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시작으로 치약 파동, 살충제 계란, 생리대 파문, 라돈 침대까지 연이은 화학물질 검출로 ‘노케미(no-chemi)’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선유정보문화도서관에서 ‘노(Know)! 케미컬 라이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6강의로 진행되며, ‘케미컬 라이프’ 저자 강상욱 교수와 ‘누구나 쉽게 노케미 하우스’의 저자 정채림 작가가 함께한다. ‘케미컬 라이프’는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화학물질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고 정확한 사용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강상욱 교수는 화학과 전문 교수로 1강부터 4강까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생활 속 화학 이야기’를 주제로 독자들과 소통한다. ▲미용실, 욕실, 원룸 등 위험한 장소 ▲양초, 영수증, 양은냄비 등 위험한 물건 ▲감자칩, 뚝배기, 가공육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변화를 꾀한다. 구는 지난 8월 청년문제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2018 청년프로젝트 지원 사업’을 공모하고 최종 7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접목시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공익성, 실행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하고 2차 프로젝트팀의 면접심사를 거쳐 총 7개 사업을 선정했다. 주로 청년들의 재능과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들로 청년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리단길 골목길 워크샵 함께 해볼래’와 ‘선유도 거리축제 프로젝트’, ‘야외 청년영화제’ 등 청년 예술가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이 중 양리단길 골목길 사업은 청년공감플랫폼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양평동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청년들을 주축으로 추진된다. 이들은 예술 창작...

청소년들이 학교가 아닌 직장으로 출근해 일일 회사원 체험에 나선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13일과 21일 지역 내 중학생 대상으로 현장직업체험학습 ‘청‧진‧기(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진‧기(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란 지역사회 관공서나 기업, 개인사업장 등을 찾아가 해당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현장중심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현재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병원, 엔터테인먼트, 호텔, 건강보험공단, 코레일, 우체국금융개발원, 한화건설, 한국브랜드연구소 등 200여 곳의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참여 대상은 양화중학교, 영원중학교, 문래중학교 등 총 5개교 1학년 학생 500여 명이다. 학생들은 직업 선호에 따라 약 20~30명씩 팀을 구성해 일터를 방문하게 된다. 13일에는 호텔리어, 의사, 시각디자이너 체험을, 21일에는 NGO활동가, 뮤지컬 배우, VR전문...

기록적인 폭염과 태풍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추석 장바구니 부담도 커지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한마당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여주고 민속놀이 체험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장터의 즐거움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한마당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제수용품 및 지역 내 전통시장의 대표 우수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영등포전통시장의 떡, 건어물, 정육 △영일시장의 야채 △영등포청과시장과 대신시장의 과일 △사러가시장의 의류 △남서울상가의 완구 △제일상가의 이불 등을 판매하며 노느매기, 꿈더하기 협동조합, 꽃할매네 찬 등 지역 내 마을기업에서 생산하는 양질의 제품을 선보인다. 롯데마트 양평점이 주최하는 ‘전통시장 상생마당’도 진행된다. 당일 선착순 50명에게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며 한 점포 당 2만 원 이상 구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7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으로부터 시작한 책 선물을 전 직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 간 ‘책 선물 릴레이’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 것이다. 책을 매개로 직원들의 소통을 확대하고 풍부한 지식과 감성을 지닌 공직자로서의 역량을 키운다는 취지다. 릴레이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에서부터 출발했다. 평소 꾸준하게 책을 읽으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채 구청장이 7월 24일에 열린 정례간부회의에서 국장급 간부들에게 직접 책을 선물한 것이 발단이 됐다. 선물 받은 국장은 책을 읽은 후 과장에게 선물하고, 과장은 팀장에게, 팀장은 팀원에게 건네주는 방식으로 책 선물을 이어간다. 채 구청장은 지난 21일 간부회의에서도 18명의 동장들에게 책을 선물해 동주민센터의 직원까지 릴레이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선물한 책은 김구의「백범일지」, 플라톤의 「국가」, 리처드 도킨스「이기적 유전자」, 칼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 유현준 「도시는 무엇으로 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8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건축허가의 적법한 운영 등 건축행정의 건실화 정도를 지도‧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243개 광역․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영등포구가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시공‧철거 안정성 및 효율성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개선 노력도 등 5개 항목 11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건축 재난 초동 대응팀 '세이포(SAFOUR)' 구성, 건축 무료 상담실 ‘나눔마루’ 운영, 전국 최초 흡연실 건축기준 도입 등 영등포구만의 차별화된 건축행정 서비스가 인정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구는 경주 및 포항 지진과 제천 대형화재 등 잇따른 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지진대비 ...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8월 21일부터 18개 전 동을 돌며 구민제안창구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투어는 8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구청장이 각 동을 돌며 ‘영등포1번가’ 등 구정 운영방향을 주민들에게 알려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구는 주민과 대화를 통해 영등포1번가 정책 제안사항 등 다양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여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소통투어는 지역대표 등 20여명의 참석자들이 토크콘서트 형태의 원형으로 둘러앉은 가운데 간소하고 격의없이 진행된다. 먼저 ‘영등포1번가’ 의 추진배경 및 방향, 동별 주요 제안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난 후 구청장과 함께 지역현안과 정책제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일방적인 질문과 답변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그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은 해당...

모 통신사에 취업한 신모씨는 “막연히 외국계기업도 국내 대기업 준비하듯이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준비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며 “외국계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정보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영등포구 일자리카페에서 진행한 취업과외를 통해 인터넷에선 알 수 없는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고 취업소감을 전했다. (청년 취업과외 1기 참여자) 영등포구(채현일 구청장)가 하반기 공채시즌을 대비해 청년들의 취업준비를 적극 지원하고자 ‘청년 취업과외’ 1기에 이어 8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2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과외’는 외국계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외국계기업 전․현직 멘토들이 취업과외 선생님으로 직접 나선다. 멘토들은 실제 자신의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취업자신감을 높여준다. 프로그램은 8월 28일, 9월 4일, 11일, 18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영등포구 일자리카...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24일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질적인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일일 캠프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구)당산2동 청사(당산로 235)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그간 단편적으로 진행됐던 ▲기업탐방 ▲멘토 특강 ▲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편성해 취업 실전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청년들은 먼저 글로벌 기업 탐방에 나선다. 기업 현장 투어를 통해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알아보고 실무자에게 급여 체계 등 직무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기업탐방에 이어 오후에는 전‧현직 기업 인사 담당자 4명이 멘토로 나서 알짜배기 취업 전략을 전달하고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취업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면접 후 피드백까지 제공해 취업 성공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청년들이 잠시 머리를 식히고...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마루 아카데미’ 가을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마루 아카데미’는 구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계절별로 인문학, 경제학, 예술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선보이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올 가을에는 ‘대중문화‘와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 대중문화 강의는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아는 만큼 보이는 대중문화’라는 주제로 매주 화요일 15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강의에는 이문원 문화평론가와 유성호 리버티허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영화, 방송, 가요 등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대중문화 콘텐츠를 살펴본다. 구체적으로 ▲천만 영화가 절대 해외에서 안 팔리는 이유 ▲지상파방송 엔터테이먼트 몰락, 원인은 무엇인가 ▲한류는 문화 ‘홍보’가 아닌 문화 ‘거래’다 ▲힙합! 경쟁이 장르와 산업을 발전시킨다 ▲‘아이돌’이란 대체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동네배움터 단비작은도서관(도림동)에서 지역 내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유대인식 교육법인 ‘하브루타 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배움터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조성된 권역별 근거리 학습공간으로 구는 지난달 개관한 문래목화마을활력소를 비롯해 나무야작은도서관(영등포동), 조롱박센터(대림동) 등 총 5곳을 동네배움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하브루타(Havruta)는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이다.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능력, 문제 해결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덕목을 키우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녀들이 스스로 답을 찾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당 교육방법을 소개한다. 강의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된다. 하브루타미래포럼 이사장 앤드류 심(Andrew Sim)과 단비도서관 최재완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문래동5가에 ‘문래동 제2어린이집(가칭)’을 건립하기로 하고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최근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어린이집이 부족한 문래동5가 인근에 어린이집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부지 일부를 활용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축하기로 했다. 이번에 착공에 들어간 문래동 제2어린이집(문래동5가 3-4)은 총 사업비 15억 원(시비, 구비)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478㎡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아이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무장애 건축물 및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텃밭조성 등 자연친화적인 건축물로 건립한다. 문래동 제2어린이집은 지난 6월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으로 예비 인증 받았다. 어린이집 내부는 △보육실 △원장실 △교사실 △유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마당에는 텃밭을 조성해 아이들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