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와 서울시교육청이 '지역공동발전 및 교육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은 신청사 주민개방 확대, 주민 편의시설 활용, 용산 교육국제화특구 조성 등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인허가 절차, 버스정류장 이전, 지하철 역명 병기 등 행정적 협력도 포함됐다.

서울 용산구는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기념하여 7월 1일 용산아트홀에서 정례조례를 개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직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조직 개편 및 희망부서 전보제도 도입 등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또한 최성호 용산구 총괄 공공디자이너의 ‘사람을 위한 도시 디자인’ 특강을 통해 용산구 공공디자인의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방학 창의과학캠프'를 운영한다. 8월 4일부터 8일까지 용산아트홀 등에서 '세상을 바꾼 발명들'을 주제로 무선통신, 무선충전, 센서 등 과학 발명 원리를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화여대 산학협력단이 교육을 위탁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이나 취약계층 자녀는 면제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 남영동, '복지를, 온기를 잇-다' 사업 통해 고독사 예방 나서. 유휴공간 활용한 '온기 텃밭' 채소로 안부 전하고, 쪽방촌 '온기 냉장고'에 채소 지원하며 취약계층 돌봄 강화.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층 자활 지원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Ⅱ' 2차 신규 가입자를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3년간 매월 10~50만원 저축 시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지급하며, 3년 만기 시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적립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이며, 10시간 자립역량교육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7~8월 소득·재산 조사 후 9월 중 가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서울 용산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및 개발계획 변경(안)과 실시계획(안) 결정 요청서를 서울시에 제출, 착공을 위한 마지막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지상 녹지공간 확대, 입체적 보행 동선 체계 개선 등 주민 편의성과 환경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용산역 정비창 부지를 일·주거·여가 기능이 융합된 '입체복합 수직도시'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로, 용산을 글로벌 업무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서울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 5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주민센터 4곳과 안심 커뮤니티 공간 1곳에 새로 설치된 자동판매기는 실시간 재고 파악, 연중무휴 카드 결제, 소용량 봉투 및 특수마대 판매 등으로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1~2인 가구와 시간이 부족한 주민들의 종량제봉투 구매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쪽방 주민 827명의 안전 및 복지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용산구 쪽방주민 지원 및 보호대책’을 추진 중이다. 쪽방 건물 안전점검, 화재안전점검, 재난대응 현장 체험 교육 등 안전관리 강화와 더불어 폭염 대비 특별 보호대책, 정신건강 프로그램, 복지상담,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쪽방 주민들의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7~8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수시모집 맞춤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7/15~17, 용산꿈나무종합타운)와 수시대비 1:1 전략컨설팅(7/25, 8/1 용산구청, 8/2, 9 용산꿈나무종합타운)을 통해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8월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10월 대입대비 모의면접 등 후속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을 구축한 전철희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지원 사업을 기획한 이온유 주무관과 주민센터 최초로 카카오톡 순번대기 알림서비스를 도입한 손연주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 박인일 주무관과 다중인파 안전관리 통합모델을 구축한 김종성 주무관이 수상했다. 우수팀에는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시스템을 개발한 권용희 팀장과 강대승 주무관이 선정됐다. 용산구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용산구는 6월 23일 후암동에 두텁바위 경로당을 개관했다.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이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55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구는 하반기 중 2층 공간까지 운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7월에는 한남동에 스마트 경로당을 조성하고, 동별 거점 경로당 순회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발달장애인 미술작업실 '느루아트'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촉진과 미술을 통한 지역사회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 공간은 13명의 발달장애 청년 작가들이 활동 중이며, 작품 전시 및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느루아트'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가 없는 '유니버설 용산'을 상징하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