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 3곳(용산용문시장, 후암시장, 이촌종합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온라인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 그리고 고물가 시대 구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각 시장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며, 용산용문시장에서는 국산 농축산물·수산물 구매 시 추가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배달앱 '놀러와요 시장'을 통해 용산용문시장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는 안전한 시장 이용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서울 용산구가 9월 27일 용산공원에서 2025년 용산구 책 축제 ‘북포레스트(Book for Rest)’를 개최한다.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문화를 즐기고 휴식까지 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주민참여 공연, 매직쇼, 작가와의 만남, 독서 골든벨, AI 기술 체험, 오디오북존,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주민센터는 9월 16일 지역 기업과 주민, 직능단체 등 101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들개문화공원 및 한강로동 일대에서 ‘지역기업 연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이면도로 정비,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 등을 진행했으며, 약 300kg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용산구는 향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참여 기업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 봉사 문화와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용산스크린파크골프 한남점'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 시립 노인복지관 최초이자 용산구 공공시설 최초의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여가문화 공간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10월 13일부터 유료 운영되며, 11월에는 용문동 파크골프 퍼팅연습장, 연내 삼각지점과 남산점도 순차 개소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숙명여대 축제 기간에 맞춰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과 초등학교 주변 골목을 중심으로 순찰이 진행됐으며,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사업 현장도 함께 점검했다. 안심 커뮤니티 공간 '반디', 안심 셔터갤러리 등 안전시설 설치를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울 용산구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해 하반기부터 시·구비 10억여 원을 투입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6개 학교 통학로를 정비했으며, 하반기에는 4개 학교·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노후 보도 재정비, 보행 친화적 디자인 도로 조성 등을 통해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23일부터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용산구민은 23일, 타 구민은 24일부터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수영, 아쿠아로빅, 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준공식은 10월 2일 개최 예정이며, 구는 노후 시설 개보수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 16일 원효로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용산키움 운동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연합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센터 아동과 가족,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안전교육, K-POP 댄스 공연, 레크리에이션, 랜덤 플레이 댄스, 빅볼 게임, O, X 퀴즈, 줄다리기, 계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운동회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구는 지역 돌봄 공동체 강화를 위해 센터 간 교류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는 9월 12일 용산아트홀에서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친절 시네마 교육'을 실시했다. 영화 속 사례를 통해 친절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민원인의 심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영 구청장은 '친절행정 특강'에서 친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 행정을 당부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친절행정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6일과 23일 용산역에서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O/X 퀴즈, 홍보물품 배부 등을 통해 자살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서울 용산구는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내 개업공인중개사 880여 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자율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인중개사들이 관련 규정을 스스로 진단·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디지털 기반 비대면 점검 체계다. 자율점검 항목은 중개사무소 등록 및 신고 사항, 중개업무 사항, 최근 변화된 제도 및 정책 등으로 구성됐다. 용산구청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동산정보과(☎ 02-2199-694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 용산구는 9월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2025 용산 청년축제 쉬었다 갈래?'를 개최한다. 용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이번 축제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하여 청년들의 마음, 신체, 사회적 균형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메인 무대 공연과 더불어 '비우는 마당', '채우는 마당', '나아가는 마당', '장터마당', '한끼마당' 등 5개의 주제별 마당이 운영되며, 9월 15일부터 20일까지는 '2025년 용산 청년주간'으로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