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폭염 속 근로자 건강 보호와 건설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용산구청,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 건설업체가 참여하여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휴식 의무화 등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을 홍보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사업장 점검, 홍보 활동 등 중대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가족관계등록 민원 처리 후 후속 절차 안내 리플릿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한걸음 더’를 제작·배포한다. 출생, 혼인, 사망, 개명, 정정 신고 등 각 신고별 연계 복지서비스와 후속 행정절차를 안내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복지 혜택 누락 방지가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는 삼화페인트공업(주)과 컬러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색각 이상자, 고령자, 어린이 등 색채 인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도시 디자인의 안전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용산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수첩 900부를 제작, 민간 복지 인력에게 배부하며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복지수첩에는 복지제도 정보, 용산구 특화 복지서비스, 상담 점검표 등이 수록되어 민간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돕는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 휴가철 여권 발급 신청 수요 급증에 따라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여권민원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신청서 작성 예시, 여권 사진 규격 등 여권 발급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청 3층 여권민원실에는 터치스크린도 설치해 편의를 더했다. 또한, 여권 관련 서식 작성법, 수수료, 주의사항 등의 정보도 제공하며, 민원실 대기 현황, 인근 사진관 위치, 외교부 연락처 등도 안내한다. 용산구는 QR코드가 인쇄된 카드와 여권 덮개를 제작해 지역 여행사와 사진관에 배포하고, 임산부, 어르신 등을 위한 우선 배려 창구 운영 및 매주 화요일 야간 연장 운영으로 구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청소년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를 운영,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37개 학급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는 7개교 48개 학급으로 확대, 학교별·학년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2회차씩 제공한다. 초등학생은 소비, 용돈 관리, 저축·투자, 중학생은 금융생활 이해, 고등학생은 건전한 금융생활 등을 주제로 체험형 수업을 진행한다.

서울 용산구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여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강화 대책을 시행 중이다. 유선 및 방문 모니터링 강화, 냉방용품 지원, 무더위쉼터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서울 용산구가 건설 분야 취업 희망 구민 35명을 대상으로 보행안전도우미, 신호수 등 건설 현장 근로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8월 11일과 13일, 총 12시간 무료 교육을 통해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과 보행안전도우미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 후 건설 현장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이며, 용산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 또는 용산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 이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 및 의견 수렴이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촌동 203-5번지 일대에 최대 49층, 775세대(공공임대 197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용산국제업무지구와의 교통 연계, 전면 공지 조성, 사회복지시설 계획 등 미래지향적인 도시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민설명회는 8월 5일 오후 3시 이촌2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 용산구가 9월부터 공공체육시설 구민 우선 등록제를 시행한다. 용산구민은 타 구민보다 먼저 수영, 배드민턴 등 인기 프로그램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구민들의 스포츠권 보장과 서울시 타 자치구 운영 현황 등을 고려한 조치다. 용산구문화체육센터, 원효로다목적실내체육관, 한강로 피트니스센터,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 등 4개 체육시설에 적용되며, 구청 및 동주민센터 헬스장은 기존처럼 수시 접수한다. 구는 지난해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제도 시행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용산 동부권 첫 공공 수영장인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은 10월 개관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위한 기간제근로자 근무교육 실시. 7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되는 소비쿠폰 접수 창구의 원활한 운영 위해 신청·접수, 전화상담, 행정보조 등 업무 교육 진행.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민 혜택과 개인정보 보호 당부.

서울 용산구 용산2가동주민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거주자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생활정보 제공, 상담 연계, 1:1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외국인 커뮤니티 시설과 협력하여 생활 정보를 안내하고, 동 직원과 외국인 거주자를 연결하는 '도움 Helper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직원 영어 동아리 운영, 외국인 모범구민 표창, 지역 행사 초청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