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통합청사 유니버설디자인 환경개선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청사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유니버설디자인 관점에서 청사 전반을 진단하고, 장애인, 고령자, 외국인 등 모든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종합적인 개선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까지 사인 시스템 제작 및 설치를 시작으로, 연차별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는 2025년 어린이주간과 청소년의 달을 맞아 모범적인 어린이와 청소년 2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학교 및 유관기관 추천을 받아 선정된 수상자들은 학교생활과 지역사회에서 책임감 있는 태도와 봉사활동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산구는 아동과 청소년을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21일까지 모집한다. 만 19세~34세(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은 만 15세~39세)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이 대상이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입자는 최대 720만원, 50% 이하 가입자는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수령 가능하다. 가입 희망자는 복지로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 용산구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용산 꿈나무 Festival'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SG·친환경 체험 부스, 치어리딩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용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응원단 '플로스'와 숙명여대 응원단 '니비스'의 합동 공연은 4년간의 협력 성과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무대였다.

서울 용산구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구민불편해소 5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0월 15일까지 시행한다. 폭염 취약시간대 주요 지역 횡단보도에 쿨링포그를 운영하고, 스마트 그늘막을 추가 설치한다. 침수취약지역 3곳에는 도로수위계를 설치하고, 지역맞춤형 빗물받이를 도입했다. 한남3구역 내 추락 위험 간판 112개를 철거하고, 해충기피제 분사기와 전기포충기를 늘려 운영한다. 식중독 예방 문자알림 서비스는 10월까지 연장하고, 정화조 청소 후 모기 유충구제 약품 투여, 모기다발생주택 방역 컨설팅을 실시한다. 폭염대책 상황관리 전담반(TF)을 구성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한다. 무더위쉼터 87곳을 운영하고 재난도우미 119명이 어르신 안부를 확인한다. 태풍·호우 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하수시설물, 급경사지, 노후건축물 등을 사전점검한다. 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로시설물, 지하차도, 공연장 등을 사전점검한다. 쓰레기 수거, 도로 물청소, 착한가격업소 정비, 에너지 절약 유도, 오존경보 발령 시 상황 전파 및 저감 조치 등을 시행한다.

서울 용산구는 정기점검에서 제외된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한다.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가 신청 가능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점검 서비스로, 연면적 3,000㎡ 이하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매월 8~10곳을 선정해 외부 전문가가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적절한 유지관리 방안과 안전조치를 안내하고, 미흡 또는 불량 건축물은 추가 점검 및 위험 요소 제거를 지원한다.

서울 용산구 청파동1가 46번지 일대가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29층, 741세대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중 336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189세대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인근 신속통합기획사업과 연계하여 서울역 일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구릉지형을 고려한 텐트형 스카이라인과 도로 확장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 및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5개 기관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18세 이상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한글 교육뿐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교육도 제공한다.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구는 앞으로도 평생교육 사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용산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 Up, Go 행복'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6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직무 교육뿐 아니라 인문학 강좌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용산구가 5월부터 7월까지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50개소와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시설 25개소에서 화재, 교통, 재난, 보건, 유괴·미아·성폭력 예방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의식 강화에 나선다.

서울 용산구는 주민들의 자원순환 교육 강화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재활용선별장 현장 방문 프로그램 '분리배출 바로알기'를 운영 중이다. 상·하반기 총 4회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여 주민들에게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과정을 직접 보여주고, 분리배출 교육 및 재활용 폐기물 선별 과정 견학 등을 제공한다. 용산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자원 회수 중요성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울 용산구가 주요 상권 내 소형 음식점 905곳을 대상으로 5개월간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세척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7~8월 혹서기에는 주 1회 세척으로 집중 관리하고, 업소당 총 15회 세척을 지원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악취 및 세균 예방에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