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보건소가 오는 10월까지 초등학생의 올바른 양치 생활습관 형성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한 학교 바른양치실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는 6세~13세 치아형성기의 구강관리 중요성을 일깨우고 치아질환 예방 및 평생의 구강건강관리의 기틀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영등포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방문 학교는 총 15개교로 1학년 학생 1,640명이 대상이다. 교육은 개인의 구강위생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자가 양치습관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먼저, 어린이들은 치면착색제를 자신의 치아에 도포해 입속 세균을 관찰한다. 치면착색제란 치아표면의 세균막인 치태를 붉은색으로 염색해 주는 약품으로 입을 헹군 후 붉게 남아있는 치아세균막을 파악할 수 있다. 이어 구는 어린이들에게 개인별 양치용품을 배부하고 붉게 보이는 세균막이 없어질 수 있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

영등포구가 부서 간 업무를 떠넘기는 ‘핑퐁 행정’으로 인한 업무처리 지연 방지 및 부서 간 갈등해소를 위해 5월부터 업무 처리 부서를 지정해주는 ‘핑퐁 조정심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의 복잡․다양화로 처리주관부서를 특정하기 어려운 업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부서 간 업무 떠넘기기 사례도 수시로 발생되고 있다. 이에 구는 직원들로 구성된 조정심의회를 통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조정해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심의위원은 구 본청과 보건소 내 각 부서의 행정 경험이 풍부한 6급 주무팀장 및 전문 기술직 팀장을 인력풀(Pool)로 구성했다. 조정심의회는 처리기간이 10일 이내인 유기한 업무 중 떠넘기기가 발생하거나 처리 부서를 특정하기 어려운 업무의 주무부서 지정, 2개 이상 부서가 연관된 복합 업무의 주관 부서 지정 역할을 한다. 운영은 민원여권과에서 주관하며 안건 발생 시점부터 3일 이내에 심의회를 소집 및 개최한다. 심의회 개최 시에는 심의위원 가운데 7명의...

영등포구가 어르신복지카드인 ‘백세카드’ 사업에 참여 중인 으뜸업소를 대상으로 영등포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혜택을 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백세카드’ 는 2016년부터 시행된 어르신복지카드로 영등포구만의 효행장려 사업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누구나 동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영등포구와 협약 맺은 으뜸업소에 백세카드를 제시하면 이용요금의 10~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음식점, 이․미용실, 안경점, 세탁소, 약국, 부동산 등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 분야의 10개 이상 업종에서 총 491개소의 으뜸업소가 참여 중이다. 영등포구는 어르신 복지 증진 및 효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으뜸업소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자 이번 할인혜택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으뜸업소 가맹점으로 참여 중인 대표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으뜸업소용 카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뒷면에는 대표자 성명과 차량번호...

영등포구가 오는 8월 ‘2018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in 영등포구 대회’ 개최를 앞두고 자원봉사 활동 사례 발표자와 청중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in 영등포구 대회’ 는 2016~2018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활동 감동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원봉사 우수사례 경연대회다.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영등포구 지역사회 변화와 감동이 있는 자원봉사 활동 이야기’다. 발표자가 5분 동안 장당 15초씩 총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하여 주제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등포구는 5월 15일까지 발표자를 모집하며 개인, 봉사단체, 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ydp1365@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발표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센터 홈페이지 공지 및 개...

영등포구는 여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주민센터 내 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방화장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성 대상 성범죄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주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비상벨은 영등포구의 18개 동주민센터 여성화장실에 총 109개가 설치된다. 화장실 각 칸마다 설치되는 비상벨은 화장실 안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 시 벨을 누르면 즉시 화장실 입구의 싸이렌 경광등이 울리면서 주위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각 화장실 입구에는 여성안심 화장실과 비상벨 설치를 표시하는 안내표지판을 부착한다. 영등포구는 하반기 민간 및 개방화장실에도 비상벨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며 공중화장실 16곳은 지난해 이미 설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시행된 휴지통 없는 화장실 운영에 따라 공중화장실 내 여성 위생용품 수거함을 설치한다. 청결하고 위생적인 화장실 관리를 위해 지역 내 ...

영등포구는 5월 2일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권교육 및 장애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제 38회 장애인의 날(4.20)’을 기념하는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데 이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실제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영등포구는 먼저, 13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장애인 인권 침해사례와 대처방법, 장애인 이동권 등에 관한 내용으로 최일선에서 장애인을 만나는 공무원들이 장애인 눈높이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후에는 구청 광장에서 장애체험이 이어진다. ▲시각장애 체험 ▲편마비 장애 체험 ▲휠체어 체험으로 나눠 진행되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구청에 방문한 일반 주민들도 자유롭게...

영등포구가 ‘5월 가정의 달’ 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영등포아트홀에서 선보인다. 먼저 11일부터 13일까지 어린이뮤지컬 ‘코코몽 꼼짝마! 바이러스’ 공연이 펼쳐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주인공 코코몽이 출연해 냉장고 나라에서 벌어지는 모험을 통해 바이러스 예방법과 청결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즐거움과 교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교육뮤지컬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EBS 창작 애니메이션 ‘냉장고 나라 코코몽’ 을 뮤지컬로 만든 공연으로 2017년 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KOCCA) 제작지원사업 선정작품이기도 하다. 친숙한 등장인물과 함께 환상적인 그림자극과 인형극, 아크로바틱과 화려한 댄스퍼포먼스를 펼쳐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전, 오후로 나눠 1일 2회 진행되며 공연료는 전석 1인당 3만원이다. 특별가족할인으로 2인(10%), 3인(20%), 4인...

영등포구보건소가 오는 26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175명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에는 현재 실버보안관 포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4명과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어머니들로 구성된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71명이 구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위생 감시원들의 식품위생 활동에 필요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감시원으로서의 소양을 두루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후 1시 30분부터 총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먼저 ㈜푸드원텍의 전경민 강사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및 안전한 먹거리 보관법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고열량․저영양 식품 또는 고카페인 함유식품 선별요령 등 식품위생 감시 활동 시 꼭 알아야 할 내용의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한국CS아카데미 윤민애 강사가 △감시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세 △커뮤니케이션 스킬습득을 위한 친...

영등포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은 지자체가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통합하여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게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생애주기별 건강수준에 따른 단계별 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건강격차를 해소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만성병 없는 행복도시 주민 건강백세 영등포’ 를 비전으로 TF팀을 구성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인구적 특성, 건강행태 등 다양한 통계를 활용한 지역 현황 분석 및 주민 요구도 조사를 토대로 건강 문제점을 도출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생애주기별 건강증진사업과 취약계층 건강격차 해소사업의 두 축으로 사업을 전면 재편하여 추진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에는 고혈압․당뇨병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

영등포구가 오는 19일 신규직원 96명을 대상으로 구민의 알권리 증진과 투명행정 구현을 위한 ‘문서관리 및 공개업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업무를 처음 배우는 신규 직원들에게 올바른 공문서 생산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선례 답습하는 문서생산을 줄이고 결재문서 공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공공기관 결재문서가 자동으로 정보통신망에 공개되는 ‘원문공개제도’가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지만 관행적인 비공개 설정으로 원문공개의 체감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에 따르면 2018년 3월 기준 영등포구 원문공개율은 51%이며 서울시 자치구 평균 공개율은 43.6%에 그치고 있다. 이에 구는 문서 생산 시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과한 우려가 소극적인 공개 설정의 원인으로 판단, ‘공개 원칙, 신중한 비공개 선택’이라는 인식 전환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법정 기록물 관리 방법 ▲올바른 기록물 공개값 설정 ▲회의...

영등포구 영등포본동(동장 김연주)은 지난 7일 수도권서부본부 영등포관리역(역장 김은화)과 함께 지역 소외 아동 40명을 초청해 ‘행복나눔! 해피트레인’ 사업을 진행했다. ‘행복나눔! 해피트레인 사업’은 평소 문화적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기차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환경․역사 탐방 체험활동을 통해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역에서 출발하여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에코리움, 수생식물원 및 4D입체영화를 관람하고 부여 낙화암으로 옮겨 문화유적지를 탐방 한 후 KTX를 타고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들은 기차여행을 하는 동안 창밖 풍경을 보며 즐거워 하였으며 서천 국립생태원와 부여의 낙화암/부소산성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고 사진을 찍는 등 평소 책으로만 접했던 지식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질서유지 및 간식과 음료를 나눠주는 등 안전...

영등포구 보건소(구청장 조길형)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마다 ‘토요 정신건강클리닉’을 운영하고, 초등학생 대상으로 ADHD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주의집중력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는 아동기에 주로 나타나는 일종의 조절능력 장애로 유전, 뇌 손상, 환경적 요인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발병한다. 주의력결핍, 충동성, 과잉행동, 학습능력 저하 등의 문제를 유발하고 지속될 경우 불안장애나 성인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ADHD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주의집중력 및 충동억제 검사를 진행하고 정신건강전문요원 상담부터 치료비 지원까지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는 아동의 시각주의집중력 검사(ATA 검사)와 보호자의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K-CBCL) 문항검사로 약 1시간가량 이루어진다. 검사 결과 ADHD 증상이 의심되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병원에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