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영등포청년건축학교(이하 건축학교)와 함께 지역 주거환경개선 플랫폼 구축을 위한 ‘홈케어 기술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거환경개선 플랫폼은 청년 주도의 주거관리기업과 관련 분야 인재를 육성하여 지역 수요에 맞는 주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최근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홈케어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건축학교와 연계해 ‘홈케어 기술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건축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번 ‘홈케어 기술 교육과정’은 각 가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에어컨 및 세탁기의 분해, 청소와 관련한 전반적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이다. 일반적인 이론은 물론, 다양한 제품에 대한 실습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 25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이하 한전남서울본부)와 ‘학대 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아동의 신체적 후유증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불안 증세 등의 치유를 돕고 피해아동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다각적인 노력과 지원을 기울이기 위한 취지로 성사되었다. 협약식은 지난 5월 25일, 영등포구청 복지국장실에서 한전남서울본부의 황익구 전력사업처장과 임직원, 구청 관계부서 직원이 자리한 가운데 ‘학대 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협약서를 교환하며 피해의 예방과 관리에 적극 협조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추천 및 위기상황 발생 시 지원 요청, 지원대상자 사후 관리 및 후원금 기탁 처리, 아동보호를 위한 예방 캠페인 추진을, 한전남서울본부는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정기 후원, 긴급사안 발생 ...

서울 영등포구는 미래를 선도할 청년들이 기후 환경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2022 영등포 청년 기후환경 인식 체인지업(Change-UP)’ 사업을 추진하고, 활동에 함께할 청년 서포터즈를 오는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당면한 기후위기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행동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오는 11월까지 환경 인식개선 활동에 함께할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청년 주도의 ‘기후환경 인식 체인지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영등포구를 활동 기반으로 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30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주로 SNS를 활용한 카드뉴스, 기사, 블로그 게시글 작성, 기후환경 정책 아이디어 수립을 위한 포럼 개최, 청...

서울 영등포구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통해 구민이 일상에서 적극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2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불합리한 규정을 스스로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구는 급변하는 환경과 다양해지는 행정서비스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전 직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의 예방 및 근절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는 적극행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에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등 적극행정 추진체계 정비, 적극행정 평가·보상,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제도 내실화,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등 4대 추진방향과 실행과제를 설정했다. 또한 80년간 장기 미집행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인 메낙골 공원 조성, 스마트 악취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하...

서울 영등포구는 발달장애인의 실종사고를 예방하고 자립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매년 8천 명이 넘는 발달장애인이 실종되고 있다. 실종 이후 각종 범죄에 노출될 염려도 높아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구는 발달장애인 실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내장된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하는 스마트 기기는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신발 깔창형 또는 손목 시계형으로 선택해 착용할 수 있다. 기기를 착용하면 발달장애인의 위치를 보호자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미리 설정해 둔 안심구역을 벗어날 경우 곧바로 보호자에게 경고 메시지가 전송돼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등 발달장애인 52명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영등포구 관내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통사망사고 원인 중 가장 큰 비율인 약 45%가 전방주시 태만, 운전미숙 등 안전운전 불이행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올해 ‘교통사망사고 20% 줄이기’를 목표로 지역 내 교통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구체적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2022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도로교통, 교통약자, 자전거교통, 교통문화 선진화 등 총 4개 분야의 20개 추진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구는 올해 총 45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구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세부 추진사항으로 도...

서울 영등포구가 서울시 주관의 ‘2022년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에 14개 기업이 선정되어 총 2억 3천 2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선정 기록이다. 이번 공모는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사회적가치와 기업의 자생력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됐다. 구는 올해 2월 사업 공모가 시작된 이후 본격적인 지원 절차에 나섰다. 3월부터 신청 기업의 인가요건 충족 여부, 참여대상 해당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제출서류 검토,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전문심사위원이 참여한 서울시 심의위원회의 대면심의에서는 사업지원의 필요성 및 계획의 적정성과 기업의 성장가능성, 제품‧운영의 혁신성, 사회적 목적 실현과 사회적 생태계 구축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고, 최종 의결까지 거쳐 영등포구 소재 총 14개 기업에 지원을 결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폐냉장고를 재활용해 특용작물 등을 재배할 ...

서울 영등포구는 감염병과 해충 없는 안전한 보건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소독의무 대상시설과 비의무시설 및 정화조, 공원 등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하절기 친환경 방제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모기 유충의 경우 고여있는 소량의 물 웅덩이에서도 쉽게 서식하여 정기적인 소독과 방제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또한, 모기 유충을 1마리만 제거해도 최대 500마리의 성충을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적시의 예방 조치와 선제적인 관리 시스템의 운영으로 모기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이에 구는 지난 1월부터 약 1,600여 개의 소독의무 대상시설과 3,300여 개소의 소독비의무대상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모기 유충조사를 실시하고 소독 및 방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조사는 오는 11월까지 실시하며,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동절기 집중 방제’기간으로 정해, 정화조 등의 환경 취약지역을 재점검하고 살충 소독 작업의 실시, 건물 내‧외부의 환경 정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상생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영등포 롯데백화점에 사회적경제 거점공간인 ‘스튜디오 영원’을 조성하고,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채널 운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구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온라인 시장진출을 지원하고자 ‘스튜디오 영원’ 공간 조성 사업을 기획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020년 11월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롯데역사(주)와 영등포역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역 주변 공간 및 가로환경 개선 사업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공간 조성에 대한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롯데백화점 시네마동 2층(영등포구 경인로 846)에는 공공과 민간, 사회적경제,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이 모이는 소통 공간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발굴, 실험의 공간인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침체된 의료관광업계의 회복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외국인 환자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관내 의료기관과 숙박‧외식‧관광시설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 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업계를 살리고 스마트메디컬특구 인지도를 높여 명실상부한 의료관광의 메카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등록된 국내 소재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이다. 외국인 환자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등록된 영등포구 소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관내 숙박‧외식‧관광시설을 총 10만 원 이상 이용할 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외국인 환자 1인당 10만 원 한도로 진료비를 제외한 관내 숙박‧외식‧관광시설 총 이용비의 20%를 지원하며, 유치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를 지원받고자 하는 유치업체는 외국인 환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4월 봄꽃길 개방과 함께 지역 관광사업체 및 외식업계와 협업한 ‘영등포 관광 세일 페스타’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관광산업 및 외식업계를 지원해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일상회복 분위기 확산에 맞춰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영등포 관광 세일 페스타’에는 관내 호텔, 레저 등 관광사업체, 쇼핑몰, 음식점 등 약 350여 개 업체가 참여, 4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봄꽃길 개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많은 상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장료, 결제금액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구는 이번 행사는 물론,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영등포구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ydp_tourism), 영등포문화관광 홈페이지(http://ydp.go.kr/tour) 등...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차별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0~5세 외국인 아동들의 보육료 일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이 모든 아동에게 보장해야 할 보편적 복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외국인 아동은 한국 국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대상에서 제외됐었다. 이에 구는 보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차별을 해소하고 외국인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외국 국적 아동에게도 보육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보육료 지원은 영등포구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보육 조례에 따라 전액 구비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이면서 영등포구에 90일을 초과하여 거주하는 외국 국적의 만 0~5세 영유아다. 부모부담보육료의 20%를 지원하며, 매월 5만6000원부터 9만9800원까지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4월까지는 구청에서 어린이집으로 보육료를 지원하고, 5월부터 국민행복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