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영등포청년건축학교(이하 건축학교)와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학교는 2018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성된 취‧창업 연계 전문교육기관으로, 2021년부터 “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기업 구축”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그간, 건축학교에서는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2가구의 도배, 타일, 단열 등 집수리를 지원했다.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계획부터 최종 시공까지 집수리 전 과정을 도맡아 진행했다. 교육 및 수료생들은 현장 실습의 기회를 가지며, 지역주민들의 주거 불편을 해소해 주거복지 향상에도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 8월 영등포구에 발생한 침수피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건축학교 졸업생과 실습생이 다시 한번 뭉쳐 지역사회에 훈풍을 불어 넣었다. 건축학교 졸업생들이 설립한 뚝딱수리협동조합, 우리동네건축협동조합, ㈜세컨라이프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내·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문화다양성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문화 관련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에서 일상 속 문화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로 다름이 공존․화합하는 문화를 지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며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내용,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내용, 화합과 협력으로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한 내용을 주제로 한다. 영등포구는 공모전을 통해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메시지를 담은 생각, 의견, 이야기 등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는다. 공모 분야는 사진, 동영상 2개 분야로, 각 분야별 중복접수도 가능하다. 영등포구 구민이 아니더라도 다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0월 2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최호권 구청장)가 치매전문 자원봉사단의 활약으로 지역사회의 치매 예방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은 10.33%로,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는 셈이다. 노인 인구와 치매 유병률이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치매에 대한 지역 공동체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절실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치매전문 자원봉사단을 양성 및 운영한다. 현재 3개의 자원봉사단에 전문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 117명이 참여,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전화는 기억을 싣고 봉사단’은 YDP미래평생학습관의 뇌 건강 모임인 ‘송아리’ 회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독거 치매 어르신과 1:1로 매칭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주 1회 가정 방문하여 인지활동 및 말벗서비스를 제공한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집중호우 침수피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 등을 위해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은 침수피해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사업체를 위한 것으로, 구는 올해 2월과 7월에 실시한 융자지원 대책에 이어 10억원 규모의 3차 추가 지원을 결정하였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의 중소기업자 또는 소상공인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영등포구 내 공장등록 한 사업자, 영등포구 내 사업자등록을 하고 서울특별시 내 공장등록을 한 사업자, 영등포구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며, 특히 침수피해로 인해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등포구 업체에 대해 방침을 수립해 우선 지원 할 예정이다. 다만, 융자지원계획 공고일 현재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받고 상환 중에 있거나 사치‧향락‧유흥‧퇴폐 업종, 금융...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 청소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는 연휴 전인 9월 7일부터 8일까지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대책 마련에 초점을 두고, 전 지역 긴급 수거체제로 전환해 수거폐기물을 공공처리시설로 전량 반출한다. 연휴기간인 9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추석 연휴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6개반 339명 청소인력과 청소 차량 등을 투입해 간선도로와 취약 지역의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연휴기간 중에는 공공처리시설의 폐기물 반입에 제한이 있는 관계로, 구는 구민들에게 배출 가능한 일자를 사전에 안내하고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달라는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9월 10일과 11일 양일간은 생활폐기물이 수거되지 않는다. 음식물과 재활용품을 포함한 생활폐기물은 9월 11일부터 배출할 수 있으며, 배출 시간은 20시부터 24시까지이다. 9월 12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생활폐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노후 설비나 침수 등으로 인한 공동주택 정전 사태를 막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지역 내 화재, 노후 설비, 침수 등으로 인해 공동주택 정전 사태가 잇따라 발생하자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생활의 필수품인 전기. 특히 공동주택은 전기 공급이 끊기면 급수펌프, 승강기 작동이 멈춰 거주가 불가능할 정도로 큰 불편을 초래한다. 그러나 많은 노후 아파트들이 재건축 추진 등을 이유로 시설 관리가 잘 되지 않거나 비상 발전기도 용량 부족으로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구는 9월 23일까지 준공 30년 이상의 노후 공동주택 45개 단지에 대한 일제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 정전사고를 적극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관계 부서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변전설비(변압기, 수전반, 배전반) 노후도, 변압기 용량의 적정 여부, 비상용 예비 자가발전기 상태,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하수도 맨홀 열림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침수취약지역의 하수시설을 긴급 점검하고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인해 맨홀 뚜껑이 강한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개방되면서 곳곳에서 인명, 차량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자 신속한 조치에 나선 것이다. 특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이번 기습폭우로 집중침수가 된 대림 1동과 2동, 신길 5동과 6동 등 4개 구간의 맨홀 200여 개소에 대해서는 8월 말부터 곧바로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해당 구간의 맨홀을 비롯한 공공하수관로, 빗물받이 등 하수시설물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노후 및 불량 상태가 확인되면 즉각 개량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설치되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부양식 안전잠금 방식을 도입한다. 맨홀 뚜껑 바로 아래 받침틀에 튼튼한 철 구조물을 결합하여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평생교육 강좌 학습 기회를 대폭 넓혔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전국 13개 기관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평생교육 강좌를 한데 모아 클릭 한 번으로 36,496개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평생교육 사이트를 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로 평생교육 참여율이 급격히 낮아졌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40%에서 지난해 30.9%로 9.3% 감소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감염병 유행과 기술의 발달로 온라인 강좌 강세의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평생교육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선택의 폭을 넓혀 참여율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온라인 평생교육 사이트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K-mooc와 늘배움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문화포털,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경기도-지식(GSEEK),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배움나라, 국립국악원-e국악아카데미 등 총 13개다. 접속 방법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통합...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임산부의 체중관리를 통한 건강한 출산을 위해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임신기간 입덧이 끝난 후 체중 증가로 고민을 하는 임산부들이 많다. 자체 프로그램 운영 요구 조사 결과 26%의 임산부가 비만관리를 원할 정도로 체중 조절을 원하는 임산부가 늘어나고 있다. 임신 기간 지나친 체중 증가는 임신성 당뇨와 거대아로 인한 제왕절개의 위험성을 높이고, 출산 후 회복 지연과 엄마의 평생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등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래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임신 중 비만과 체형 변화에 대한 임산부들의 걱정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교실은 비대면 이론 강의와 대면 필라테스 강의로 진행한다. 이론 강의는 임신기 필요한 영양소에 대한 식단 관리와 임신성 비만의 개념과 합병증의 종류, 임신 주차별 체중조절 방법 등에 대한 건강관리 교육으로 진행한다. 필라테스 강의는 1:1 개별 강의를 위해 소모임으로 6명씩...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9월 3일부터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미래역량 함양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진로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차산업을 항해하는 프런티어 정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유한 개성을 바탕으로 변화의 흐름을 읽는 눈과 창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는 9월 3일과 17일, 24일 총 3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1차시 ‘동사형 꿈, 설계하고 실천하기’에서는 다중지능검사 및 흥미 만다라트, 가치관 빙고를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동사형 꿈을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히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다가 아닌 무엇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를 의미하는 동사형 꿈을 그려보고 그 꿈을 향해가는 10단계의 우선순위를 세우며 진로를 설계해 볼 예정이다. 2차시 ‘미래학교 2045’에서는 미래를 앞당기고 있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4차산업의 9가지 기술에 대해 알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9월부터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영등포형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n개의 삶-n개의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 이어오고 있는 ‘n개의 삶-n개의 학교’는 지역 내 예술공방, 비영리단체 등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쉼과 배움이 있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상반기의 경우 그림책 연극놀이, 쿠킹교실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방과후 강좌 59개를 개설·운영하여 이용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연계·협력으로 흥미롭고 특색 있는 강좌들을 선보여, 다채로운 체험 및 놀이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엔트리와 함께하는 AI, 쉽고 재미있는 코딩교실, 나만의 그림그린그릇, 우리 함께 운동, 플라워 힐링캠프, 꿈이 있는 그림, 토탈생활공예 등 총 91개 강좌가 개설되며, 수업은 회당 90분씩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의 감염병 및 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된 무더위에 갑작스러운 집중호우까지 더해지면서, 오염된 물에 의해 전염되는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지난 12일부터 보건소 방역단과 각 동 새마을방역단, 전문 방역업체를 투입해 소독 작업을 돌입했으며, 17일까지 침수피해 주택, 시설 등 1,200곳에 대해 방역 소독을 마쳤다. 방역소독을 희망하는 구민은 보건지원과 방역소독 콜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피해지역 침수가구 등에 대해 상황 종료시까지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이재민 거주시설 및 피해지역에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검사키트와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유귀현 보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