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46세대에 인덕션 레인지(induction range)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9월 발생한 “초등학생 형제 화재사건”과 같은 비극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건은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불이 나 형제가 중화상을 입어 동생이 숨진 사건으로, 보호자의 방임 또한 심각한 아동학대임을 다시 한번 세상에 알린 계기가 된 사건이다. 영등포구는 이러한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가스레인지 보다 안전한 인덕션 레인지 보급 사업을 시작, 아동에 대한 안전 보호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설치한 인덕션 레인지는 잠금 기능과 전원 자동 꺼짐, 과열 방지, 시간 제어 및 출력 제어 등의 기능이 있어 가스레인지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직접 설치하고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설치 대상자들의 주거 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 보육주간을 맞이하여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영유아 가족 및 보육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보육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도모해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부터 매년 10월 넷째주를 보육주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영등포구는 첫 보육주간을 기념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과 보육 현장에서 애쓰는 교직원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보육주간 기념행사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한마당 축제,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 수여, YDP 금쪽같은 내 힐링, 아빠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등이다. 우선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 ‘어린이집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관내 영유아 가족, 보육교직원 등 1...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 이번 주말 영등포에 가면 짧은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줄 축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10월 22일 지역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인 양평2동 ‘시월의 선유’와 대림1동 ‘한울타리 조롱박․수세미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시월의 선유’는 주민들로 구성된 선유마을문화축제추진단을 주축으로, 지역 예술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마을 사람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드는 양평2동 대표 마을 축제다. 이번 ‘시월의 선유’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유도역 2번 출구 ‘걷고 싶은 거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주민, 마을 상인, 공방 등 30여 팀이 참여해 특색 있는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안전하게 포장‧판매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아동‧청소년 등 영등포구민들을 위한 영등포 대표 교육 축제, ‘포포페스타’를 10월 2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찾아온 이번 포포페스타는 영등포구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포페스타는 영등포의 ‘포’와 네(four)가지 행사를 뜻하는 ‘포(four)’를 합쳐 ‘포포’라는 이름을 붙인 축제로, ‘청소년자치‧진로·과학·책’ 네 가지 분야의 교육 축제를 하나로 결합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영등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영등포공원 곳곳에서 100여 개의 전시‧체험부스와 20여 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60여 개 청소년 동아리, 21개 교육‧청소년기관, 5개 혁신교육지구 분과 등 100여 개의 기관 및 단체가 부스 운영에 참여해 풍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영등포 청과물 생생투어’의 일환으로 어린이,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과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민‧관 협치 사업으로 선정된 ‘영등포 청과물 생생투어’는 영등포구와 영등포청과시장 상인회, 일반 주민들이 협력해 시장 고유의 가치와 개성을 살려 추진하는 사업이다. 상인회와 주민들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구는 이를 사업에 반영하고 사업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민‧관 협치를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영등포구는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집, 가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도심 속 과일 체험 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와 함께하는 청과시장 과일 체험’과 ‘지역 주민의 수제청 만들기’로 구성되며 총 60회, 60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우선,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대표 문화축제, ‘2022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단편영화제는 아시아 최초로 영등포구에서 개최해 어느덧 14회째를 맞는다. 초단편영화제는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이는 교류의 장이자 지역의 삶을 영화로 담아낸 글로컬 영화제로, 문화도시 영등포의 위상을 드높이고 영등포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도 넓혔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단편영화제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됐지만 올해는 3년 만에 펜데믹 이전의 오프라인 현장 중심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영화제 개막식은 가수 겸 배우 바다의 사회로 진행되며, 그녀의 첫 영화배우 데뷔작인 ‘최악의 상상’을 개막작으로 선보인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가수 안예은이 축하공연으로 영화제를 찾아 뜨거운 열기를 더한다. 개막작으로는 바다의 첫 영화배우 데뷔작인 '최악의 상상', 배우 오광록이 재능기부로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숨겨둔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제1회 무지개 음악회’를 이달 15일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무지개 음악회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문화의 생산자이자 향유자로서 참여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열어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무지개 음악회는 다드림문화복합센터의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로, 영등포구에서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무대에서 자신감을 고양해 지역사회에 대한 적응력과 사회성도 향상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지개 음악회는 10월 15일 오전 11시에 YDP미래평생학습관 YDP홀에서 개최되며, 열정 가득한 스트릿댄스를 시작으로 감미로운 기타 연주, 신명나는 난타공연이 펼쳐진다. 더불어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드림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축하공연과 청소년들의 흥미를 돋우는 전문 마술사의 화려한 마술쇼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대림도서관과 문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동반 수상했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도서관 현장 진단 및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도서관 정책을 개발하고,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도서관의 균형 잡힌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공공도서관 1,169개관을 포함하여 학교도서관, 병영도서관, 교정시설도서관, 전문도서관 2,727개관이 참여한 가운데 정량·정성평가, 현장실사 그리고 평가위원회 최종심의 등 공정하고 엄격한 과정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대림도서관과 문래도서관은 2008년 개관 이후 생애 주기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책 읽는 영등포’ 사업 추진, 지역주민 수요와 사회적 관심사를 반영...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팝페라 공연과 토크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직원 청렴‧친절 교육인 ‘내 마음에 POP! 청렴·친절 팝페라 콘서트’를 오는 13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친절 팝페라 콘서트는 기존의 매뉴얼 중심의 일방적인 교육에서 탈피한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진 신개념 감성‧힐링 교육으로, 영등포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청렴 및 친절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영등포구는 직원들에게 청렴과 친절에 대한 시대적 트렌드를 제시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팝페라 공연과 토크를 활용, 청렴과 친절의 새로운 시각 및 맞춤형 전략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울러, 교육 당일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취임 후 직원들과 진솔하게 대화하며 소통의 문턱을 낮춰 온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직원들과 팝페라 공연과 토크에 참여해 친절하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재난 피해를 입은 영등포구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재산세 감면 등 적극적인 세제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전례 없는 큰 폭우를 겪으며 주택 등 5,273채, 공장 및 상가 864곳이 침수되는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였고, 지난 8월 22일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영등포구는 지난 9월 지방세특례제한법 등에 의거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세 감면동의안’을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으며, 10월 7일 구의회 최종 의결을 거쳐 침수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이 공포됐다. 재산세 감면 대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산의 사실상 소유자이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서 재난피해가 확정된 경우에 한한다. 이번 재산세 감면율은 본세의 최대 75% 이하이며, 감면상한액은 최대 150만 원이다. 영등포구는 2022년 이미 부과한 재산세(주택 및 건축물)의 신속한 감면을 위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과 권익 증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과 함께 ‘장애인 인권 상담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차별, 금전적 착취, 신체‧정서적 학대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사전에 발굴‧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인권 상담학교는 장애인 정책 전문가, 법조인 등이 참여해 만든 교재를 활용하여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 피해를 당할 경우 구제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의 개념, 장애인 학대 유형, 피해자 신고 및 처리 절차 등 장애인 인권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다루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 인권침해 실무를 맡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공익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권리 구제로 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0월 12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22 중장년 희망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장년 희망 취업박람회는 영등포구와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보다 다양하고 유망한 직종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한국맥도날드, (주)현대그린푸드, (주)커피빈코리아, 효성ITX(주),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총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총 500여 명 규모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채용 내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취업박람회는 기업채용관, 희망키움관, 부대행사관 등으로 구성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다. 중장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