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의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행정구역 지정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간 시행해 온 교통안전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22명으로 유지되던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19년에는 반으로 줄어든 11명을 기록했고, 2020년 지난해에는 총 8명이 집계되며 큰 감소폭을 보였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부상자 수 또한 전년대비 각각 217건, 325명이 감소하며 영등포구의 교통환경 개선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망사고 원인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항목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라디오 조작 등 전방주의 태만, 운전미숙, 난폭운전 등 법규에 적용하기 어려운 유형의 사고인 안전운전 불이행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구는 안전운전, 운행 중 전방주시 철저에 관한 대구민 홍보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구민들이 분리배출한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의류 제품을 여의도 ‘더현대서울’ 백화점에서 판매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28일 서울시·효성TNC(주) 및 2개 자치구와 함께 투명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자치구에서 수거‧선별한 폐페트병을 활용해 효성TNC에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젠 서울’ 섬유 원사를 생산해냈다. 생산된 원사는 의류 브랜드 ‘플리츠마마’에 공급되어 의류와 가방 등의 상품으로 재탄생된 것이다. 플리츠마마는 이들 상품에 ‘러브 서울’ 에디션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이달 10일부터 더현대서울 입점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투명 폐페트병은 레깅스, 플리츠백 등 3종의 상품으로 ‘환골탈태’해 더현대서울을 찾는 방문객에게 선을 보인다. 여기에는 지난해 12월부터 구가 환경부·서울시와 함께 본격 시행한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제의 공이 컸다. 본 제도가 의무화되기 전에는 재활용 가능한 폐페트...

영등포 청과시장이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산뜻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영신로 148~171번지 일대의 좁고 노후했던 거리를 보행친화거리로 정비하는 ‘영등포청과시장 보행친화거리 조성공사’의 대장정을 올 3월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과시장 거리는 지역내 대형 쇼핑몰인 타임스퀘어로 향하는 왕복 4차선의 대로임에도 불구하고, 좁은 보도폭과 불법가판, 상품 적치로 보행권 침해는 물론, 도시미관까지 심각히 저해되고 있던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2월 청과시장 보‧차도 일대의 불법 적치물 정비와 아케이드 설치, 노후 하수관로 개량, LED가로등 정비 등 청과시장 일대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친화거리로 탈바꿈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올 2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에 매진해왔다. (사진설명: 정비 전 청과시장 거리) (사진설명: 정비 후 청과시장 거리) 구는 청과시장 시설물의 현대화는 물론 시장 상인들의 상권을 보호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원활한 공정 추진을 위하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내 혼잡정류소로 손꼽히는 당산역 부근의 버스정류소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당산역은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으로 여의도, 강남권, 서울 중심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광역버스의 진출입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또한, 13곳의 버스정류소에 45개 노선버스가 집중 운행되고 있으며, 김포시를 비롯한 경기도 주요 도시를 지나는 광역 시외버스가 경유하고 있어, 당산역 2번 출구에는 출‧퇴근 무렵 버스를 이용하려는 승객들로 그 대기줄이 100m 이상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구는 그간 수차례의 정류소 현장 점검과 서울시와의 합동조사, 이해관계자 면담을 진행하고, 이용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한 결과, 국토부와 서울시,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환경개선 사업’의 시범 대상지에 포함되었다.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금년 5월 경 설계용역이 마무리되면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매개로 소통하고 지식을 습득하며 문화를 향유하는 생활밀착형 마을도서관을 각 동별 1곳씩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이 같은 생활밀착형 마을도서관 건립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현재까지 마을도서관 총 8곳을 조성했다. 올해는 5곳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영등포 18개 동마다 1곳씩 총 18곳의 마을도서관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조성이 완료된 마을도서관은 당산1동 책나무 마을도서관, 양평2동 작은 마을도서관, 여의동 여의샛강 마을도서관, 당산1동 빛글‧공감 마을도서관, 신길7동 마음서랍 마을도서관, 신길3동 생각나무 마을도서관, 신길5동 꿈터 마을도서관, 신길4동 드나드리 마을도서관 등이다. 올해 지어질 예정인 마을도서관은 신길1동(밤동산 지역), 대림1동(조롱박사업단 옆), 대림2동(중앙시장 인근), 대림3동(원지공원 옆), 도림동(주민센터 4층)이다. 구는 이곳 마을도서관들에 조성 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해 11월부터 문을 연 영등포구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식을 지난 9일 가졌다. 개소식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센터장 및 직원, 장애인부모연대 관계자 및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현장 라운딩 형식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채 구청장은 시설 내부를 둘러본 후 함께한 이들과 더불어 센터 운영방향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 날 영등포구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인 예술가인 이다래 작가가 센터에 기증한 미술작품 ‘화가의 방 Ⅱ’을 게첨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영등포구 장애인 가족들의 행복의 시작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다래 작가와 그 가족이 기증한 것이다. 채 구청장은 이다래 작가와 함께 기증한 작품을 직접 벽에 걸고, 이다래 작가로부터 그림을 인쇄해 만든 엽서를 전달받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등포로 146 4층에 마련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총면적 133.2㎡(4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실‧강의실‧상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8개 기관과 손잡고 민·관·공 지역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면서 코로나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지역사회 경제의 근간인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공 지역협의체 구성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26일 오후 2시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구를 중심으로 한 9개 기관이 민‧관‧공 지역협의체 협약서에 서명을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뜻을 다졌다. 협의체를 결성한 9개 기관은 관(官)에 해당하는 영등포구청, 영등포세무서, 우리은행, 공(公)에 해당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공적 보증기관), 그리고 민(民)에 해당하는 영등포구상공회,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보건소가 지난 10월 29일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가 특히 많이 접수되어 온 민원다발지역 7곳을 금연거리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여의도 금연거리로 국회의사당 앞(2765m), 여의동로(476m), 여의도롯데캐슬아이비 주변 도로(429m), 여의도역 주변 도로(132m) 등이 새로 추가됐다. 지난 9월 여의도역 일대 금연구역 지정에 이어 여의도 금연거리가 대략 4㎞ 가까이 확장된 것이다. 여의도 외 추가 지정 구간은 신대림초등학교 후문(228m), 신길역 주변 도로(200m), 당산역 주변 도로(86m) 등 3곳이다. 이곳들은 모두 그동안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구민들의 민원이 잦았던 구간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구에서 지정한 금연구역은 새로 지정된 금연거리 7개 구간을 포함해 총 1만3862개소나 된다. 구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초․중․고교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하는 등 금연구역을 꾸준히 늘려 가고 있다. 올해 1...

영등포로 상업지역 일대가 불법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말끔하고 정돈된 거리로 재탄생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전통시장을 지나는 주요 길목인 영등포로의 LED 간판개선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난립한 무허가, 불법 광고물 정비와 간판 디자인 개선으로 탁트인 거리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개선사업이 시행되는 구간은 영등포시장 사거리에서 로터리 양방향1.2km에 달하는 구간으로 58개 건물, 280개 업소의 노후‧무허가 간판을 정비하고 150개 업소에 대하여 에너지 절약형 LED 벽면이용 간판의 설치를 지원한다. 아울러 원활한 정비의 진행과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구간 내 6개 거점 구역에 간판개선사업의 본격 시행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판개선주민위원회도 구성하는 등 개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간판개선주민위원회는 광고물 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간판교체에 따른 비용부담 협의, 사후 유지관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피해 보상과 생활 안정을 위한 구민생활안전보험을 이달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나섰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민은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발생한 상해의료비 또는 장례비를 1인당 200만원 한도 내 보상받을 수 있다. 재난‧안전사고 발생 범위는 전국 모든 지역에 해당된다. 앞서 서울시 및 일부 지자체에서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보험을 도입해 시행중이나 이들의 경우 사망 및 후유장애 등을 보장하는 가운데 이와 달리 영등포구 구민생활안전보험은 상해의료비와 장례비 등 실손의료비를 보장하는 일종의 실비보험 성격을 갖는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최초로 보장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보장 대상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으로서, 별도의 보험 가입 절차를 요하지 않으며 주민등록으로써 자동으로 가입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구민생활안전보험 접수센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수요기관)에 관련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기업(공급기업)을 매칭하고 데이터 구축‧가공‧감리‧검사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83개 기관에서 121개의 과제를 신청, 온라인(Zoom) 발표 평가를 통해 61개 기관 84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구는 지역 음식관광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스마트 음식관광 빅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관광스타트업 기업과 손잡고 지역 음식점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 과제를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구는 지역 내 식당(모범음식점 포함)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를 통해 상호‧위치‧메뉴 등을 비롯해 가게 내부 사진 등 수요자가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과제 수행에 따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방세 관련 이의신청 시 정보부족, 경제적 문제로 심사청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해주는 ‘선정 대리인 제도’의 자치법규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선정 대리인 제도 시행을 위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세 기본 조례'및 동법 시행규칙 개정의 입법예고를 마쳤고, 8월 구의회 상정, 의결을 앞두고 있다. 선정 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지만 복잡한 절차와 세무 대리인 선임비용으로 불복을 망설였던 납세자를 위해, 법령검토와 자문 등을 대신 수행해주는 ‘선정대리인’을 무료로 지정해 권리 구제를 돕는 제도이다. 지방세 선정 대리인 제도의 지원대상은 지방세 이의신청 등 불복청구액이 1천만 원 이하의 개인 납세자, 신청인(배우자 포함)의 종합소득금액이 5천만 원 이하이면서, 소유재산 평가액이 5억 원 이하인 납세자가 해당된다. 단, 지방세 체납으로 출국금지 및 명단공개 대상이 된 경우와 담배‧지방소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