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오면 텃밭 가꾸는 도시농부들로 각박했던 도시생활에 활기가 차오른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도심 속 텃밭을 일구며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할 ‘문래동 공공공지(公共空地) 도시텃밭’ 참여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문래동 주민센터(문래동3가 55-6) 건너편 6,800㎡ 면적의 공지에 도시텃밭을 조성했다. 이 중 올해 분양할 가족공동체 텃밭은 약 1,844㎡(558평)로 총 242가구에 분양한다. 1가구당 6㎡내외의 텃밭이 배정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원하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텃밭은 9월까지는 7시부터 19시까지, 10월~11월은 7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구는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 내 화학비료나 농약, 비닐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친환경 농법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초보 도시농부들도 쉽게 경작하여 수확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농부학교를 ...

바른미래당 김중로 최고위원(국회 국방위 간사)이 국회도서관 개관 66주년 기념행사에서 ‘도서관 의회·법률정보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한다. 국회도서관은 개관 66주년을 맞아 2월 20일 오전11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한 해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회의원에게 최우수상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국회도서관은 의원 방문 이용,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단행본 대출 이용, 전자도서관 이용 등 4개 분야별 최우수 국회의원 2명씩 총 8명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의 영예를 안았다. 김 최고위원은 “국회도서관 의회·법률정보시스템의 방대한 자료가 입법과 정책결정에 많은 도움이 돼 자주 이용했다”며 “보다 양질의 자료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정책 개발 및 입법 활동에 임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국회도서관 선정 최우수 국회의원 시상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직접 맡을 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24일 볼거리․먹거리가 어우러진 ‘영등포전통시장 야시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등포전통시장(영등포동 소재)은 지난해 3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비 5억 2천만 원을 확보, 내실있고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야시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야시장은 지역과 시장 특색을 잘 살린 다양한 먹거리 음식 위주로 운영된다. 야끼소바, 양꼬치, 돼지고기 육전, 일본식 철판구이, 막창구이, 새우꼬치, 스테이크 등 30개의 이색적인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야시장 운영은 3월부터 10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며 영등포전통시장 내 중앙통로 및 순대골목에서 열린다. 매월 셋째 일요일은 휴무다. 개장식은 24일 오후 3시 영등포전통시장 북문 입구에서 열린다. 영등포전통시장 홍보대사인 개그맨 조문식의 사회로 진행...

새 학기를 맞아 우리 아이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나눔장터가 열린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6회 교복물려주기 나눔장터‘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여성단체연합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날 장터에는 영등포지역 내 20개 모든 중․고등학교(11개 중학교, 9개 고등학교)로부터 기증받은 동․하복, 체육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가격은 교복재킷 1만원, 재킷을 제외한 모든 상‧하의 각 3천원, 체육복 상․하의 각 3천원 수준이다. 행사 당일 직접 가져온 교복을 다른 교복과 물물교환 할 수도 있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여성늘품센터 기술교실 생활한복반, 여성복반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무료교복수선 및 다림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탈의실도 비치되어 있어 학생들이 교복을 직접 입어보고 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학교 경쟁력 강화 및 선진교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올해 47억 13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8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 84개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는 교육경비보조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2017년 10월부터 각급 학교별 교육경비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사전 협의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했다. 여기에 학교 시설 긴급 보수 등을 위한 예비비 3억 7100만원까지 확보하며 ‘명품교육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됐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학교경쟁력 강화 학력신장 프로그램 (27억 2700만원)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14억 4400만원) △학교 내 평생학습 프로그램(7900만원)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5100만원) △저소득층 토요프로그램(4000만원) 등 총 5개...

살기 좋은 마을, 멀리서 찾지 말고 내손으로 만들어 보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마을에 필요한 문제를 주민들이 서로 소통‧협력하며 자발적으로 해결하는 ‘2018년 마을공동체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 계획에서부터 진행, 결과보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풀뿌리 사업으로 각박한 도시생활 속에서 이웃의 정과 공동체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는 지난 2일 마을공동체 사업에 생소한 주민들을 위해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추진했던 마을이 안전을 책임집니다. 어반플루토 청춘레시피, 청소년 휴식 공간 및 마을사랑방 만들기 등 다양한 마을사업 사례들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마을사업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자나 학교, 직장 등 영등포구 생활권을 갖고 있는 주민 또는 비영리단체로 누구나 3명이상 모이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자유 주제로 간단한 마을자원조사부터 공동육아, 방과 후 마을학교 등 재능 나눔 ...

최근 연이어 발생한 타워크레인사고로 건축공사장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주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일까지 지역 내 건축공사장 및 재난위험시설, 공가 등 총 86곳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올 설은 입춘(2.4)이 지난 시기로 날이 점차 풀리면서 안전사고 위험성이 커지는 때이다. 기온 상승으로 토압, 수압이 증가하면서 지반침하, 변형을 야기하고 시설물 붕괴, 전도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구는 사고 위험성이 큰 연면적 2,000m²이상 중‧대형 건축공사장 43곳과 재난위험시설 및 급경사지 6곳을 중점 점검해 재난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실태 및 이행여부, 굴토공사장 지반 침하․균열 여부, 재난위험시설물 주요 구조부 변형 및 균열 발생 상태, 인근주택 및 보행자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공사장 내 타워크레인 붕괴 및 이동식 크레인 전도...

지난 9일 영등포구청 직원(푸른도시과 고용환/36)이 대통령 표창 상금 350만원 전액을 영등포구 장학재단에 기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기부를 한 고용환 주무관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7년 중앙우수제안 심사’ 에 동주민센터 계약전력 변경을 통한 예산절감 사례로 지난 12월 대통령표창인 중앙우수제안 공무원제안 은상을 수상한 공무원이다. 행정안전부의 중앙우수제안 심사는 중앙우수 각 기관의 국민체감형 자체우수제안을 중앙우수제안으로 엄선‧포상는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한 심사로 2017년에는 총 103건의 우수제안을 포상했다. 고용환 주무관의 제안은 동주민센터에 고정 부과되는 기본요금을 실제 사용량, 최대수요전력을 분석하여 초과요금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정한 계약전력을 재검토 및 변경조치하고 그에 따른 기본요금을 낮추어 연간 13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사례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재정여건에 공공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7...

영등포가 어르신 건강 지키기에 발 벗고 나선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 전체 162곳을 대상으로 ‘2018년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53,217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14.4%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 12.2% 보다 증가한 수치로 영등포구 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구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의 질병 예방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순회진료’과 ‘찾아가는 방문팀’ 및 ‘셀프건강매니저’를 운영한다. 먼저, 사전 수요조사를 거친 49개 경로당이 순회진료 대상지로 선정됐다.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 9명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매주 목요일 14시부터 건강 검진과 진료를 실시한다. 순회진료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12월 26일부터 2018년 1월 19일까지 공사장 주변 도로 및 도로시설물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점검을 통해 건축 진행 중인 공사장 주변으로 발생될 수 있는 도로함몰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 허가되어 진행 중인 공사장 주변 120곳,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대형 공사장 주변 6곳 등 총 12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4개조 15명을 현장 점검조로 편성해 직접 공사장 주변 점검에 나선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도로 침하, 파손, 포트홀, 동공, 함몰 발생 여부, 보도상 구조물 및 시설물 주변 침하 등 이상여부, 도로의 측구 및 도로경계석 파손 여부, 기타 공사장 주변 통행 시 차량손상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 유무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긴급사항은 도로보수원을 투입하여 안전 조치하고 원인자에 의한 도로파손 등 공사장 주변 이상 유무 발견 시에는 해당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연말연시를 맞아 21일(목) 오후 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와 장애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나눔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구 구립장애인복지시설인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회장 김금상)이 주관하며 지역 내 저소득 중증장애인 1,000여명이 참석해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초청공연에서는 장애어르신들의 벨칸토 핸드벨 공연, 다운증후군장애인 댄스팀 공연, 통기타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벨칸토 핸드벨 공연팀은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의 지체, 뇌병변 등의 장애를 가진 1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음악활동을 통해 극복하며 정신적, 심리적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성인다운증후군 2명으로 구성...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표준지 공시지가 평가(예정)가격에 대한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표준지공시지가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사, 평가하여 공시한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한다.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국세나 지방세, 각종 토지관련 부담금 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표준지공시자가가 주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구는 적정가격을 산정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합동조사에 나섰다. 지역 내 표준지 1,198필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와 구청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2018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시 객관적이고 적정한 지가가 결정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표준지 분포의 적정성 여부, 재정비촉진 구역 등 대규모 개발사업지 사업진행상황, 토지이용상황, 도로접면 등 토지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 조사하고 있다. 표준지공시가의 최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