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영등포 올레길의 이용 활성화와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해 7월부터 GPS 기반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올레길은 도림천, 안양천을 따라 걷는 영등포 수변둘레길과 한강양화공원, 샛강생태공원, 한강여의도공원을 통과하는 여의도 생태순환길로, 총 길이 19.5㎞에 달하는 산책로다. 아름다운 수변 경치를 보면서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고, 인근 공원 이용도 편리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에 서울시 영등포구는 영등포 올레길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코스 경로는 물론 주변 각종 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상세히 담은 안내 서비스를 마련했다. 우선 서울시 영등포구는 공공시설물 109개소에 대해 GPS 측량을 실시하고 취득한 위치정보를 서울시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미리 볼 수 있도록 했다. 문화관광-이야기가 있는 영등포-영등포 올레길 페이지에서 PC버전 링크로 접속하면 스마트 서울맵으로 연계되어 코스 구간별 경로 확인...

서울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는 지난 달 30일 관내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 사업, 영커넥터스(Young Connectors)의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커넥터스 사업은 영등포의 앞글자와 젊음을 뜻하는 영단어 영(Young)과 연결을 뜻하는 커넥트(connect)를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청년의 진로와 꿈을 이어주는 멘토링 활동을 담아내기 위해 이름 지어졌다. 만 39세 미만의 청년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든 청년 온라인 플랫폼(https://www.ydp.go.kr/youth/index.do)에 접속해 취‧창업 멘토링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메타버스 안에서 시‧공간적 제한 없이 참여자들과 만나 자유롭게 소통할 수도 있다. 한국직업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서울시 영등포구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청년 사업과 정책들을 소개해 구정 이해를 높였으며, 출석체크 이벤트, 현직자 멘토의 라이브 특강, 소그룹 멘토링 등을 진행해 희망 분야 취‧창업에...

서울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14일까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할 재능있는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은 소상공인과 지역 예술가를 연계해 가게 내‧외부 공간부터 상품 브랜딩까지 맞춤형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올해도 영등포구는 양평2동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참여 가게를 모집해 40곳을 최종 선정했다. 150만 원 이내의 디자인 개선 재료비 지원과 함께 예술적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예술가를 매칭하여 특색 있는 점포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참여 예술가는 프로젝트팀 리더인 중간관리예술가 3명을 포함해 총 15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거주 또는 사업장의 주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시각예술(회화, 조각, 도예, 설치, 미디어 등) 및 인테리어 분야 전공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현재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창작활동 기반이 영등포구인 예술가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청년 예술가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청년 예술가 네트워크 사업 아트넷(Art-net)’을 추진한다. 아트넷은 청년 예술가들의 정기적인 교류와 활동을 장려해 문화예술 행사 개최와 동아리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12월까지 진행하며 문화기획, 미술, 사진영화,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가 2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24일 오후 3시 30분 문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술술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아트넷 활동 내용 소개와 위촉장 수여에 이어 참여자들 간 공감대 형성의 시간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청년 예술가들은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통해 네트워크를 이어가는 한편 문화예술 행사 기획 및 운영,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및 정책발굴, 청년 예술가 실태조사, 의상, 소품, 음향 장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골목길에 안전은 더하고 빛 공해는 줄인다. 서울시 영등포구는 9월까지 사업비 3억2천9백만 원을 들여 영등포동, 영등포본동, 신길3동 일대 노후 보안등 673개를 LED보안등으로 교체하는 ‘주택가 빛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보안등기구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안전한 귀갓길을 돕기 위한 보안등이 빛 공해로 인해 많은 민원을 발생시키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 자료를 보면 빛 공해 관련 민원은 총 1천844건. 이 중 가로등 및 보안등과 같은 공간조명이 829건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했다고 한다. 특히 확산형 나트륨 보안등의 경우 빛 퍼짐 현상이 심해 허공만 밝고 보도 바닥은 오히려 어두워 안전에 취약하고, ‘불빛이 인근 주택가의 창틈으로 들어와 수면을 방해한다.’는 민원이 많았다. 그래서 서울시 영등포구는 영등포동과 영등포본동 및 신길3동 일대 노후 나트륨 및 메탈 보안등(100W) 673개를 컷오프형 친환경 LED보안등(50W)으로 교체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청년들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영타운(Young Town)’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영타운(Young Town)’은 영등포의 ‘영’과 젊음을 뜻하는 ‘Young’,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의 ‘타운’을 결합한 말로, 청년들이 장소의 제약이 없는 가상공간에서 만나 서로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구는 신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 새로운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여 구정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를 기획했다. 지난 16일에는 1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픈식을 갖고 영타운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영타운 즐기기 영상 시청, 4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짠부의 재테크 특강, DIY 카드지갑 만들기, 온라인 카트경기, 보물찾기 등 이벤트, K-청년들의 수다방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바타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서로의 고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북한의 음식문화를 배울 수 있는 요리교실 ‘평화를 요리합니다.’를 운영한다. ‘평화를 요리합니다.’는 체험형 평화통일 교육 사업으로, 북한 전통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위해 마련했다. 요리교실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영등포동 소재 한솔요리아카데미(경인로 829)에서 진행된다. 특히 일부 강사는 북한 출신 선생님으로 실제 북한 주민들의 모습에 대한 생생한 설명도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수업은 5개월 동안 총 5개 기수로 진행되며, 각 기수별 수강료는 1만 원에 4회 강습이 진행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성인 및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로 7,9,11월에는 성인 및 청소년을, 8,10월은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가 대상이다. 특히 청소년은 친구 또는 형제와 함께 2인 1조 참가가 가능하다. 학습 메뉴는 계절을 고려해 결정했다. 7~9월까지는 북한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6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주민과 아동이 함께 만드는 ‘움직이는 공공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움직이는 공공놀이터(이하 놀이터)’는 지역 내 공원, 놀이터, 운동장 등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주민, 아동, 놀이활동가 등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울시 영등포구는 이번 놀이터 사업을 통해 아동의 연령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놀이 콘텐츠를 운영하여 아이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놀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놀이터는 오는 6월 18일 여의도 자매근린공원(의사당대로 166)에서 열린다. 아동들이 놀잇감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만들어가는 ‘스스로놀이존’, 놀이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함께놀이존’, 아동의 놀 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존’ 등 다채로운 구성의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서울시 영등포구는 민선8기 구정을 이끌 최호권 당선인의 ‘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4일 공식 출범한 데 이어, 영등포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인수위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오인영 전 의장을 인수위원장으로, 김영로 전 서울시의회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기획·감사·행정·문화·교육분과, 환경·복지·보건분과, 도시·안전·건설분과를 구성해 운영하며 인수 작업에 내실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수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각 분과별 풍부한 식견과 실무 경험을 갖춘 15명의 인수위원과 1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주요 업무 추진에 관한 비전과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계획이다. 14일 열린 인수위원회 현판식에는 최호권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 15명이 참석해 인수위의 본격적인 출범을 기념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연이어, 구청 간부직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2022년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의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는, 지난해부터 영화제명에 ‘영등포’ 지역명을 삽입하며,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공식 슬로건에 걸맞은 영등포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도 영등포의 문화적 다양성과 문화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간 격의 없이 소통‧교류할 수 있는 글로컬(Glocal) 영화제로 꾸려져, 출품을 원하는 누구나 장르와 주제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5분 이내의 초단편작과 5~15분 분량의 단편작으로 구분하며,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지하철 역사와 같은 이동 공간에서 짧게 상영되는 90초 분량의 작품도 8월 5일까지 별도로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방법은 출품사이트인 숏필름디포(www.shortfilmdepot.com)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7월 10일까지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한 ‘영등포 소상한 온라인 가게’에 참여할 10개 업체를 모집한다. ‘영등포 소상한 온라인 가게’는 맞춤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마케팅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는 최근 유통 환경과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오프라인 판매가 익숙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지원 분야는 두 가지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과 온라인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 받을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지원으로 나뉜다. 분야별로 ‘디지털 마케팅’은 8개사를, ‘크라우드 펀딩’은 2개사를 돕는다. 소상공인은 자기부담금 없이 지원받고 싶은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신청도 가능하나 지원 대상 선정 이후에는 1개 분야만 진행된다. 지원은 업체별 방문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이뤄지며, 두 분야 모두 공통적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무더운 여름철 거리 노숙인의 보건위생과 건강상태 점검을 위한 이동 목욕서비스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 목욕서비스는 내부에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는 특수 차량을 노숙인의 왕래가 잦은 복지시설과 쪽방촌 등에 운행하여 거리노숙인의 청결한 개인위생 관리를 돕고 깨끗해진 신체를 바탕으로 다시금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용기와 자활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실시된 이동 목욕 사업은 하루 평균 10여 명의 노숙인이 이용할 만큼 활성화되고 있었으나, 지난해 7월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는 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높아진 기온과 이로 인한 질병의 발생을 예방하고자 지난 5월부터 이동 목욕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6월부터는 매주 정기적으로 차량을 운행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