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에 침수피해 주민을 위한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8일과 9일 서울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영등포에도 약 100년 만에 395mm 강한 폭우가 쏟아졌다. 시간당 최대 11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도로 일대가 물에 잠기고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는 등 수해 취약지역에 피해가 잇따랐다. 하지만 최근 침수피해를 본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영등포 곳곳에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신길동, 대림동 일대의 피해 주민을 위한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 ‘대림동새마을금고’에서는 대림1·2·3동 침수피해 주민을 위해 3,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였고, 신길3동 ‘한결새마을금고’에서도 컵라면 215박스를 전달해 이재민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서큘레이터 400대, 우리은행에서 도시락 49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보건소는 표본가구의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915명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의료이용 등을 조사해 지역 사회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이다. 지역보건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한다. 조사 내용은 건강형태(흡연, 음주, 식생활 등),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교육 및 경제활동, 삶의 질, 코로나19 등 총 19개 영역, 138개 문항으로 구성돼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건강통계자료 생산에 이용된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기초로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보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실제로 조사결과는 대사증후군, 심뇌혈관질환, 임산부․영유아 건강 등 주민의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적극 활용된다. 마스크 착용, 손소득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관내 단체와 사업장, 사회복지시설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의 접근성과 학습 편의를 높여 구민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려는 취지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교육을 축소 운영했으나, 올해는 인권 학습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해 회차를 늘리고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여성늘품센터,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보호시설 등에서 시설별 2시간씩 총 12회 운영된다.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 아동, 장애인 등 복지현장 속 인권에 대해 교육 대상자별 맞춤형 인권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권에 대한 이해, 인권감수성 훈련, 인권침해 사례 및 예방,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의 인권보호 방안 등에 대해 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화재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안전교육을 실시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체험형 안전교육에 참여하길 원한다는 작년 설문조사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이론과 체험수업이 병행된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화재 안전체험교육’은 어린이 안전예방 교육기관의 전문강사들이 직접 보육기관을 찾아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행동 요령을 쉽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7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38개소를 대상으로 기관당 연령별(만3세~만6세)로 1회에 50분간 총 3회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횡단보도 건너기,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이다. 교육방법은 실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예비부부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정된 결혼생활 설계를 지원하는 ‘온라인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가족학교 사업의 일환인 예비부부교실은 결혼을 앞둔 커플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며 차이점을 조율해보고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0일, 27일 이틀간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혼을 앞두거나 관심 있는 서울 생활권 미혼 커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편안한 장소에서 함께 강의를 들으며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가족 간의 소통역량 강화와 관계 향상을 지원한다. 교육은 사전 동영상 강의인 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20일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DISC 성격유형검사), 행복한 커플 대화법, 27일 예비부부 성교육 등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제22회 영등포구 청소년음악경연대회’를 오는 9월 16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청소년음악경연대회’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노래·그룹사운드·댄스 3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코로나19 확산 전 개최된 2019년에는 관내 14개 중・고교에서 27개 팀이 참가했다. 총 480명의 청소년들이 음악적 끼와 재능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8월 29일 예선을 거쳐 9월 16일 영등포아트홀에서 대망의 본선을 치르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영등포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22일 오후 4시까지 영등포문화원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와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하며, 영등포문화원에서 주최하게 된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8월 13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내‧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손끝으로 체험하는 한국 전통문화’ 수업을 진행한다. ‘손끝으로 체험하는 한국 전통문화’는 한지를 활용한 공예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이번 수업을 통해 내국인 및 외국인 주민들이 문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 간 친밀감을 높이고,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업은 오는 13일과 20일, 2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림동에 위치한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공예 강사의 지도 아래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의 특성과 우수성을 배우고 한국적인 멋과 아름다움을 살린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본다. 1차시에는 명절 한과 등을 넣고 포장해 선물할 수 있는 한지 육각함을, 2차시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아동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작년 8개교에 추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올해부터는 23개교로 확대 지원한다. 그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신체활동이 증가하고 식생활 태도(채소·과일 섭취 등)가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6월~8월)에는 총 6개교, 10개 학급이 신청해 210명의 아동이 참여하고 있으며, 하반기(9월~11월)에는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했던 17개교에도 돌봄교실을 지원한다. 이번 하반기 ‘건강한 돌봄 놀이터’에서는 총 12주간 놀이형 신체활동과 영양 교육이 운영된다. 참여 아동은 주 1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내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장비를 지원하고 노후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가정 내 전기, 가스, 보일러, 소방설비 등을 철저히 점검하여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사업비 6천3백여만 원을 투입해 노후 및 불량화된 생활안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을 중심으로 650여 가구를 선정한다. 현재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시설의 노후화 정도, 정비의 시급성 등을 기준으로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초까지 지원 대상 가구를 확정 지을 예정이다. 점검활동은 오는 11월까지 민간 전문가와 사회복지사, 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선정 가구를 직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5월 개소한 사회적경제 거점공간 ‘스튜디오 영원’에서 구민 대상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영등포 롯데백화점 2층에 조성된 ‘스튜디오 영원’은 사회적경제 조직, 소상공인, 청년들의 온라인 사업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캠코더, 카메라, 조명 등 각종 방송 장비를 구비한 미디어실과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세미나실, 개방형 업무공간 등을 갖췄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이용자들이 스튜디오의 최신 시설을 십분 활용해 다양한 미디어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최근 뉴미디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숏폼(Short-form) 콘텐츠의 제작 과정 전반을 다룬다. 영상 스튜디오 장비의 이해, 촬영 실습 등의 기본 교육부터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실제로 만들어보는 심화 교육까지 배울 수 있다. 지난 6월 말 실시된 ‘스튜디오 시설장비 기초교육’에는 영상촬영에 관심 있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광복 77주년을 맞아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을 주제로 서경덕 교수를 초청해 오는 8월 11일 ‘YDP 영.특.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YDP 영.특.한 아카데미’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특강이다. 매월 저명인사를 초청해 문화·인문·건강·4차산업 등 다양한 주제로 흥미로운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8월 강연은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한국문화와 역사를 홍보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홍보전문가가 된 배경과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 게재,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비빔밥 홍보 등 그간 추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도 접할 수 있다. 강연은 오는 8월 11일에 대림3동에 위치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8월 10일까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통합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구민들의 인생 3모작, 서드에이지(3rd Age) 준비를 위해 8월 1일부터 ‘영등포 마을대학’ 2학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마을대학은 지역주민 누구나 배우고 실천(Action)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영등포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 토론회 등을 통해 상호 간 인문학적 배움의 깊이도 더한다. 2022년 2학기 영등포 마을대학에서는 ‘커리어개발학부’와 ‘교양학부’ 과정이 운영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해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한다. 구민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커리어개발학부’에서는 준비된 퇴사를 위한 완벽한 로드맵을 제공하는 영등포 퇴사학교, 프로 N잡러 시대에 맞춘 전자책 발간 기술을 배우는 1인 출판클래스를 운영한다. 한편, 사회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교양학부’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읽어가는 책 세상 읽기 봐봐봐 강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