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원효로2동 작은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겨울방학 ON, 독서 스위치 UP'을 운영한다.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기획·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동화 독서 토론, 보드게임 제작, 복주머니 만들기 등 6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희망 학생은 도서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용산구는 23일 용산아트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도시 대전환과 생활밀착형 행정을 중심으로 한 새해 구정 비전을 발표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한남재정비촉진사업 등 도시개발사업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철도 지하화 등을 언급하며 개발과 문화, 녹지가 공존하는 도시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또한, 구민과 함께 만든 변화를 강조하며 '용산에 산다는 것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새롭게 도입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청파동 화재 현장에 처음 투입하여 성공적인 재난 대응 활동을 펼쳤다. 지휘본부, 임시 대피소, 실시간 영상 관제 시스템 등을 갖춘 지휘버스는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체계적인 현장 지휘를 가능하게 하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서울 용산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일일 구청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아동들은 종합행정타운 시설을 둘러보고 구청장실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구정 운영 과정을 체험했다.

서울 용산구가 기초생활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4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하는 '온(溫)용산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이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으로, 2025년에는 총 146가구에 5,539만 6천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이촌제2동주민센터와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이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행정과 복지기관의 협력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웃사촌 다시, 봄'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 발굴, 사회적 관계망 형성, 건강 상담 및 예방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청와대 이전 후 전쟁기념관 앞에 방치되었던 집회 현수막, 팻말, 천막 등 적치물을 정비 완료했다. 수년간 이어지던 집회 활동이 줄어들면서 남겨진 물품들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를 낳았으나, 구청의 적극적인 단속과 주민 민원 해소를 통해 깨끗한 거리로 되돌아왔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 편의를 위해 종합행정타운 민원실을 자연 친화적인 '힐링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6개의 특화 공간으로 구성된 이곳은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 이용과 휴식, 소통을 동시에 제공하며, 배리어프리 및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으로 모든 주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RFID 기술을 활용한 사운드 체험 콘텐츠와 외부 공간 정비까지 완료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과 반장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출생 연도에 따라 격년제로 운영된다. 용산구는 통·반장 조직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해 구민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년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지난해 AI, 기술인력 양성 등 6개 사업에서 높은 취업률과 수상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총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AI/ICT 및 일반 분야에서 직업훈련, 취업 상담,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관은 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서울 용산구가 운영하는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2025년 총 760명이 이용하며 전년 대비 36% 증가했으며, 법률, 건축, 세무, 부동산, 법무 등 5개 분야에서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가들이 상담을 제공합니다. 구는 상담 수요를 반영하여 운영을 개선하고 전문가를 확충했으며, 온라인 상담도 운영하여 구민 편의를 높였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자를 100여 명 늘리고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을 추가했으며, 총 900여 종의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