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보건소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해 ‘해피맘 출산준비교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전 관리부터 산후 신생아 육아까지 예비부모로서 역할에 대해 배우고 신체적․정신적으로 미리 준비하는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 11일, 18일, 25일(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매주 주제를 달리하여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출산준비교육 전문강사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궁금증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첫 시간에는 태아 마사지, 음악태교 등 ‘태교의 중요성’과 ‘라마즈분만법’에 대해 알려준다. 2주차는 ‘분만통증 경감법’과 ‘산욕기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분만통증 경감을 위한 연상법, 호흡법과 산욕기(분만 후 6주까지의 기간)관리방법을 알려주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마사지도 함께 해본다. 3주차는 ‘모유수유는 학습이다’ 주제로 모...

영등포구가 7월 6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다국적 기업 취업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글로벌 취업 청년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해외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글로벌기업 전․현직자의 살아있는 경험담 및 최근동향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해외)기업 멘토링 콘서트를 전국에서 다수 개최한 이력이 있는 CP팀(Curiosity Project Team, 대표 김조엘)이 주관한다. 행사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취업 특강 △신입사원 토크쇼 △모의면접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되며 IBM, Amore Pacific, TESLA, NIKE, AMAZON 등 7개 해외기업의 전․현직자 8명이 멘토로 나선다. 먼저 IBM, NIKE 현직자가 취업의 팁과 글로벌 인재에 대한 주제로 취업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신입사원 토크쇼 시간에는 취업한지 얼마 안된 AMAZON, TESL...

2018 평창 패럴림픽에서 보여준 장애인들의 열정이 그대로 재현될 전망이다. 영등포구는 오는 23일 신길근린공원에서 ‘2018 영등포구 장애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화합하는 스포츠 축제 한마당으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 집, 꿈더하기 지원센터,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등 지역 내 8개 장애인 복지기관이 참여한다. 지적, 청각, 언어, 지체, 뇌병변, 시각 등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장애인 500여명과 자원봉사자 등 비장애인 100여명이 함께 어우러지며 경쟁이 아닌 도전, 노력, 화합 등의 스포츠정신으로 하나가 될 예정이다. 대회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시까지 진행된다. 기관별로 도전, 화합, 희망, 행복 4개의 팀으로 나눠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 종목은 ▲내빈과 함...

영등포구가 6월 14일부터 29일까지 지진에 대비한 신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주, 포항 지진 등 최근 지진 발생 빈도의 증가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건축물의 안전성 확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구는 신축 공사장 사전 점검을 통해 지진으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2,000㎡이상 중‧대형 건축공사장 37개소와 2,000㎡미만 소형건축공사장 160개소 총 197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건축사가 직접 현장으로 나가 시설물 설계 도서를 통한 시설물 위험요소 진단, 시설물 등급 내용 점검, 지진에 대한 안전성 검토,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실태 및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행정지도하고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해당 건축 관계자에게 안전조치 명령을 내려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영등포구는 지난 8일 각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어린이집,...

영등포구는 오는 14일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녹색성장도시 조성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문제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저탄소 녹색생활을 선도할 차세대 그린리더를 양성한다. 이번 교육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영동초, 당산중, 영신고 등 총 7개 학교 52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게 되며, 고급 그린리더 교육을 이수한 환경단체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초 이론교육과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 체험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이론교육 시간에는 지구온난화의 원인,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에너지절약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또,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에코마일리지를 통한 환경적 기대효과 △효율적인 에코마일리지 실천 방법 등...

영등포구가 지역 내 어린이집 167개소를 대상으로 회계, 안전, 급식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동 학대, 부정수급 등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는 어린이집 사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가정복지과 직원으로 편성된 2인 1조의 점검조가 직접 현장을 찾아 진행된다. 어린이집 운영현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 뿐아니라 어린이집 운영자 및 보육교직원들이 영유아 보육법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해 보육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아동 허위등록 여부 △보육교직원 관리 및 운영시간 준수 여부 △보조금 부정수급 △인건비 지원 기준 준수 △위생․급식관리 상태 △통학버스 등 차량 안전관리 △정기소독 △실내공기질 등이다. 특히 △유통기한 경과(미표기)식자재 보관 여부 △CCTV 작동법 숙지여부 및 영상자료 60일 이상 보관 여부 △보...

영등포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도시와 농촌의 서로 다른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구와 자매도시인 경남 고성군, 전남 영암군,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2박 3일 동안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자매도시 어린이 45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쟁기념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함공원,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견학할 예정이다. 8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영등포구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각자가 희망한자매도시를 방문한다. 경남 고성군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당항포해전관을 견학하고 해양레포츠 및 치즈와 피자 만들기 등을 체험해본다. 전남 영암군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도기빚기와 한지공예, 강정만들기 등의 체험 시간을 갖고 월출산 물줄기를 받아 만들어진 자연풀장 氣(기)찬랜드에서 시원한 물놀이도 즐긴다. 충남 청양군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칠갑산 천문대를 견학...

영등포구가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지원을 돕기 위해 ‘공항․면세점 물류산업 취업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항 물류량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대비하고 인천공항, 김포공항, 시내 면세점과 인접한 지역적 특색을 감안하여 마련된 공항 및 면세점 물류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7월 9일부터 31일까지 17일 간 당산동에 위치한 서울경희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총 75시간으로 이론수업과 함께 인천공항 현장실습까지 종합적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항과 면세점의 산업 동향 이해, NCS 직업기초능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교육 기본 인성, 예절, 고객만족 서비스 등 대인관계 교육 등이다. 특히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인천공항 현장실습 과정은 실제 업무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관심있는 영등포구 청년(만 40세 미만 구직자)은 6월 29일까지 서울경희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로 수강신청하면 된...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서울국제금융센터(SIFC)로 이어진 지하보도가 인근에 신축 중인 파크원까지 연장된다. 영등포구는 서울국제금융센터(SIFC)에서 파크원까지 이어주는 지하보도 연결공사가 지난 5월 28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하보도 연장으로 인해 지하철 이용객들의 보행편의 제공,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보행 안전성 확보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규모는 면적 4,232㎡로 당초 363m였던 지하보도가 581m로 218m 연장되고 폭은 당초 16m에서 16~20m로 확대된다. 세부시설로 지하보행로, 지하광장, 지하도상가(19개소), 출입시설(2개소), 부대시설 등이 들어서 지하공간 이용을 극대화한다. 공사는 개착식 공법을 적용하여 가시설을 설치하고, 이에 따른 차량 및 보행자 통행불편을 고려해 단계별로 진행될 계획이다. 2020년 7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서울국제금융센터(SIFC)에서 파크원 간 연결 보도공사를...

영등포구가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해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마련하고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역자원 활용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등 3개 유형, 8개 사업에서 총 24명을 모집한다. 대상사업은 △방치자전거 수거 및 수리 사업 △쪽방촌 집수리 사업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사업 △도림동 장미마을 가꾸기 사업 △조롱박마을 만들기 사업 △문래동 공공공지 도시텃밭 가꾸기 사업 △양평유수지 논 조성지 벼 재배 사업 △이야기가 있는 문래목화마을 만들기 사업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업들이다. 이 중 ‘방치자전거 수거 및 수리사업’ 은 스마트폰 소지자 및 사진전송 가능자를 우대하고 걸어다니는 일이 많으므로 신체가 건강한 자여야 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가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사업’ 은 한국어에 능통한 결혼이주여성(귀화자 포함)만 참여 가능하다. 근무기간은 7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이다. 65세 미만은...

지난 16일 한 통의 편지가 영등포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배달됐다. 편지는 반지하 좁은 건물에서 지내시던 ‘구립행복경로당’ 어르신들이 새롭게 마련한 경로당 건물에 만족하며 구청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보낸 것이었다. ‘감사문’ 이라는 제목의 편지는 작은 글씨로 A4용지 2장을 빼곡히 채웠다. 맨 밑에는 서툴지만 정겨운 글씨로 82명이 서명까지 했다. 내용은 구청과 구의회에 감사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시작해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겠다, 모범적인 시민으로 법질서를 잘 지키겠다, 경로당을 잘 운영하겠다, 한중우호증진에 기여하겠다 등 총 7가지 약속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대림동에 위치한 ‘구립행복경로당’은 중국 동포들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시설이다. 이사 전 임차로 반지하 44.52㎡의 공간에 76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생활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화장실 이용을 위해 긴 줄을 서야 했고, 한꺼번에 둘러 않아 식사를 하지도 못했으며 여가 프로그램 운영도 쉽지 않았다. 그러다보...

미투운동 이후 연령에 관계없이 성교육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영등포구 보건소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성교육 ‘아하! 해피버스ting’을 올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피버스’는 성교육 전용버스로 버스 내부에 각종 성교육 도서, 영상자료, 교육 도구들이 비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에 관련된 지식을 배울 수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전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어린이 대상 성폭력 등에 민감하게 대처 및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성교육 전문기관인 서울시립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해 진행하며 지역 내 15개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프로그램은 △해피버스 안에서 진행되는 사춘기 성 발달 △학교 교실에서 진행되는 성폭력 및 에이즈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해피버스 차량에 탑승해 태아발달모형 관찰, 임신 체험복 입어보기, 아기 안아보기 등 ‘임신․출산․육아체험’, 월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