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12월까지 보행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승강기 설치 등 영등포역 횡단 보도육교 기능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70년대에 설치된 이 육교는 영등포역 철길을 가로질러 경부선 개설로 단절된 영등포본동과 문래동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주민들의 보행 동선을 단축하는데 일조했지만 지어진지 40년이 넘으면서 계단과 난간 등 시설 노후화로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었다. 또, 철도횡단 목적의 단순기능 위주로 만들어져 노약자나 임산부,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은 승강기가 있는 인근 영등포역까지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2015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8억 원을 확보해 기존 육교 계단을 보수하고 새로운 계단을 추가 설치했다. 시설 정비로 주민의 보행 안전성을 높인데 이어 올해는 시비 10억 원을 투자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육교 남측(영등포푸르지오아파트)과 북측(영등포 쪽방촌) 양측에 승강기를...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중 4월 7일부터 9일까지 ‘우수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서로 국회의사당 국회3문에서 국회4문 사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수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아이디어 제품 홍보는 물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지역 내 소재 중‧소상공인 업체,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등 총 6개 기업과 2개 기관이 참가한다. 체험관 5개, 전시관 4개, 상담관 1개, 홍보관 1개, 본부석 1개 등 총 12개의 야외 부스로 운영된다. 체험관은 △리모컨 또는 휴대폰 앱으로 제어가 가능한 신개념 조립식 바닥분수인 ‘아리울 이동식 분수’ △4차 산업혁명 관련 3D프린팅 교육 키트, 3D펜 교육 키트 △캔버스 조명 액자 등 감각적인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즐길 수 있는 부스로 꾸려졌다.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역 내 편의점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접점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로 사회적 노출을 꺼려하는 중장년층 1인 가구 발굴을 위한 것으로 무관심 속에서 맞이하는 중장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돌봄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거어르신의 경우 민‧관 공동으로 지원하는 종합안전망 체계가 확립되어 있는 반면 중장년층의 경우에는 복지플래너, 우리동네주무관 등이 가정방문을 하더라도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공무원의 인력만으로는 위기가구 발굴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어려움에 처한 중장년층 이용 빈도가 높은 편의점의 장소적 이점에 착안하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대민 홍보활동을 계획하게 됐다. 편의점 방문과 동시에 자연스레 복지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구는 GS25, CU, 7-ELEVEN 3대 편의점에 개별 연락을 취하고, 복지‧일자리 등 종합상담을 위한 복지제도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알기 쉬운 지방세’ 안내책자를 1,000부 발간하고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실생활에 밀접한 세무정보를 중국어와 영어, 한국어 3개 국어로 표기하여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납부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 기준 영등포구 외국인 납세자 지방세 체납은 7천 687건, 약 4억 4천만 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 이상이 단순 회비적 성격의 주민세 체납 건이고 대체로 50만원 미만의 소액 체납이 많은 것으로 볼 때, 주요 체납 원인은 고의적인 납부기피 보다는 지방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납세의무를 소홀히 하게 되는 경우로 꼽혔다. 이에 구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들이 지방세 정보 부족으로 겪는 체납 발생을 예방하고 외국인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외국어로 제작된 지방세 안내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세 개념과 종류 △납부방법 및 시기 △미납시 불이익 △권리구제절차 등으로 알짜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가 ‘2017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건강생활 실천율 부문 유공기관으로 선정돼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매년 200여개의 건강지표를 조사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해마다 지역주민들의 건강수준을 통계로 산출하여 그 결과를 주민 맞춤형 지역보건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전국 2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2016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지역보건 사업에 잘 활용한 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굴 분과’의 1차 평가와 공정평가위원회의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영등포구는 금연, 절주, 걷기실천율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주민건강 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내 금연구역과 금연거리 확대 지정 △(이동)금연 클리닉 실시 △단속인력 증원을 통한 집중관리 △인식...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에 나선다. 석면은 내열성, 내마모성의 특성으로 슬레이트 지붕이나 천장, 벽체 등 건축자재의 원료로 주로 쓰였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판명되면서 2009년부터는 국내사용이 전면 금지되었다. 반면에 그 이전에 석면건축자재로 지은 건축물이 곳곳에 남아 구민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음에 따라 구는 매년 석면건축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석면 해체‧제거에 노력하고 있다. 2018년 3월 기준 조사 완료된 영등포 내 석면건축물은 총 149곳으로 지속적인 석면관리를 통해 지난해보다 23곳이 줄었다. 주로 공공기관, 병원, 어린이집, 학원, 실내주차장, 대규모점포 등이 포함된다. 점검은 구청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 △석면 위해성 평가 여부 △석면건축자재의 손상 유무 △안전관리인 지정․신고(변경신고)여부 △건축물 석면조사결과 기록․보존 여부 등을...

최근 자전거 이용자들의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 확보에 나섰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평지이면서 하천과 접해있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많은 자전거 이용자가 있는 만큼 매년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국 최초로 건설된 첨단 기계식 자전거 주차장을 200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자전거 상설수리소 △노후 또는 시설 개선이 필요한 자전거도로 정비 등 자전거 이용에 필요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구 여건과 실정에 맞는 특수사업을 발굴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당산역 한강육갑문을 연결하는 구간에 자전거 전용 Color-Lane(색깔 유도선)을 설치한다. 이는 영등포동에 위치한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방문관광객(외국인 포함)...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문래동 소공인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오는 30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문래동 금속제품 전시․구매 상담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약 1,500여 개 소공인 업체들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1970년대 제조업 곳곳에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며 경제성장의 뿌리역할을 톡톡히 했지만 현재는 산업의 부침(浮沈)에 따라 거리의 활기는 예전만 하지는 않다 이에 구는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금속제조업 사업의 스마트화 등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구매 상담회를 통해 소공인들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개별업체를 홍보하여 문래동 금속제품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상담회는 오전 10시 개관식 행사와 함께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제품 전시부스와 구매상담 부스로 운영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영신정밀산업, 부영금속, 한빛정밀, 통일종합A/S센터, 현성툴테크, 성안산업, 에스에스스포츠, 거산정밀, 광신금속, 세선테크, 윤창정밀산업, 한일 유류상사...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혼자, 둘이, 셋이 모두가 행복한 ‘YOLO, 욜로와’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여의서로 1.7km 구간에 평균 수령 60년 안팎의 왕벚나무 1,886주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등 13종 8만 7천여 주의 봄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밤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밝혀 더욱 특별한 꽃길을 연출, 낮보다 더 화려한 밤 벚꽃을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60여 회의 문화․예술 공연을 포함해 전시와 체험행사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봄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화려한 개막식은 7일 오후 7시 국회6문 하늘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하춘화, 뮤지컬배우 카이, 국악인 유태평양,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개그맨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국비와 구비 17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7월까지 고화질 CCTV를 대폭 설치하고 성능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CCTV는 무단투기 쓰레기 단속, 불법 주정차 단속, 스쿨 존 내 어린이 보호, 각종 범죄 예방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일부 사각지대가 존재하여 추가 설치 요구의 목소리가 크다. 이에 구는 올해 CCTV 신규설치 및 성능개선사업의 규모를 지난해 181대보다 크게 확대하여 총 494대의 CCTV를 설치 및 교체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51개소에 189대를 신규 설치한다.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의 안전망을 촘촘히 한다. 설치 장소는 범죄 취약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기존에 CCTV가 설치된 곳의 성능개선도 이뤄진다. 41만 화소의 저화질 CCTV 96대를 200만 화소의 고화질로 교체해 날씨가 흐린 날에도 사람의 얼굴이나 차량 번호판 등...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협동조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협동조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금융, 보험업을 제외한 어떤 업종이든 5명 이상 모이면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됐다. 5년 만에 영등포구에 설립된 일반 협동조합은 170여개로 빠르게 늘어났지만 협동조합의 기본적인 이해 없이 조합을 설립하여 실질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등포구는 협동조합의 기본개념과 설립과정, 경영노하우까지 협동조합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등포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4월 9일(월)과 11일(수), 12일(목) 총 3일에 걸쳐 협동조합 아카데미를진행한다. 협동조합 전문가로 구성된 ‘쿱비즈 협동조합’이 강연에 나서며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의 이해 △협동조합의 조직체계 및 설립절차 △협동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3일 ‘제8기 구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민감사관은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발굴․개선하고 구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예방·조치하여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투명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로 2004년 도입됐다. 제8기 구민감사단은 △토목, 건축, 전기, 조경, 세무 분야의 전문감사단 10명과 △감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지닌 각 동대표 일반감사관 18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영등포구민의 입장에서 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주요시책 및 일정금액 이상의 관급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한해 세무사의 감사자문 참여로 18억 9천만 원의 구 세입을 증대시켰으며 44개 관급공사 현장을 186회 점검하여 공사현장의 부실시공을 예방하는 등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활동 영역을 이전보다 더 확대하기로 했다. 시공 적정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