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교 개학 시기에 맞춰 28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정당 현수막 설치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노후·불량 간판 정비, 유해 광고물 제거 등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을 위한 재테크 교육 프로그램 '용산 청년 재테크 원정대'를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금융, 하반기에는 부동산 분야 교육을 진행하며, 각 기수별 6회, 총 12회 과정으로 330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재무관리, 신용관리, 절세, 보험 분석, 투자 포트폴리오 등 금융 전반 기초 지식 교육과 모의투자, 부동산 기초 개념부터 현행 제도, 주택청약, 매매 및 임대차 계약, 현장 임장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3월 25일부터 용산구청 누리집과 용산 청년지음 블로그에서 상반기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서울 용산구가 복지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피드 용반장’ 복지시설 기동대 운영을 시작했다. 전담 인력 2명이 188곳의 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전기, 조명, 방충망 등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간단한 보수를 진행한다. 경보수 이상의 수리는 구 시설관리부서에 알려 조치하고, 용산2가동에 자재창고를 마련해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서울 용산구는 대통령 관저 인근 집회 재개에 따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담 대책반(TF)을 재가동하고, 서울시·경찰청 등과 협력해 북한남삼거리 남측에 임시 횡단보도를 신설했다. 또한, 한남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안전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긴급 돌봄 장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4월 22일까지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주민편익, 생활안전,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구민, 관내 직장인,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심의를 거쳐 9월 중 추진 대상이 결정되고, 12월 구의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서울 용산구가 2023년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총 47곳에 37억 4400만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26억 4천여만원을 투입해 학교 환경개선, 교육정보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등 231개 사업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용산형 학부모 고입코칭'을 운영한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 및 고입 준비를 돕기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 통합강좌에서는 자녀 이해, 진로 상담, 고입 로드맵 등을 다루고, 심화강좌에서는 학습법, 교육정책, 고교 선택법 등을 제공한다. 용산구 거주 또는 용산구 소재 중학교 재학생 학부모는 '용산진학패스'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총괄 공공디자이너를 위촉,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한양사이버대 최성호 교수가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임명되어 공공디자인 정책과 사업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용산구는 국제업무지구 조성 등 대규모 변화에 발맞춰 유니버설 디자인 관점에서 도시개발 사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한다.

서울 용산구는 43명의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고독사 위험가구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돌봄단은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동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지원을 제공하며, 올해는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 대한 집중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활동일지 작성 방식을 개선하여 더욱 철저한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는 2월 28일 ‘제4기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용청넷)’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30명의 청년 위원으로 구성된 용청넷은 일자리, 복지,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용청넷은 '청년이 그리는 용산의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 심화 교육, 워크숍, 기관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구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정책 수립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는 3월 7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병행했다.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 및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카카오톡 채널 '똑똑용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주민 누구나 1:1 채팅으로 도움 필요 가구를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접수 시 동 주민센터 연계 및 복지 서비스 지원이 이뤄진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선정 시 신고자에게 포상금 지급도 추진한다. 채널을 통해 각종 복지 소식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