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수능에 대비해, 수험생의 돌발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시험 당일 주요 지하철역에 비상수송차량과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수험생의 안전하고 신속한 입실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 용산구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실내·외 파크골프장 3곳을 추가로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지하철역 공실 상가, 주차장 부속건물, 철도 유휴부지 등 미활용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 2곳과 실외 퍼팅연습장 1곳이 순차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다. 이는 주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용산구의 핵심 공약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 용산구가 숙명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코딩과 과학을 주제로 한 영어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는 참가비의 50%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참여 비율을 30%로 확대해 교육 기회를 넓혔다. 신청은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진행된다.

서울 용산구에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Welcome All ITW Series'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TASTE'와 'COLORFUL' 두 주제로 이태원의 다문화적 정체성과 상권 매력을 선보였으며, 세계 먹거리 장터, 문화예술 공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과 상인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15일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지역 관광 진흥을 위한 복합 문화 축제 '2025 두런두런 용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고, 즐기며, 환경을 지킨다'는 취지 아래 걷기, 체험, 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친환경 프로그램, 건강 체험, 가수 린과 KCM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용산 코어밸리'로 명명하고 AI·ICT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용산 신산업정책 포럼'을 11월 19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공감대를 형성하여 해당 지역을 'AI·ICT 콘텐츠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하고,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본격화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서울 용산구가 한남동 매봉산 응봉근린공원 내에 어르신 맞춤형 운동기구 12종과 걷기 트랙, 냉·온열 의자 등을 갖춘 '서울형 어르신놀이터'를 조성하고 11월 6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인근 경로당 및 어린이놀이터와 연계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 용산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산천동, 원효, 경리단길 남측 등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용산구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7곳으로 늘어났으며, 지정된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정부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기준을 완화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과 용산동2가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추가 선정되어, 용산구 내 총 10곳의 후보지가 확보되었다.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높은 사업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선정되었으며, 구는 체계적인 정비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11월 13일, 용산아트홀에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명곡들을 재즈로 편곡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세종문화회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내 정상급 재즈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4일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성장공감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어린이집 관계자 및 학부모 2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개그맨 정성호, 가수 박지헌이 강사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가정 내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 구청장은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워야 하는 시대"라며, "아이들과 더 깊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용산구가 최근 용산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한 '지속가능한 으쓱(ESG) 페스티벌'이 청소년과 주민 300여 명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환경을 향한 초록 메아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사용 나눔장터, ESG 체험부스, 골든벨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