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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발표, 71억원 예산 투입해 일자리, 복지·주거, 건강·문화, 참여·기반 4개 분야 29개 사업 추진. 청년 자립 기반 마련 및 사회참여 기회 제공, 청년 의견 반영한 정책 수립 및 지원 강화.

서울 용산구가 4개 동 주민센터에 안심보안관을 배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증가하는 공무원 대상 폭언, 폭행, 성희롱 등 불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안심보안관은 경비 신임교육 이수자 또는 무도 단증 소지자로 선발되었으며, 민원 안내, 질서유지, 악성 민원 발생 시 범죄행위 제지, 직원 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구는 시범운영 후 직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내년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 생계급여 수급 가구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연 최대 100만원, 3월부터 10개월간 국산 농산물 구입 가능

서울 용산구가 민선 8기 2년 6개월의 구정 운영 성과를 담은 구정백서 ‘새로운 변화, 행복한 용산, 더 나은 미래’를 발간했다. 백서에는 미래 전략, 구정 목표, 현장 발자취, 수상 실적, 8개 분야 106개 주요 사업 성과 등이 수록됐다. 용마루 어린이도서관 개관, 삼각지 공공주차장 조성 등 구민 숙원사업 해결과 생활밀착형 정책 개선 과정도 상세히 담겼다.

서울 용산구가 대통령 집무실 앞 등 지역 내에 설치된 화환 2810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화환 처리에 대한 명확한 규정 부재로 초기 어려움을 겪었으나, 법률 자문과 타 자치구 사례 검토를 통해 유동광고물로 간주하고 자진 정비 방식으로 처리했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단계적 정비를 실시했으며, 향후 유사 사례 발생 시 대비책을 마련 중이다.

서울 용산구는 국군재정관리단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국군재정관리단 시설(체육관, 축구장, 테니스장 등)을 순차적으로 주민에게 개방하고, 주변 교통 체계 등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서울 용산구,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최대 170만원 지원…장애 정도 따라 차등 지급

서울 용산구가 3월 10일까지 ‘2025년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용산구에 생활 기반을 둔 3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모임에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환경, 교육, 인권, 안전, 기타 총 5개 분야이며, 사업은 11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서울 용산구는 노후 의류수거함을 '행복옷장'으로 교체하여 도시 미관 개선 및 재활용률 향상을 도모한다. 고엽제전우회, 지체장애인협회와 협약을 맺고 유니버설디자인팀이 디자인한 새로운 수거함은 고풍스러운 가구 형태를 띠며, 내구성 강화를 위해 분체도장과 부착 방지 코팅을 적용했다. 대로변 설치 지양, 수거함 수 감축, 동별 수거요일제 도입 등 체계적 관리를 통해 무단투기 방지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1기 지역봉사지도원' 185명을 위촉했다. 지도원들은 노인복지정책 홍보, 경로당 운영관리, 어르신 생활편의 증진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2년간 월 최대 4시간 활동하고 5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용산구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했다. 특히, 한 청소년은 ‘청소년생활기록부’ 전형을 통해 서울대학교에 진학하는 쾌거를 이뤘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들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는 '2025년 용산구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중대재해 제로(ZERO)', '산업재해 5%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안전보건 교육 실시, 중대재해 비상조치 매뉴얼 운영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 안내 및 홍보도 강화한다. 2024년에는 도로교통, 감염병, 화재 등 사회재난과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464억 원을 집행했고, 2025년에는 재난안전 예산을 501억 원으로 확대하여 구민 안전을 위한 친환경 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