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완화 지침에 따라, 그간 개관을 잠정 연기해왔던 영등포아트홀의 대면 공연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영등포 아트홀의 공연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올해 들어 처음 실시되는 아트홀 대면 공연은 8월 5일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가족극 페스티벌로 시작된다. 바닥소리 가족극 페스티벌은 제27회 서울어린이 연극상 대상, 관객이 뽑은 최고인기상, 남우주연상 총 3관왕 수상작인 ‘제비씨의 크리스마스’를 포함해 총 3개의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제비씨의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친숙한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를 소재로 각색한 작품이며, 날지 못하는 제비 반비의 여정과 모험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화합해나가는 우정과 사랑에 대한 감동 스토리이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악기들의 라이브 연주가 가미되어 한층 다채롭고 생동감있는 공연을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미래비전자문단과 함께 지난 2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비전자문단(이하 자문단)은 구정 발전방안 및 주요 정책수립에 대한 자문과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단체로 2018년 출범한 이래 영등포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냈다. 자문단은 각 분야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되었던 기존 인원에서 지난해 3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발굴 및 소통, 협치기반의 구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활동가와 주민대표로 자문위원을 충원하였고, 총 98명의 위원이 6개 분과위원회에 소속되어 활동중이다. 분과위원회는 미래인재문화육성, 쾌적한 안심생활, 4차산업경제일자리조성, 탁트인 도시, 더불어 건강복지, 소통·공감행정 총 6개 분과로, 지난해 기준 5회의 전체 회의, 33회의 분과회의와 6회의 현장 활동을 해왔다. 오늘 현장브리핑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민선7기 출범 2주년 첫 날인 7월 1일, 새벽부터 민생현장을 찾아 구민과의 소통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영등포 제2의 도약을 구민과 함께 하겠다는 결의를 드러냈다. 1일 새벽 6시 20분,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전날 내린 비로 축축한 공기가 맴도는 영등포청과시장(영신로39길 14) 일대로 빗자루를 들고 나섰다. 구청 간부들과 직원들을 비롯해 상인들과 주민들 20여 명이 청소 현장에 동참했다. 채 구청장을 비롯한 일행들은 450m 가량 되는 청과시장 골목 구석구석을 걷고 살피며 거리 곳곳에 널린 쓰레기들을 부지런히 쓸어 담는 데 열중했다. 민선7기 전반기 주력분야였던 청소 등 기초행정 및 발품행정의 초심을 되새긴다는 취지로서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는 열정과 의지를 다시금 엿볼 수 있었다. 청과시장 일대 160개 점포 상인들은 꼭두새벽부터 문을 열 준비가 한창이었다. 채 구청장은 청소 도중 지나가는 점포 한 곳 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민․관이 함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며 지역 내 1인 취약가구 고독사를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무연고 사망자는 모두 9330명으로, 2014년에 1379명이었던 수치가 2018년 2447명으로 5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보건복지부는 무연고 사망자를 고독사로 추정하는 만큼,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영등포동, 도림동, 신길1동, 신길3동, 대림3동을 집중 관리 구역으로 지정한다. 해당 지역의 1인 가구는 3만 1098가구로 5개동 거주 세대(5만 5688가구)의 55.8%에 해당한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5494가구로 9.8%에 달한다. 구는 위기가구 발굴, 지원책 마련, 네트워크 형성 등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지역 내 고독사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각 동주민센터, 복지관, 주민들은 고시원, 옥탑방, 반지하 등 주거취약지역을 중점 조사하며 복지 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해 발행을 시작한 지역화폐 ‘영등포사랑상품권’이 발행 150일 만에 발행 전액인 200억 원을 완판한 데 이어, 24일에는 서울 자치구 중 1위인 결제액 120억 원을 달성했다.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는 올해 1월 15일부터 모바일 지역화폐 ‘영등포사랑상품권’ 발행에 나섰다. 영등포사랑상품권은 영등포 소재 식당, 마트, 편의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종로구, 강남구와 더불어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200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했다. 구민들의 사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로페이 가맹점 확보에도 힘써, 현재까지 지역 내 1만2500곳의 가맹점을 모집했다. 구는 최초 발행일인 1월 15일부터 판매 종료까지 10%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함으로써 주민들의 구매 의욕을 높였다. 이와 함께 1인당 월 50만원의 구매 한도를 적용했던 것을 1인당 월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상향 조정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기업의 매출 급감으로 인한 취업자 감소 및 역대 최고 수준의 휴직자 급증으로 3월부터 고용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코로나 사태 종식 때까지 취약계층 고용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총 79억 438만원가량의 국‧시‧구비 매칭 사업으로서, 국비 90%, 시비 5%, 구비 5% 분담비율로 추진된다. 구는 주당 15시간에서 30시간까지 근무할 희망일자리 총 9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일일 6시간 근무하게 되며 일부 사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8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30시간 이상 근로 인원은 30% 이내로 제한한다. 주요 근로 분야는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 지원,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 산업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구민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각 가정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를 지원한다. 베란다 난간·옥상에 설치하는 베란다형 태양광과 주택 옥상·지붕 등에 설치하는 주택형 태양광 중 가정 여건에 맞는 제품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베란다형 태양광은 325W 용량이 월 평균 31kW의 전기를 생산하며, 매월 7천원에서 최대 1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택형 태양광은 3kW의 경우 월 평균 288kW의 전기를 생산하며, 매월 약 6만3천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설치비용은 서울시 보조금과 구 보조금이 각각 지원된다. 베란다형 태양광의 경우 서울시 보조금은 설치용량에 따라 500W 이하는 W당 1200원, 1kW 미만 500W 초과의 경우 W당 700원이다. 구 보조금은 가구당 5만원씩 지원된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면, 한 업체의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325W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는 48만 9천원이...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7월까지 고화질 다목적 CCTV 278대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CCTV 333대의 성능을 개선하는 등 구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다목적 CCTV는 방범뿐 아니라 어린이 보호, 불법 주정차 단속,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생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구는 국비‧구비 총 20억 원을 투입해 CCTV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 우선 구는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 104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7월까지 고화질 다목적 CCTV 278대를 신규 설치한다. 구는 영등포경찰서 및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CCTV 설치가 시급한 곳을 선정, 영등포구영상정보처리기기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장소를 최종 확정했다. 신규 CCTV는 모두 200만 화소 고화질로 인물 식별이 용이해 긴급 상황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설치로 CCTV는 동별 평균 15.4대가 증가한다. 또한 범죄 예방 기법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CCTV 지주를 노란색으로 도색하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사)나눔문화예술협회(이하 나눔협회)와 손잡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들을 위해 지난 24일 ‘스타셰프 well-made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복지시설 무료급식이 코로나 사태 진정시까지 잠정 중단된 가운데, 든든한 한 끼 식사가 힘들어진 취약계층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4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스타 셰프 3인과 나눔협회 후원회원들이 모여, 100인분의 도시락을 함께 요리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함께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행사가 한창 진행 중인 구내식당을 찾아 스타 셰프들과 나눔협회 후원회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도시락 포장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스타 셰프 3인은 ‘셰프뮤지엄718’의 최현석, 여경래 셰프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박은영 셰프로서, 각종 언론 및 방송매체를 통해 검증된 요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3월부터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 사업장에 집진기 설치비 지원 등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서남권 중심도시 영등포 조성을 위한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서,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 집적지 내 사업장에 집진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집진기란 공기 속 먼지를 모으는 장치로, 기계금속 제조 시 발생하는 분진과 오일미스트 등을 제거하는 일종의 공기청정기다. 2019년에는 총 29개 사업장에 집진기 설치비를 지원했으며, 이로써 공해 및 소음 등을 줄여 작업환경의 질을 개선하고 생산성 또한 높였다. 올해 구는 총 1억 8천만 원을 들여 사업장 90여 개소에 사업장별 최대 210만원까지 집진기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설치비를 지원받는 사업장은 총 설치금액의 최소 10%를 부담하도록 한다. 신청 자격은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 내 소재, 기계·금속 제조, 중소기업확인서에 주 업종을 제조업으로 등재, 대표 포함 총 근로자 5...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문래동 공공공지(公共空地) 내 텃밭 3680㎡을 주민 300명에게 분양, 도심 속에서 텃밭을 무료로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래동에 위치한 텃밭(문래동3가 55-6)은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가꾸고 수확해 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돼 왔다. 특히 ‘2020 문래동 공공공지 도시텃밭’에서는 농약․비닐․화학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3無 농법’으로 친환경 도시농업을 지향하고 있다. 올해 분양 대상은 총 300가정으로, 가구당 6㎡ 내외 텃밭이 배정돼 자유롭게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텃밭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4~9월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11월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추석 및 천재지변 발생 시에는 미운영한다. 텃밭 옆에는 530㎡ 규모의 목화밭과 그늘막도 조성돼 주민 힐링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민이라면 누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문제 해결 소셜벤처팀’을 본격 육성한다.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소셜벤처팀을 구성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구는 이들이 이윤 창출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우수한 사회적 경제 모델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우선 구는 소셜벤처팀이 사업 아이디어 구상 및 사업화에 매진할 수 있도록 창업 공간, 교육 및 멘토링과 재정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소셜벤처팀은 4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기존 1년의 활동 기간에서 더욱 확대한다. 상호 발전적 경쟁을 할 수 있는 인센티브제도 도입했다. 지역 문제 해결 의지가 있는 구민이나 영등포구를 주 활동지로 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또한 소셜벤처팀의 창업을 지원 및 육성하는 창업 지원 기관을 2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