. 이번부터 도서 정리, 대출‧반납 업무 등 도서관 지원 업무도 신규로 추가됐다.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용산구청 사회복지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서류심사 후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결과는 개별 통보해 내년도 사업참여 계약을 체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