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용리단길을 포함한 주요 도로변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를 완료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용산의 상징인 ‘용의 비늘’을 형상화한 디자인 시트를 활용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용리단길에는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하여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서울 용산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투시즌 쉼터', '스마트그늘막', '쿨링포그', '생수자판기' 등 4종 폭염 대응시설을 설치·운영한다. '투시즌 쉼터'는 여름·겨울철 모두 이용 가능한 냉·난방 시설을 갖춘 소규모 쉼터이며, '스마트그늘막'은 온도 센서 기반 자동 개폐식 그늘막이다. '쿨링포그'는 물입자 분사로 체감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며, '생수자판기'는 폭염 취약계층에 무료 생수를 제공한다. 구는 폭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도우미를 통해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며, 무더위쉼터 86개소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야간 연장 운영한다.

서울 용산구가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고립가구 전담기구'를 운영, 고립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갈월종합사회복지관과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을 전담기구로 지정, 지역 내 고립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심층상담, 욕구 분석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 자조모임, 커뮤니티 조직 지원 등 사회적 참여 회복 유도 및 고독사 예방 사업도 병행한다.

서울 용산구가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기존 홈페이지 정보가 분산되어 구민들이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고자, SNS를 통해 다양한 지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용산구는 이를 통해 구민 편의를 높이고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며, 참여형 이벤트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8월 1일까지 '제32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용산구에 5년 이상 거주 또는 활동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시상 부문은 선행봉사, 모범가족, 문화예술, 생활체육진흥, 지역발전, 환경보호, 교육발전, 안전, 특별상 등 9개 부문이다. 시상식은 10월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구립요양원 2곳에 항바이러스 기능 공기청정기 필터를 무상 지원하며,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 바이러스 99.9% 사멸 기능을 갖춘 필터 교체를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안전한 환경 조성을 기대한다.

서울 용산구가 '용리단길 동행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탈바꿈한 용리단길을 공개했다. 총 3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1.6km 구간에 보행자 친화 공간을 조성한 것으로, 노후 도로 정비, 보행 안전 확보,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180년 이상 된 은행나무와 함께 조성된 '힐링쉼터'는 도심 속 쉼터이자 문화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한남동 매봉경로당에서 ‘스마트 경로당 시연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복지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스마트 경로당에는 IoT 기반 안전 시스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운동기기, 교육용 키오스크 등이 설치됐으며, ‘스마트메이트’ 인력을 배치해 어르신들의 기기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용산구는 2025년까지 구립 경로당 40여 개소에 ‘스마트 안심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9월 14일까지 ‘생활쓰레기 15% 감량 챌린지 웹툰·만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예방,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재활용 활성화, 기후 위기 속 쓰레기 감량 필요성 등에 대한 작품을 웹툰과 컷 만화 2개 부문으로 접수받는다. 용산구민 또는 지역 내 학교 재학생이면 참여 가능하며, 최우수 1편, 우수 4편, 장려 5편을 선정해 도서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쓰레기 감량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는 숙명여대 인근 청파동 일대의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 숙명여대와 협력하여 안심 커뮤니티 공간 '반디' 조성, 스마트 윈도우 기술 도입 등 첨단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한 범죄예방 환경을 구축했다.

서울 용산구는 '나무돌보미'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생활 주변 나무를 돌보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시민정원사 자격을 갖춘 '용산가드너스' 봉사단체는 용산역 전면광장을 관리하며 녹지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구는 '용산가드너스'와 협약을 맺고 도구 지원 등 지속 가능한 녹지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해방촌 일대에서도 '해방촌 마을정원사'들이 자투리땅을 가꾸며 지역 경관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는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2025년 용산구 반장 역량강화 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반장 30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용산구 주요 시설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장들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과 구정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