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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발달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태원초 수영장에서 '발달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이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제공하며,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용산구는 향후 프로그램 확대 및 다양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용산용문시장, 후암시장, 이촌종합시장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환급하며, 용산용문시장에서는 정부 주관 농·축·수산물 구매 환급 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한, 전통시장 안전 점검과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직원 참여 행사도 추진한다.

서울 용산구가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과 구민의 재산권 보호 및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까지 맞춤형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공인중개사 운영,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QR코드를 활용한 중개사무소 등록정보 제공,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 공간정보 기반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운영 등이 있다.

서울 용산구가 직장인, 자영업자,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며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각종 제증명 발급과 여권 업무를 처리하며, 최근 개선된 민원실 환경과 '힐링정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호 공급안에 대해 주민 협의 없는 일방적인 발표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용산구는 교육, 교통, 기반시설 부족을 우려하며, 국제업무지구의 본래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용산구는 이미 다른 사업을 통해 충분한 주택 공급 여력이 있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일방적인 계획에 대해 구민 입장을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지방보조금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자 관리 강화 및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반복 지적 사례와 보조금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용산구는 향후에도 직원 역량 강화 및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교육과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구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05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100억 원)과 '용산땡겨요상품권'(5억 원)을 발행한다. 용산사랑상품권은 5% 할인, 용산땡겨요상품권은 15% 할인과 함께 최대 25%의 중복 환급 혜택 및 2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공연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건축, 소방, 전기 분야 전문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을 진행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개선 후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지역 운수업체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수종사자에게 매월 30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력난 완화, 안전운행 강화,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2월부터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게 최대 68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며, 지원 인원도 확대한다. 이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로, 용산구는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층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합리적 의료이용을 돕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강화한다. 간호사 자격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 2명이 약물 과다 이용자, 장기 입원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 점검, 자원 연계 등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며, 근골격계 질환자 대상 교육도 순천향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진행한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을 중심으로 약 6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준이 상향 조정되며, 9,056명의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재개발 이주 가구 대상 이사비 지원, 명절 위문금 지급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복지 사업과 함께 법정 기준 초과 가구 및 위기가구 보호,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부정수급 예방 및 환수 등 복지 재정의 투명성 확보에도 힘쓰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