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공공프로필을 개설하고, 구정 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한다. 4월 21일까지 단골맺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며, 당첨자 100명에게는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2025년 무역마스터 글로벌 전문가 육성사업’을 추진, 지역 청년들에게 무역 및 해외 마케팅 분야 취업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4월 14일부터 5개월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47기 무역마스터 과정은 무역 이론, 해외 마케팅 실습 등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3월 30일까지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3월 13일 사전설명회도 개최된다.

서울 용산구가 24일까지 '2025 용산형 동네배움터 3기' 수강생 53명을 모집한다. 자동차 간이점검, 글쓰기, 타로카드, 퀼트&텍스타일 등 4개 프로그램을 11곳 동네배움터에서 운영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다. 해당 동 주민과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개방 노력, 활용도 제고 계획 이행, 데이터 활용 활성화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진단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용산구는 20일까지 '2025 용산구 공공데이터 활용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용산구, 호원대, 용산구 중소상공인 단체가 협력하여 중소상공인 대상 4년제 학사학위 취득 지원 프로그램 개강식을 용산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체 근무로 대학 진학을 포기한 사업자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용산구는 교육장을 지원하고, 호원대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소상공인 단체는 참여자 발굴 및 지원을 담당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부선과 경원선이 철도지하화 우선사업에서 제외된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신속한 협의를 촉구했다. 용산구는 경부선과 경원선을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지정하고 종합계획에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서울시와 관련 지자체들은 철도지하화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정부는 우선사업 대상지에서 제외하고 추가 협의를 거쳐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서울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변경)(안) 주민공람 공고를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시와 13차례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쳐 한강변 대표 단지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했으며, 1903세대 규모의 경관특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1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 수렴 후 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서울시에 입안 신청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영안정, 경쟁력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3개 분야, 11개 사업으로 나눠 지원하며, 용산사랑상품권 발행, 융자 지원,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 용산구는 3월 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기존 75세 이상에서 접종 대상을 확대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용산구 내 지정 위탁 의료기관 72곳에 방문하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1644-6223)과 접종 의료기관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용산세무서, 국방부 민원실 등 3곳에 노후화된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하여 주민 편의를 증진했다. 새로운 무인민원발급기는 화면 확대, 높이 조절, 촉각 모니터 등 편의 기능을 강화하여 어르신, 저시력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용산구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12종 민원서류를 무료 발급하는 등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3월 10일까지 20세 이상 구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취미·여가, 디지털 역량 강화, 전문가 양성, 재능 나눔 4개 분야 강좌가 용산구평생학습관에서 3~4월 운영될 예정이다. '용산 청춘학교', '서로서로학교' 등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AI, 드론,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가 신설됐다. 수강 신청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동네배움터 프로그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 동자동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이 변경 결정 고시됐다. 서울역 앞 랜드마크로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300% 이하, 높이 170m 이하 지하7층~지상37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개방형 녹지, 그로서란트, 복합문화공간, 워크&스카이라운지 등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