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 일대가 10여 년간의 표류 끝에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고시를 통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돌입하며 혁신적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 말 착공, 2028년 기반시설 준공을 목표로 하며, 국제업무존을 중심으로 ICT 기반 미래신산업 업무시설, 주거시설, 생활SOC 등이 들어서는 입체복합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10여 년간 준비해 온 용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하며, 기존 1개 구역을 6개 구역으로 세분화하는 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재정비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줄이며, 각 구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발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도시환경 개선과 신산업 유치를 목표로 11개 특별계획구역이 신규 지정되었으며, 규제 완화를 통해 주민들의 건축 개선 요구를 반영하고 용산이 미래 서울의 핵심 신도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1동에 50면 규모의 '자투리땅 주차장 9호'를 준공하고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주차장은 민간 협의를 통해 부지 매입 없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거주자우선주차 35면과 공유주차 15면으로 운영된다. 용산구는 민선 8기 동안 총 10곳에 417면의 주차 공간을 신설했으며, 내달에는 보광동 10호 주차장도 10면 확장할 예정이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서빙고초등학교에서 열린 제설장비 사전 시험가동 훈련에 참석해 장비 성능을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훈련에는 총 37대의 제설 장비가 동원되었으며, 용산구는 제설대책반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한파·강설 대비에 나섰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정책 제안 발표회를 개최하여 구정 정책에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역량을 키우는 자리를 마련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27명이 참여해 생활 속 불편 해소 및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우수 제안은 정책 반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제2기 용산구 구민 배우 15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구민 배우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구정 소식과 지역 이야기를 전달하며, 연기 경험이 없는 주민부터 현직 배우까지 다양한 배경의 지원자들이 참여했다. 선발된 배우들은 구정 정책 홍보, 축제 체험기, 영상극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교실 속 숲 만들기'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교실에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돕는다. 특히, 폐기물로 만든 친환경 화분을 사용하여 자원 순환의 의미도 더한다.

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월 20일 용산아트홀에서 멘델스존의 대표작을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 '멘델스존–그 낭만에 대하여'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휘자 정치용과 바이올리니스트 이효,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를 연주한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과의 소통 강화 및 행정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동별 주요 사업 현황, 생활밀착형 행정정보, 구정 소식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자치구 최초로 토지거래허가 정보 및 상담 서비스, 실시간 지역 밀집도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맵, 구정 성과를 시각화한 '열린구청장실' 등이 신설 및 개선되었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산아트홀에서 '2025 평생학습 전시회'를 개최한다. '배움은 평생, 즐거움은 지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습 결과물 전시, 공예 체험, 이호선 교수의 명사 특강, 성인문해 시 낭송 및 클래식 연주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구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한파, 제설, 안전, 생활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스마트쉼터 '냉온사랑방' 및 스마트 도로열선 확대, '내 집 앞 눈치우기' 인센티브 신설,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주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포함한다.

서울 용산구가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구청 팀장급 관리감독자를 위한 '산업재해예방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 이 가이드북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의무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위험성 평가, 산재 대응 절차 등 실무 지침을 담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