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방역을 위해 체육관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과 문화행사․강좌 운영을 전격 중단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구는 신종 코로나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대중 시설 및 장소 등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구립 다중이용시설 사업장 60개소에 대해 운영을 잠정 중단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1월 31일부터 2월 16일까지 제1․2스포츠센터, 클라이밍경기장, 배드민턴체육관 및 대림운동장 등 구립 체육시설 5개소를 비롯해 영등포문화원 및 영등포문화재단이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구는 같은 기간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독서실 11개소 또한 임시 휴관 조치하고, 구립도서관 4개소와 공립작은도서관 21개소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 프로그램도 중단하기로 했다. 18개 동에서 운영 중인 서예교실 등 자치회관 프로그램 166개와 체력단련실(헬스장) 17개소도 1월 31일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구청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으로 직원들의 지적 소양을 키우고, 더 나아가 행정 서비스 질 향상과 참신한 정책 개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구는 민선 7기 이후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간부진들에게 책을 직접 선물하며 조직 내 독서 문화 확산의 물꼬를 텄다. 이후 전 부서에서 책 선물 릴레이가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독서 동아리가 형성돼, 작년 한 해 동안 373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구는 작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독서 경영 우수 직장’ 인증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한 바,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다. 또한 구는 구청 내 1부서 1독서 모임을 지속 운영하고, 부서 직원 간에 서로 책을 나누어 읽으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온라인 직원 게시판에는 토론하며 나온 생각들을 자유롭게 기록하고, 도서 추천 게시판에 책을 소개하며 독서 문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국장, 과장, 팀장급 직원들은 ‘리더들의 독서 토론’에 참...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출산장려와 육아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지역 내 다둥이 가정 방문에 나섰다. 채 구청장이 새해 첫날 방문한 가정은 4살 쌍둥이와 1살 쌍둥이 4남매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겹쌍둥이 가족이다. 2016년 첫 번째 쌍둥이 남매가 태어난 것에 이어 2019년 10월에 두 번째 쌍둥이 남매가 태어나 이달 100일을 맞이한다. 쌍둥이 엄마 이수정(39세)씨는 “결혼 후 7년 만에 첫아이가 생겼다. 아이가 태어난 것 자체가 저희 부부에게는 축복이다.”라며 “아이들을 실질적으로 돌봐줄 수 있는 산후도우미 등 육아 지원 서비스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채 구청장은 “부모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출산․양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며 “아이를 축복이라 여기는 부모의 마음으로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 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탁 트인 안양천 둔치에 영등포 첫 야외 야구장 ‘안양천 영롱이 갈대 야구장’(양화동 4-1)을 조성하고, 12월 1일(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의원, 영등포구야구소프트볼협회 회원, 영등포구리틀·주니어야구단,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야구장 조성을 축하했다. 기념식으로 시설조성 경과보고, 테이프 컷팅식 등을 마치고 제13회 영등포협회장기 야구소프트볼대회가 진행됐다. 그동안 영등포에는 정식 야구장 시설이 조성되지 않아 야구장이 필요한 구민과 동호인들은 축구장인 갈대1구장에 임시 펜스를 설치해 이용해왔다. 이곳은 1996년에 조성된 축구장으로 시설 자체가 노후한데다 목적과 달리 이용되면서 시설이 파손되고 유지 관리가 어려워졌다. 이에 구는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축구장인 갈대1구장을 ‘영롱이 갈대 야구장’으로 새롭게 탈바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인 홍보로 음식물쓰레기 약 56톤을 감량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 주택은 RFID(무선인식) 개별 계량기가 설치된 196개 단지 70,173세대가 참여해 지난해 보다 약 13%(5,056세대) 이상 많은 세대가 경합을 펼쳤다. 평가 항목은 전년대비 세대별 감량률(60점), 세대별 발생량(20점), 홍보실적(20점)이며, 각 항목 점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감량 성적을 산정했다. 구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1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가장 많은 성과를 낸 11개 우수 단지를 선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을 차지한 공동주택은 당산디오빌(당산로 222)로, 지난해에 5,587kg에서 올해 4,596kg으로 감량, 21.6%의 높은 감량률을 달성했다. 이는 해당 공동주택의 작년 감량률 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28일, 중장년 유망 직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중장년 희망 잡(JOB)페어’ 를 개최한다. 영등포구청과 전국경제인연합회,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여의대로 24)1층 그랜드볼룸에서 ‘다함께 희망찬 내 일(JOB)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열리는 ‘중장년 취업박람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40~50대 중장년 구직자에게 재취업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게는 경력 있는 우수인재 채용과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행사다.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쿠팡, 메가스터디 교육, 엠지신용정보(주) 등 총 25개사가 참여해 판매, 마케팅 서비스, 금융, 출판, 무대설치 등 다양한 채용분야에서 취업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강연장에서는 ‘중장년도 크리에이티브가 될 수 있다.’를 주제로 유튜브 기획부터 개설까지 전과정을 알려주는 특...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대림동 일대를 중국어 회화 체험이 가능한 배움터로 조성하고, 실용 중국어 교육 선도 지구로 발돋움한다. 우리 구 다문화 가족 수는 2017년 기준 54,145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13.8%이며 그중 대부분이 중국 출신이다. 이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구는 이번 중국어 배움터 조성으로 최근 영화에서 보이는 대림동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적극 활용해 실용적인 외국어 교육의 현장을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대림동 일대는 대림중앙시장이 위치해 현지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어 중국어를 배우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 우선 구는 우리은행 대림동외국인금융센터(도림로 38길 9)와 협의를 거쳐 중국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작은 중국’ 체험 시간을 마련한다. 학생들은 우리은행에서 실전 회화 체험을 해보며 중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으며, 인근 대림중앙시장 등에서 중국 문화를 몸소 느껴볼 수도 있다. 구는 관련 기관과 구체적인 체험 내용을 협의해...

영등포역이 환골탈태했다. 50년간 보행로를 가로막던 70여 개의 노점상은 사라지고 거리는 시원하게 탁 트였다. 변화한 거리는 사람들로 붐비고 주변 상가는 활기를 되찾았다.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갔다. 간판을 가리던 노점상이 정비되고 나니 이런 상점도 있었냐며 손님이 부쩍 늘었다.” 40년 전부터 영등포역 인근에서 장사를 한 상점 주인 주모 씨(70세)는 거리가 정비된 뒤 왕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주변 상점들의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노점상으로 몸살을 앓아오던 영중로를 ‘사람 중심의 보행 친화 거리’로 탈바꿈하고 25일 오전 10시 ‘길, 소통과 상생으로 다시 태어나다! 탁트인 영중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영등포 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날 선포식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거리가게 상인,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040 영등포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영등포 ‘구민의제발굴단’을 구성해 주민이 공감하며 체감하는 영등포 20년의 밑그림을 그린다. 2040 영등포종합발전계획은 서남권의 중심인 영등포의 20년 앞을 그리는 중장기 계획으로 광역자치단체가 아닌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이를 수립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구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고, 지역특성 및 사회적 트렌드에 맞도록 행정의 방향성을 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탁 트여라 영등포, 구민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의제발굴단을 구성해 지역의 미래 발전상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게 된다. 구민의제발굴단은 지역 현안에 관심이 있는 주민, 지역 내 사업자 또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참여 분야는 교육, 문화․관광, 경제․일자리, 도시재생․개발, 복지․보건, 교통․안전, 환경․녹지, 소통․행정 등으로 다양하다. 의제발굴단은 지역 내 18개 동을 5개 권...

“옛날에는 버스가 많이 없어서 나룻배를 타고 한강을 건너다녔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사는 박정수(66세, 남) 어르신이 50여 년 전에 찍은 옛날 사진을 보여주며 말했다. 사진 속에는 한강에서 나룻배를 타고 있는 네 명의 고등학생과 한 명의 뱃사공이 있다. 뒤로는 제2한강교, 지금의 양화대교가 보인다. “고등학교 1학년쯤 됐을까. 도림 성당에 다니던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이야."라며 사진에 담긴 추억을 설명했다. 사진 한 장으로 보여주는 1960년대 그 시절 영등포의 모습이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의 역사와 구민의 추억을 담은 사진 전시회 ‘영등포 100년의 기억’ 순회사진전을 9월 28일(토)부터 10월 18일(금)까지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영등포구 ‘구민의 날’인 내달 28일 영등포아트홀 전시를 시작으로 영등포구청 1층 로비, 영등포역까지 3곳을 1주일씩 장소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구는 과거와 현재, 앞으로 성장하는 영등포와 구민의 모습을 담은 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아이들이 자연친화적 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거점형 ‘생태친화 어린이집’ 5개소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달 서울시 ‘2019 생태친화 어린이집’ 사업 공모에 참여해 25개 자치구 중 시범 4개 자치구로 최종 선정됐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두지 않고 자연․아이․놀이 중심의 다양한 보육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바깥놀이 활동에서도 짜여진 일정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놀이를 주도하며 흙이나 모래만 있어도 여러 가지 놀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다온, 예쁜아이)와 민간(해달별아이사랑)․직장(국회제3)․가정(열린세상) 어린이집 각 1개소이다. 먼저, 구는 거점형 어린이집에 내 텃밭을 조성한다. 아이들은 직접 농작물을 기르고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익히게 된다. 또한, 부족한 야외 놀이 공간 지원을 위해 안...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내 청소년 20명이 러시아에 방문해 고려인과 소통하며 봉사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워크캠프 나누리’ 프로그램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간 진행된다. 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외 교육봉사를 두루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러시아 문화 산실을 둘러보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워크캠프 '나누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하바롭스크 지역의 고려인들을 만난다. 고려인은 러시아에 거주하며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민족 동포를 의미한다. 학생 봉사자들은 민족의 뿌리가 같은 고려인들에게 한글, 예술을 전파하며 상호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번 워크캠프는 시민참여예산으로 5천만 원의 재원을 확보한 사업이기도 하다. 우선 참여 학생들은 워크캠프 기간 동안 현지 문화 체험으로 견문을 넓힐 기회를 가진다. 블라디보스토크 요새, 향토박물관, 아르바트 거리, 해양공원 등 명소를 방문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