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촌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년 용산구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용산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용산장애인복지관 주최로 열린 이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5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걸으며 소통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도 운영되었다. 박 구청장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용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 지원 거점인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진로·진학 상담, 글로벌 역량 강화, 미래인재 양성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박희영 구청장은 이를 통해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향후 교육국제화특구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구유재산 전수실태조사'를 통해 누락되거나 잘못 관리되던 107억 원 규모의 구유재산 권리를 확보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신규 토지와 건물을 발굴하고, 장부 오류 965건을 정정했으며, 무단점유지 13건을 적발하는 등 구민 자산을 보호하고 재산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 용산구 이촌제1동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용산가족공원에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과 활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놀이형 이벤트와 경품 행사로 참여와 호응을 높였으며, 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금·토·일, 용마루길 상권과 경의선 숲길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용마루 숲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버스킹, 플리마켓, 체험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의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는 삼성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용산구민에게 리움미술관 입장료를 상시 20% 할인해주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지역 내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여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향후 다른 민간 문화시설과도 협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17일 이촌한강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행복한 용산 걷기대회'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소통,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2.7km 걷기 코스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획일적인 공사장 가림막을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하여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고자 '2025 용산구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새로운 변화, 행복한 용산"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접수하며, 총상금 1,720만 원 규모로 25점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2026년부터 실제 용산구 내 공사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16일 남영역 역세권에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개관한다. 이 센터는 지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상담, 자기주도 학습, AI 기반 학습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지난 25일 관내 건축공사장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강화된 안전 규제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현장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소속 전문가가 직접 법령 개정 사항, 불법하도급 근절, 시기별 안전관리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SNS를 통한 소통 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하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용산' 실현을 다짐했다.

서울 용산전자상가 나진상가 10·11동과 14동 부지에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산업 업무시설과 주민을 위한 공공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해당 부지의 세부개발계획을 수정 가결했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취·창업 지원센터 등 공공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낙후된 용산전자상가 일대의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2동이 지난 27일 국군재정관리단 축구장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한 '어린이 5종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로, 용산구와 국군재정관리단 간의 협약 이후 처음으로 개방된 군 체육시설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장애물 달리기 등 5개 종목을 즐기며 건강한 체육 문화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