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7월 23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여름맞이 기획공연 ‘썸머팝콘: 여름밤의 퍼포먼스’를 개최한다. 뮤지컬배우 이희주,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 코미디 그룹 옹알스가 출연하며,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이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미등록 장애인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똑똑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비장애인으로 구성된 '복지 디딤돌 이음 조사단'이 지역 주민이 직접 이웃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사람 중심의 복지 시스템'을 구현하여 미등록 장애인 발굴, 상담,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등을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제도권 진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15일 ‘2025년 통장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모범 통장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를 전했다. 300여 명의 통장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통장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명화 해설과 마술을 결합한 인문학 강연도 진행됐다.

서울 용산구가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1차 지급 금액은 일반 구민 1인당 15만 원, 차상위 계층·한부모 가족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이며, 신용·체크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고령자·장애인 등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용산 YES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숙명여대와 협력하여 6주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AI 활용, 공예 등 다양한 교양 강좌를 제공하며 구민들의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체험 중심 수업과 전문 교수진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용산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는 용산역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에 1900년대와 현재 용산역을 재현한 철도 실사 모형(디오라마)을 설치, 7월 15일부터 공개한다. 6.6㎡ 규모 공간에 일제강점기 초기 용산역과 현재 모습을 나란히 구현, 기차 4종 운행 연출로 몰입도를 높였다. 유아, 초등생을 포함한 전 연령층 관람객에게 용산의 역사적 위상과 상징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산역사박물관은 하반기에도 아동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실감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초등학생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 ‘하하동동, 용산탐구’를 운영한다. '만초천아 놀자'라는 주제로 만초천 물길을 중심으로 변화한 용산의 모습을 대형 퍼즐 교구재를 활용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1회당 10가족씩 총 8회 운영하며, 용산역사박물관 및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숙명여대와 함께 지역 내 사회배려계층 자녀 58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를 8월 4일부터 5일간 운영한다. 숙명여대 통역봉사동아리 주관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회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AI와 지속가능한 환경을 주제로 미래 사회 글로벌 역량 향상을 돕는다.

서울 용산구는 '용산 I-소리모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청소년의 구정 참여 확대에 나섰다. 26명의 아동 위원으로 구성된 I-소리모아단은 아동 관련 정책 모니터링 및 의견 제시를 통해 아동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포함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 의견을 수렴하고, 장애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등 사회적 배려대상도 우선 선발하여 포용적인 참여를 보장한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장기요양요원 힐링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장기요양 종사자 300여 명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선포식, 우수종사자 표창, 줌바·트로트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종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돌봄 환경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는 신용산역 인근 버들개 문화공원 지하에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복합문화시설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2027년 2월 준공 예정인 이 도서관은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균형 있는 문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유동 인구 특성을 고려하여 열람실, 휴식 공간, 디지털 도서관, 비즈니스 라운지, 관광 정보 공간 등 다기능 공간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신창동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용산구 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는 총 7곳으로 늘어났다. 신창동 일대는 주거 밀집 지역으로 기반 시설 부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재개발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용산구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