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는 8월 12일 지역자율방재단원 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전형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것으로,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서울 용산구청, 광복절 맞아 구청 어린이집 원아들과 기념행사 개최. 박희영 구청장은 아이들과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구청사에는 대형 태극기, 태극기 바람개비, 태극기 터널 등을 설치하고, 주요 도로에는 태극기와 독립운동가 어록 현수기를 게양하여 구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AI 영상 ‘잊혀진 마을, 둔지미’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일제강점기 강제 수용과 미군기지화로 사라졌던 둔지미 마을의 역사를 AI 기술로 복원하여 보여준다. 둔지미 마을은 용산공원 조성의 핵심 구역으로, 이번 영상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9월 12일까지 제4차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조사를 실시한다. 19~39세 전·월세 취약 1인 가구 중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와 40세 이상 1인 가구 중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지원, 복지멤버십 가입 독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활용, 용산복지등기우편 사업 등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주민이 위기가구를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똑똑용산’도 운영하며, 신고 포상금 제도도 시행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12일 효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을 찾아 헌화 및 참배했다. 서울지방보훈청 주최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의 일환으로, 백범 김구 선생, 삼의사, 임정 요인 묘역을 차례로 참배하며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박 구청장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구, 이태원역 일대 택시 불법행위 심야 합동 단속 실시... 연말까지 2차례 추가 단속 예정

서울 용산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폭행 현행범 검거에 기여하여 용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7월 11일 새벽, 관제요원은 CCTV 모니터링 중 폭행 현장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 현행범 검거를 이끌었다. 용산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실시간 관제를 통해 수배자 검거, 응급환자 발견 등 구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서울시 '마음상담소 설치 및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 예산 2억 원을 확보, 2025년 하반기 '용산구 마음건강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증상 발생 이후 치료뿐 아니라 일상 속 사전 예방 기반 상담과 사례별 지원을 제공하고, 문화·커뮤니티 중심 소통 프로그램 운영 및 온라인 플랫폼 'On마음숲' 연계 서비스를 통해 구민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 6일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유관기관과 ‘2025년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ICTC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가상 재난환경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통합지원본부의 신속한 가동과 실무반별 임무 수행 역량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용산구청, 용산소방서, 용산구 보건소 등이 참여해 상황 접수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시간 훈련을 진행했으며, 훈련 종료 후 언론 브리핑과 질의응답을 통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서울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용산구는 ‘모바일 안전진단 교육 시스템’을 통해 개인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재난안전체험 박람회 개최 및 아파트별 화재 대피 교육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용산구는 QR코드를 활용해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정보를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으로 연결되어 등록정보를 즉시 확인 가능하다. 이를 통해 무자격·무등록 중개 행위 등 불법 중개를 예방하고, 구민들에게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효창공원 일대와 도심 곳곳에 태극기와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는 현수기를 걸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긴다. 독립기념관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현수기에는 효창공원에 안장된 독립운동가 8인의 초상과 어록이 담겼으며, 김구 서명문 태극기도 함께 게양했다. 또한, 지역 내 주요 도로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구청 광장에는 태극기 바람개비와 터널을 설치하여 구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한다. 더불어 둔지미 마을 반환을 기념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공개하고, 민간과 연계한 태극기 나눔 행사 등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