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하반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융자 규모는 중소기업은 3억 원 이내, 소상공인은 1억 원 이내로 신청 가능하며, 금리는 1.5%,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 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일부 제외 업종이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용산구는 '티메프' 입점 피해기업 등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90억 원 한도 내에서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1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저소득 지역주민 126명을 초청해 문화체험 이벤트 ‘객석나눔’을 진행했다. ‘객석나눔’ 행사는 2017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을 함께 나누는 문화기부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구는 관내 복지시설 8곳(용산구립주간보호센터, 가브리엘의 집, 효창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이용하는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 126명을 초대했다. 편안한 영화 관람을 위해 인솔 교사, 사회복지사도 함께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초청 상영작으로 치어리더들의 꿈과 희망을 그린 한국 청춘영화 ‘빅토리’를 선정했다”라며, “초청 관람객에게 힐링과 감동을 주고, 함께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영화 관람이 끝나고 한 어린이는 “치어리더 언니들의 춤이 엄청 멋있다”라며, “다음에도 재밌는 영화를 많이 봤으면 좋겠다”라고 밝게 웃으며 말했다. 구는 앞으로 문화 체험의 문턱을 낮춰, 취약계층이 문화‧예술을 향유...

용산구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 및 의료 대응을 강화한다. 구는 '감염취약시설 합동 전담대응기구'를 구성하고, 지난 16일 실무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대응 방안은 다음과 같다. * 코로나19 집단발생 대응 및 관리 강화 * 코로나19 환자 및 접촉자 관리 *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및 방역 관련 물품 배부 구는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시설 환경관리, 코로나19 집단발생 행동요령 교육 등 선제적 조치를 강화한다. 또한, 감염취약시설 내 환자 발생 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환자 및 접촉자를 관리해 확산을 차단한다. 구는 감염취약시설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및 방역 관련 물품을 우선 배부해 시설 내 감염병 예방을 강화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대응계획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발생을 차단하여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

서울 용산구가 운영하는 지역 내 공영주차장 12곳에 질식소화 덮개 등 소화장치 설치를 마무리했다. 질식소화 덮개는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불연성 재질의 천을 차량 전체에 덮어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유독가스와 화재 확산을 막는 소방 장비다. 건물식 공영주차장 7곳(이태원2동, 신창동, 한남동, 한남유수지, 용산2가(소월), 청파1마을공원, 전자상가 제3)에 질식소화 덮개를 설치했다. 전기차 충전구역이 설치된 모든 공영주차장 12곳에는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 15대를 추가 구매해 비치했다. 질식소화 덮개 보관함에는 화재대응복, 내열장갑, 방연보안경, 방연마스크도 함께 갖췄다. 구는 공영주차장 관리대행 기관인 용산구 시설관리공단 근무자들에게 질식소화 덮개 사용법을 교육했다. 내년에는 열화상카메라, 불꽃 감지 센서, 질식소화 덮개 추가 등 공영주차장 여건에 맞는 소화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시니어 세대(만 55세 이상)를 대상으로 한 '용산 시니어 강사단'을 출범한다. 이는 구민의 평생학습 요구를 반영하여 구민 주도의 학습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용산구평생학습관에서 시니어 구민들이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격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걷기 지도사,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책 놀이 지도사 등이 포함됐다. 총 93명의 수강생들이 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의 운영 스킬을 향상시켰다. 자격 과정을 이수한 예비 시니어 강사들은 자발적으로 학습 동아리(용산 걷지모, 스폰세, 책이랑 놀자)를 구성했다. 구는 동아리실 무료 대관, 동아리별 교재비‧재료비 등 총 45만 원을 지원해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동아리 활동을 바탕으로 강의 운영이 가능해진 예비 강사들은 용산구평생학습관에서 재능 나눔 강좌 10개를 운영했다. 주요 강좌는 걷기 바로 알기, 기초부...

서울 용산구가 광복절을 맞아 신흥로 일대에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HBC(해방촌) 해방주간을 지원한다. 해방주간 행사는 광복 역사로 형성된 마을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신옹기-용산2가동주민센터 신흥로 구간 일대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풍물패 거리 공연, 점포 내 라이브 공연, 플리마켓, 해방포럼 등이 진행된다. 14일 낮 2시에는 풍물패 거리 공연이 행사를 알리고, 저녁 7시에는 더스튜디오해방촌에서 4일간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15일에는 해방장(플리마켓)이, 16일에는 용산2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해방 포럼'이 열린다. 해방촌 상가번영회장 오준석은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사람들을 아우르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해방의 날을 기억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커뮤니티로 상권을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용산구는 서울시 최초로 지난해부터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 공모 사업'을 시작했고, 올해 해방촌 상가번영회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구비 1500만원을 지원받...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효창동 2-27 외 5필지에 자투리땅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토지소유주 조지호 씨와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개인 소유 토지로 오랫동안 방치돼 위생 문제와 주차난을 초래하고 있었다. 구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유주와 협의해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을 추진했다. 주차장은 754㎡ 규모로 약 25면 내외가 조성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 4분기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요금징수 및 운영은 용산구 시설관리공단이 담당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자투리땅을 제공해 주신 구민 덕분에 많은 구민이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구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가 '안전한 녹지‧공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성촌공원(이촌동 173-1 일원)의 노후 시설물을 재정비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맨발 걷기 황톳길(50m 순환형)을 조성하고, 노후 산책로(800m)를 정비했다. 또한 냉‧온열 벤치 2개소를 설치하고, 화관목류 수목을 식재했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황톳길에 신발 보관함과 가방걸이대를 설치했고, 최신식 세족장을 마련했다. 노후 파고라를 교체하고, 냉‧온열 의자를 설치해 편안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를 연내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13일 원효로 청소년공부방을 스터디카페로 재단장해 임시 개방한다. 새롭게 정비된 스터디카페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학습실에는 높낮이 조절 책상, 벙커형 개인석, 개별 학습석, 개방형 단체석 등 다양한 좌석이 마련됐다. 별도의 휴게실은 카페 분위기를 연출해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안전성도 강화됐다. 지문인식 출입 시스템을 갖추고 부모는 알림 기능으로 자녀 출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전담 인력이 시설 이상 유무도 수시로 점검한다. 임시 개방 기간인 한 달 동안은 무료로 운영해 시설 이용 소감을 청취한다. 불편 사항 등을 재정비해 오는 9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정식 개관 후 이용 요금은 청소년(24세까지) 500~2천원, 성인 1~5천원으로 시간권과 일일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개월 정기권은 청소년 5만원, 성인 12만원이다.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이용료를 면제한다. 청소년공부방은 매주 화~일요일(법정 공휴일, 월요...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건축선 후퇴부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건축선 후퇴부분은 사유지이지만 도로로 사용되고 있는 부분으로, 구가 관리해 불편 민원을 해결하고 통행 안전 및 유지 관리를 하기 위함이다. 구는 신축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심의 및 인허가 시 건축선 후퇴부분에 대한 유지관리계획서를 제출받아 건축허가 조건을 부여한다. 사용승인 시 건축물대장에 건축선 후퇴부분 유지관리 동의서를 기재해 구에서 도로정비와 도로포장 등을 유지관리할 수 있게 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관리의 사각지대였던 건축선 후퇴부분의 관리를 적극행정으로 유지관리에 힘써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이촌역~서빙고역 지상철도변 국유지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 경관 개선,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산림청 및 서울시에서 권장하는 미세먼지 저감 수종인 산딸나무, 청단풍, 수수꽃다리 등 12,000주를 식재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존 녹지대에 토양 개량 등 정비를 한 후, 다양한 수종의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내내 이채로운 경관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지 2km를 식재지 형태 및 위치를 분석해 5개 타입으로 구분했고, 구간별 특성에 맞게 3개 유형으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구상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다층‧다단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 교각하부 암석원 조성 * 녹지대 내 매력가든 조성 용산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하고, 중부지방 기후에 적합한 수종을 선정했다"며,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하고 다양한 수종의 식재를 통해 가로변 경관성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0월까지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용산구 재난안전 진단 모바일 교육을 실시한다. 재난 발생 원인이 복합·다양해지고 그 규모도 커지는 추세에 따라 재난에 대한 구민 경각심과 인식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이번 진단·교육은 퀴즈로 구성해 개인별 재난안전 인식 수준과 상황별 올바른 행동 요령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진단 항목은, 태풍·강풍, 대설·한파, 폭염, 지진 등 자연재난, 화재, 붕괴, 여객선, 교통, 감염병 등 사회재난, 전기, 승강기, 가스, 야외활동 등 생활안전 등 3개 분야 7~15개 영역을 다룬다. 교육은, 기초 진단(OX 퀴즈 15문제), 응용 진단(2지선다 15문제), 심화 진단(4지선다 60문제) 3단계로 꾸렸다. 문항마다 해설을 제공해 정확한 안전 수칙을 알 수 있다. 특히 심화 진단에서는 맞춤형 동영상 강좌도 확인 가능하다. 진단·교육에 참여한 한 구민은 “태풍 대비 테이프는 창문에 X자보다 창틀과 창문 사이에 바르는 것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