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주민들의 이용 편의 및 효율적인 주차 관리를 위해 공영주차장 서비스 질 높이기에 나섰다. 구는 CCTV․주차관제 통합상황실을 경부제3녹지 지하공영주차장에서 도림동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으로 지난달 확장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에 들어갔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통합관리를 위해 더 넓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게 됐다. 통합상황실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의 입․출차 관리뿐 만 아니라 원격 주차요금 정산 처리, 안전사고 예방 및 주차장 장애 발생 시 긴급 대처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구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공영노외주차장 내 노후된 CCTV를 고화질 CCTV로 교체해 주차차량 파손 및 접촉사고 발생에 따른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등 주민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2016년부터 3년 동안 추진해 온...

도로 공사 전(위), 후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12월 도림로 6차 구간(도림로 253-1~249-3)을 확장개통하면서 21년만에 도림로 서측 확장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지난해 3월 착공된 6차 구간 공사는 도림로 확장공사 사업비 총 500여억 원(시비) 중 26억 원을 투입해 총 107m 구간의 도로 폭을 30→35m 규모로 넓혔다. 기존 편도 3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고 보도도 신설됐다. 도림로는 신길재정비촉진지구가 인접해있고 상가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영등포구는 신길동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1997년부터 도림고가차도 남단에서 신길광장까지 총 1,150m에 이르는 도림로 확장 공사를 추진해 왔다. 2016년까지 총 5차에 걸쳐 공사를 완료했으며 6차 구간에 해당되는 이번 구간 개통을 통해 도림로 하행구간(문래동→신길광장) 도로 확장공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로써 영등포구는 인근 신풍역 주변 교통체증이 ...

영등포가 올해부터 산후조리비와 난임시술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열린육아방, 권역별 맘든든센터 조성을 통해 촘촘한 돌봄인프라를 구축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이와 같은 내용의 저출산 극복 대책을 마련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구는 우선 자체 예산을 확보해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에 따른 건강관리사 파견비용을 구에서 추가로 지원해 주는 제도다. 구는 기존 첫째아 출산 시 기준중위소득 80%이하 가정에만 산후조리비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가정으로 확대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산후조리비 지원받게 되면 건강관리사 5일 이용 기준 본인부담금은 최대 21만 6천원에서 5만 6천원으로 확 줄어들게 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태아유형별, 소득구간별, 서비스 기간별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단, 셋째아 이상 출산산모, 장애인‧결혼이민‧희귀난치질환 산모 등...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가정 형편상 끼니를 제때 챙겨먹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든든한 지원에 나섰다. 영등포구는 내년 2월 6일까지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1,110명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18세 이상인 경우 고등학교 재학생도 포함) 중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족, 최저생계비 130% 이하의 맞벌이 또는 장애인 가구, 보호자 부재 및 질병 등 양육능력이 미약한 가정의 아동 등이다. 급식 지원은 지역아동센터 18곳에서 단체 급식을 이용하거나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꿈나무 카드’를 발급해 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꿈나무 카드는 방학 일수 30일 기준 한 끼 5천 원씩, 최대 15만 원 상당의 현금을 쓸 수 있는 카드다. 학생들은 1일 1만 원 한도 내에서 식사나 간식 해결을 위해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사용처는 ‘꿈나무카드 협력업소’ 표지가 부착된 가맹점으로 현재 영등포구에는 한식, 중식,...

서울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1인 견적 소액수의계약 운영방식을 대폭 개선한다. 영등포구는 내년부터 업체당 수의계약을 연간 최대 5건으로 제한하고 수의계약 금액을 2천만 원에서 1천 5백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식의 불합리한 관행을 막고 여러 업체에게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수의계약은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추정가격 2천만 원 이하의 공사·용역·물품에 대해서는 발주처가 임의로 계약상대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간편한 절차로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발주부서와 업체 간 일대일 관계에서 진행되는 수의계약 특성상 특정 업체가 계약을 독점하고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업체당 수의계약 횟수를 공사‧용역‧물품 계약 합산 최대 5건으로 제한해 특정업체의 편중을 막는다는 계획이다. 적용 대상은 구청과 구의회, 영등포구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5일(수)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및 지역주민 700여명과 함께하는 ‘제19회 한물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노인복지시설에서 배우고 익힌 재능과 기량을 발휘하는 자리로 어린이, 청소년,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룬다. 축제 이름은 채소, 과일, 어물 따위가 한창 수확되거나 쏟아져 나올 때를 의미하는 ‘한물’에서 따서 지은 것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프로그램 발표회 ▲체험행사 ▲작품전시회 등으로 꾸며졌다. 프로그램 발표회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행복발전센터 등에서 진행된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국악, 합창, 한국 무용, 스포츠댄스, 기타, 오카리나, 아코디언, 우크렐레 등 총 21개 팀, 300여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낸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캘리그라피반의 카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도시재생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2월 7일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4동 3층)에서 도시재생 콘퍼런스 ‘이젠, 영등포’를 개최한다. 그동안 구는 영등포 경인로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재생 아카데미, 주체 역량강화 교육, 주민 공모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거버넌스 구축의 초석을 다져왔다. 이번 도시재생 콘퍼런스는 현재까지 영등포 도시재생의 성과 및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체들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격려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체 및 관심 있는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참여프로그램과 본행사로 진행된다. 참여프로그램은 △제조업 협업 프로세스 포럼 △인포그라픽 워크숍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포럼에는 세운상가의 기술 장인 및 디자이너와 문래동 소공인들이 참여해 ‘다분야 ...

“영등포역 주변 노점상은 거리가게 허가제를 통해 정비하고, 성매매집결지일대는 도시재생 활성화를 추진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5일 영등포 신문고 공감청원 1호인 ‘영등포역 주변 노점상, 집창촌 행정처리’ 청원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1일 문을 연 ‘영등포 신문고’는 모든 구민이 자유롭게 구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온라인 청원창구로 청원 등록일로부터 30일간 구민 천 명 이상의 지지 서명을 받으면 20일 이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영등포 신문고 개설 후 ‘영등포역 주변 노점상, 집창촌 행정처리를 건의드립니다.’라는 청원이 8일 만에 공감 천 명을 넘으면서 ‘1호’ 공감청원이 됐고 이에 채현일 구청장이 직접 답변을 내놓았다. 답변은 15일 오후 3시 구청 열린사랑방에서 구민청원 제안자 및 공감자 5명을 초청한 가운데 대화 시간을 가진 후 채현일 구청장이 브리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채현...

과거 밀가루 공장이었던 대선제분 공장이 82년 만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1월 6일 대선제분 부지에서 열린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재생사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7년 2월 ‘영등포 경인로 주변 도시재생활성화지역(도시경제기반형)’에 선정된 이후 서울시와 함께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대선제분 재생사업을 필두로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한다. 과거 영등포는 1899년 경인선 개통과 더불어 방직, 제분 등 제조 산업의 거점공간이었으나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로 산업기능을 상실해가면서 공장이 이전한 자리 대부분이 단독으로 개발되었다. 1936년 일본의 일청제분에서 뿌리가 시작되는 대선제분(대지 면적 총 1만 8963㎡)은 영등포의 마지막 대규모 공장부지인 동시에 옛 모습이 오롯이 남아있는 근현대 산업자원을 대표하는 곳이 됐다. 이...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민선7기 공약사업인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 철거 및 상징공간 조성을 위해 ‘영등포로터리 교통개선(고가차도 철거)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영등포로터리는 1976년 12월 30일 준공된 고가차도 및 6지교차로의 입체구조로 되어 있다. 70년대 산업화시기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설치하였으나 현재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지역단절과 주변 상권을 위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통과방법이 복잡하여 진출입부의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등 교통 통행서비스 수준이 최하위 등급(F등급)이며, 지난해 서울시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난 곳(도로교통공단 자료 근거)으로 교통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요구되고 있다. 본 용역은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 일대의 교통 및 공간개선을 위해 고가철거, 평면교차로 전환 등 교통개선대책 기본구상(안)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영등포로터리 공간개선에 따라 확보되는 대규모 유휴부지에는 영등포구 지역특성...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25일 오후 4시 영등포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복지 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실직, 가계부채 등 생활고를 겪는 위기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금융 관련 전문지식 없이는 주민 복지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 구의 판단이다. 이번 교육은 복지현장에서 마주하는 금융소외계층의 재무 상담과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생활안정을 위한 사회보장과 금융복지를 연계한 원스톱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의 최진건 금융복지상담관이 강사로 나선다. 금융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방안 등 을 안내하며 금융복지의 필요성과 이해를 돕는다. 특히, 상황에 맞는 각종 구제제도에 대한 정보를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해 상담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위기 진단과 문제해결을 위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보건소가 오는 11월까지 가을철 모기 발생을 막기 위해 집중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무더위로 자취를 감췄던 모기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환기를 위해 열어둔 창문을 통해 집안으로 모기가 들어오면서 주민들의 밤잠을 해치고 있다. 이에 구는 가을철 모기 번식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모기 취약지역 방역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 방역단이 소독의무대상시설 1,585곳을 현장 방문한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정된 숙박업, 식품접객업, 병원, 전통시장, 학교 등으로 모기 유충조사 및 소독 여부를 확인하고 방제에 나선다. 이와 함께 민간대행 방역단이 하천, 빗물펌프장, 복합용도건축물 등 방역취약지역 1,650곳과 민원발생지역을 찾아 정화조 등을 집중 소독한다. 정화조는 특성상 적정한 온도로 유지됨에 따라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정화조 유충구제가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