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시각장애인의 카드 정보 유출 방지와 사용 편의를 위해 점자 스티커 6종(주민등록증, 복지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교통카드, 바우처카드)을 제작, 배부 완료했다. 1차로 지역 내 등록된 시각장애인 161명에게 우편 발송했고, 2차로 복지시설 5곳과 16개 동 주민센터에 배부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서울 용산구는 올해 말까지 주택 정화조 청소 후 즉시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하는 ‘정화조 통합방역 사업’을 실시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모기 개체 수 증가 우려에 따라 주민에게 감염병 예방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용산구 보건소, 용산구청, 정화조 청소 대행업체 2곳이 협력해 지역 내 주택 정화조 2만 2060곳 중 20인조 이하 주택 1만 767곳(약 48%)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정화조 청소 후 즉시 모기 유충구제 작업이 이뤄진다. 구는 올해 사업 결과를 분석해 내년 방역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경로당 95곳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한다. 천장, 벽, 주방, 욕실 등을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고압세척, 스팀 살균소독을 통해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경로당 이용 활성화 및 중식 주 5일제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대청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오는 1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5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이 대상이며, 올해부터는 법인사업자와 포장·배달 전문 업소도 신청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소비자는 1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000원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 용산구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에 나선다. 영아돌봄수당, 활동장려수당, 예방접종비 등을 지원하며, 특히 영아 전담 돌보미에게는 추가 수당을 지급하여 업무 강도에 따른 기피 현상 해소를 유도한다. 활동 장려 수당은 근무 시간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예방접종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이돌보미 평균 급여는 기존 대비 약 13만원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산구는 상시 아이돌보미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용산구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아카데미'를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용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창업자금 지원 제도, 상권 분석, 온라인 마케팅 등 창업 필수 교육을 제공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용산구민 또는 사업자는 4월 10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용산구, 전국 최초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오픈… 부동산 정책 혼란 최소화 노력

서울 용산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산구와 숙명여대는 지역 내 고령화로 인한 상권 침체 등의 문제 해결과 RISE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숙명여대는 용산구청, 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31일 10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1인당 월 최대 50만 원까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용산구 내 7,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상품권 추가 발행 외에도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상권 육성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용산구가 어린이 놀이시설 209개소와 안전 취약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놀이기구 설치 및 정밀검사 합격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및 보험 가입 여부,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 취약계층 가구에는 가스, 보일러, 소방, 전기 등 4개 분야 점검 및 시설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가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농구 프로그램 '글로벌 프렌즈 농구 교실'을 운영한다.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내달부터 12월까지 주 1회 농구 정기교육, 프로선수 특별강습, 전지훈련, 경기관람 등을 진행한다. 다문화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 유실·유기견 입양 시 심장사상충 검사 무료 지원…반려동물 공존 문화 조성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