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10월 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청소, 교통 등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불꽃축제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 장관을 보기 위해 매년 약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마지막 개최 이후 중단됐던 축제가 올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많은 관람객이 여의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영등포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영등포구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영등포구는 행정지원 총괄반을 중심으로 청소지원반, 가로정비반, 교통질서반, 홍보반 등을 구성, 총 337명의 인원을 투입해 행사 안내, 각종 사고, 민원사항 발생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한다. 특히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 질서 유지와 환경 정비에 주력한다. 행사 전후 환경공무관 118명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소공인특별전 ‘ASSEMBLE’을 개최, 문래동의 철공 기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전시를 선보인다. 문래동 일대는 1960년대부터 철공소가 모여있던 곳이다. 쇠를 두드리고 깎는 소리가 익숙하던 문래동 골목에 2000년대 이후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철과 예술이 공존하는 이색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이러한 문래동의 특색 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문화도시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소공인특별전 역시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소공인특별전은 문래동 기계‧금속 제조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예술 전시로 표현하여 지역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모이다, 조립하다’라는 뜻의 전시명 ‘ASSEMBLE’은 문래동 철공소 장인들의 기술과 재료들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이곳에 터를 잡아, 기술을 습득하고 발전시켜 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전시는 문래동의 기술력, 장...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맞춤복지서비스’를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 구축하고 지난 2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맞춤복지서비스’는 홈페이지에 소개된 복지 분야 콘텐츠를 사용자 관점의 메뉴로 재정비한 것으로, 영등포구는 보다 체계적으로 복지정보를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홈페이지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영등포구는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오른쪽에 ‘맞춤복지서비스’ 바로가기를 생성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의 각 메뉴별 복지서비스를 ‘생애주기’와 ‘관심주제’의 2가지 영역으로 통합해서 정리했다. 홈페이지 이용자는 기존처럼 여러 단계의 메뉴를 일일이 찾아 들어갈 필요 없이, 바로가기로 접속해 ‘생애주기’나 ‘관심주제’만 클릭하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생애주기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5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누구나 연...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와 영등포경찰서(경찰서장 조창배)가 손잡고 주거침입 절도를 47%줄였다. 영등포구와 경찰서는 지난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범죄 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을 통해 지역 내 일부 지역에 LED 비상벨과 태양광 표지판 등 범죄 예방 시설물(CPTED)을 설치했다. 범죄 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은 지난해 경찰이 도입한 것으로, 인구와 CCTV 등 공공데이터와 범죄 발생건수와 신고 내역 등 치안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일정 구역을 시간대 별로 위험도 등급을 예측해 표시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분석을 바탕으로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한 결과 해당 동의 주거침입 절도가 2020년 19건에서 2021년 10건으로 47%가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은 5570건에서 5262건으로 6.5%, 서울시는 826건에서 756건으로 8.5%, 영등포구 전체는 114건에서 76건으로 33%가 줄었다. 영등포구와 경찰은 시스템 분석이 범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0월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노인강령 강독, 모범 어르신 표창, 문화예술 공연,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내용의 노인강령을 강독하고, 지역사회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 기여자 25명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을 수여한다. 2부 문화예술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하모니의 사회로 마술‧탭댄스‧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아울러, 영등포아트홀 1층 로비에서는 경로당과 노인교실 어르신들이 직접 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지하주택의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예산 6억 원을 추가 확보해 침수방지시설 무상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이 잦아지면서 재난‧재해의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영등포구는 시간당 110mm 이상이 쏟아지는 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공장 및 상가 864곳이 침수되고 지하주택 등 침수피해 신고접수가 6,159건에 이르는 극심한 피해가 있었다. 이에, 영등포구는 지하주택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침수방지시설 설치의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고자 당초예산 2억 원에서 신속하게 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올해 관내 저지대 지하주택에는 역류방지시설 531개소, 물막이판 115개소가 설치됐으며, 긴급하게 확보한 예산 6억 원을 투입해 역류방지시설 480개소, 물막이판 40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역류방지시설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의 수위가 높아져 역류되는 것을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들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1인 미디어 및 영상산업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해에는 총 25명의 청년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진행됐음에도 수료율 100%를 기록하는 등 수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열정을 보여주었다. 올해 교육은 콘텐츠 기획, 사업화, 저작권, 영상 촬영 및 모바일‧PC 편집 실습, 콘텐츠 마케팅, 광고집행·제작, 1:1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구축 등으로 이뤄진다. 기본적인 이론교육부터 현장실습, 개별 멘토링, 네트워크 형성에 이르기까지 영상 미디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30여 년간 영등포에 살며 한강을 소재로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쳤던 구상(具常)시인을 기념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제3회 영등포구민문학상’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출생지 또는 거주지가 영등포구인 사람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 회차와는 달리, 올해는 영등포구 거주 이력이 있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영등포구인 사람 중 작품 소재가 ‘영등포’인 경우도 신청 자격을 부여해 보다 다양한 작품을 공모받을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시와 소설 2개 분야로, 시는 시조 포함 5편 이상, 소설은 2백자 원고지 80장 내외의 분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성작가 역시 기존에 발표된 작품이 아닌 경우에 한해 공모할 수 있다. 공모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발송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등포구와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당선작 1명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8,761억 원에서 888억 원(10.1%)이 증액된 총 9,649억 원을 편성해 지난 8일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다. 영등포구 추가경정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기정예산인 8,420억 원 대비 864억 원(10.2%) 증가한 9,284억 원,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341억 원 대비 24억 원(7.0%) 증가한 365억 원 규모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재해복구 등 재난 상황의 신속한 대응에 집중하면서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 약자를 위한 희망안전망 강화, 코로나 일상회복 가속화에 중점을 두었다. 구정 주요정책 중 하나인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에 67억 원을 투입한다. 갑작스러운 고물가 및 금리 인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대상의 융자지원 사업에 20억 원 증액하고, 영등포 지역사랑상품권을 42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대기업과 손잡고 ‘포포그레와 함께하는 소셜 팝업스토어’와 ‘사회적경제 함께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포그레와 함께하는 소셜 팝업스토어’는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포포그레’를 활용한 제품 리브랜딩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친밀감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를 주민들과 공유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열린다.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7개소가 참여해 천연 소재 패션가방, 반려동물 용품, 친환경 비누, 유기농 쿠키, 사과즙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영등포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확보 및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3일 14시부터 19시까지 롯데시네마 영등포점 앞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함께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숙박업소 합동 점검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의 ‘2021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접수 건수는 전년 대비 27.6%나 증가한 5만 3932건으로 집계됐다.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고 건수가 늘어났고, 피해아동 발견율 또한 5.02‰로 전년도에 비해 1‰포인트 늘었지만 미국, 호주 등 선진국에 비하면 아직 낮은 수준이다. 이에 영등포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개입하기 위해 영등포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 합동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모텔, 여인숙 등 관내 숙박시설 5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아동일수록 성장발달과 생명, 안전 등을 보호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합동 점검반은 우선 숙박시설 내 아동을 동반한 가구 단위 투숙객은 없는지를 파...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인가구의 주거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9월 19일부터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영등포구 1인가구 수는 64,000명으로, 그중 74%에 해당하는 47,445명이 전‧월세를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가구 증가와 맞물려 전‧월세 거주 비율도 해마다 늘어나면서 깡통전세, 불법건축물 임대, 이중계약 등 각종 사회적 문제들도 야기되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사회 초년생, 생애 첫 계약 등 부동산 거래 경험과 전문 지식 부족으로 전‧월세 계약 시 피해를 입기 쉬운 1인가구를 위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서울시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영등포구는 지역 여건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하여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안심동행, 정책 안내 등 4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