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제1차 이태원 로컬브랜드 거버넌스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이태원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서울 용산구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르신 운전중' 표지 500개를 제작, 동 주민센터를 통해 무료 배부한다. 자석형 표지를 차량에 부착하여 다른 운전자의 배려와 주의를 유도하고,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70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자에게는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책도 추진 중이다.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입양 지원 사업(TNA)을 추진한다. 길고양이 100마리 입양을 목표로, 중성화 수술, 전염병 검사 등을 지원하고, '귀 끝 절제'는 시행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길고양이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관련 민원 해소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는 4월 1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45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후원한다. 기념식, 체험행사, 벼룩시장, 축하공연, 장기자랑,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재활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를 통해 사회적응과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5월에는 발달장애인 미술작업실을 개소하여 사회참여 촉진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는 용산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31명에게 1인당 최대 40만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지원 인원과 금액을 확대하여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 건강한 생활을 돕고 자활 의지를 북돋는다.

서울 용산구가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맵 시스템을 구축, 3일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인구 밀집도, 위치정보, 공사 현황 등을 제공하며, 효율적인 인파 관리와 구민들에게 직관적인 구정 정보를 제공한다.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여 스마트 도시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 풍수해 보험 가입 적극 추진…주민 재산 보호 나서

서울 용산구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임산부 운동 이용권(바우처) ‘맘애(愛)쏙 튼튼맘 생활체육 지원사업’을 제공한다. 11월까지 임신 안정기 및 출산 후 6개월 이내 여성 100여 명에게 최대 50만 원 상당의 기구 필라테스, 산전 요가, 산후 트레이닝, 소그룹 수영 등 운동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용산구문화체육센터가 사업을 주관하며, 1차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고 내달 2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주민에게 스포츠 기회를 제공하는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이다.

서울 용산구는 구민들의 야간 및 휴일 의약품 구매 편의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2025년에도 지속 운영한다. 수복약국(용산구 새창로12길 12)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일반의약품 구매 및 처방전 조제가 가능하다. 2022년부터 월평균 480건 이상 판매되며 야간 시간대 약품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4월 30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에서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를 초청해 ‘법의학자가 전해주는 삶의 메시지’ 특강을 진행한다. 유 교수는 자살, 죽음에 대한 사회적 인식, 품위 있는 죽음 등에 대해 강연하며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구민 맞춤형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한 평생교육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용산구민 누구나 4월 25일까지 용산구 교육종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는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구민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한 특별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현장상황본부 운영, 인력 배치,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의료 지원, 불법 적치물 정비 등 안전 확보 조치와 함께 교통 통제 안내, 청소, 학생 안전 대책 등 구민 불편 최소화 방안도 마련했다.

서울 용산구가 4월부터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대사관 관계자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49개 주한 대사관 소재 용산구 특성을 살린 사업으로, 국제사회 이해 증진 및 외교 현장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특강은 영어로 진행되며 통역사를 배치하고, 국제 관계, 외교, 해당 국가의 문화, 대사관 역할 등을 주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