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을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겨울철 종합대책’을 통해 구민 안전 예방에 총력을 다하면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겨울철 종합대책’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 한파, 제설, 안전, 민생안정 5개 분야가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추진사항은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 대비, 겨울철 식중독 예방, 대기오염 대응, 생활 쓰레기 집중 관리,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제설 초동대응 능력 향상, 안전 취약계층 화재 예방, 중대재해 예방, 겨울철 물가 안정 등이다. 먼저,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상시 선별진료체계 유지를 통해 신속·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겨울철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식중독 대책반 운영을 비롯해 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배문중ㆍ고등학교 건축범위 변경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학교) 변경 결정(안)’ 열람 공고를 진행한다. 서계동 259-3일원에 위치한 배문중ㆍ고등학교는 1970년 지어진 노후된 건물이다. 또한 중ㆍ고등학생이 공동으로 운동장을 사용할 만큼 교지가 협소해 교육환경 개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었다. 지난 3월 서울시 교육청 주관 ‘서울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사업’에 배문 중ㆍ고등학교가 선정되면서 학교시설 전체 개선이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535억 원을 지원받게 된 것. 학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학생들의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사업 선정 후 사전 기획된 건축계획(안)은 건물 총 4개동이다. 지하2층ㆍ지상6층(건축면적 3740.79㎡, 연면적 2만872.36㎡) 규모로, 건폐율 31.81%, 용적률 139.79%다. 주차대수는 84대로 계획됐다. 용적률 140%(10%상...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영등포청년건축학교(이하 건축학교)에서 통합주거관리서비스 온라인 플랫폼 ‘우주관’을 개설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주관’은 ‘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 플랫폼’의 줄임말로, 지역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청년이 서비스 제공의 주축이 됨으로써 안정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자 기획됐다. 영등포구와 건축학교는 ‘우주관’ 개설에 앞서 우리동네 주거관리기업 모델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건축분야에서의 청년 전문 인력을 양성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건축학교의 교육 수료생들로 이루어진 청년기업 뚝딱수리협동조합(대표 김원희)이 설립된 데 이어, 올해는 집수리·인테리어 법인인 세컨드라이프(대표 권나영)가 새롭게 설립돼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두 기업 모두 ‘우주관’을 통해 전문적인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에 개설된 우주관 홈페이지는 크게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신길5동과 영등포본동 일대에 스마트보안등 458개를 10월 31일에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보안등은 IoT 신호기가 부착된 LED 조명으로, 스마트 앱과 연동해 긴급 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 등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스마트보안등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4억 3천만 원이 투입되며, 범죄에 취약한 1인 가구 밀집 지역에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영등포구는 신길1동 일대 358곳에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추진한 바 있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는 1인 가구,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 비율이 높으며 LED 교체율이 낮은 신길5동과 영등포본동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스마트보안등 458개를 설치 완료했다. 스마트보안등은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앱 이용자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 버튼을 누르면 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임대아파트 탈북민 고독사 사건을 계기로 위기관리 시스템 점검 등 사회안전망 강화의 필요성이 재점화되었다. 이에 영등포구는 임대주택, 고시원, 다가구·다세대 등 주거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의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조사‧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작년 최초 실태조사는 주거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1971년 이전 출생한 중장년 6,22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를 통해 영등포구는 고독사 위험에 처한 999가구를 발굴해 긴급복지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었다.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실태조사는 작년에 비해 조사 대상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가구를 최대한 샅샅이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작년 실태조사 미완료자(거부자·부재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선유도서관 내 트윈세대를 위한 전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도서문화재단씨앗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윈세대란 ‘10대(Teenager)+사이(Between)’의 준말로,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 끼어 있는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통상적으로 12세~16세의 연령층을 가리키며,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구체적인 취향을 갖기 시작하는 전환기에 있는 세대를 뜻한다. ‘트윈세대 공간 프로젝트’는 도서문화재단씨앗에서 2018년부터 추진해온 프로젝트로, 트윈세대들이 다양한 호기심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넓혀갈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도서관 내 만들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올해 8월 도서문화재단씨앗은 트윈세대 전용공간 프로젝트를 위한 ‘스페이스T 공모사업’을 실시했으며 선유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 24일에는 트윈세대를 위한 전용공간을 조성하고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영등포구와 도서문화재단씨앗이 업무협약을 체결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한 캠페인에서 8억 1,169만 원의 성‧금품을 모았으며, 1,294가구에 성금 약 3억 6,000만 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달 배분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 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관내 주택 등 5,273채, 공장 및 상가 864곳이 침수되는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바 있다. 특히, 신길‧대림동 등 저지대 지역에서 주택 침수피해 이재민이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이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호우피해 이웃돕기 성금 배분을 추진하게 되었다. 관내 기업, 직능 단체, 주민 등 각계각층이 한마음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호우피해 이웃돕기 캠페인에 참여한 결과, 지난 9월 총 8억 1,169만 원의 성·금품이 모였으며, 성금 약 3억 6,000만 원이 1,294가구에 배부되었다. 이에, 지난 10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1월 말까지 정비사업 해제지역 내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주거 환경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시설물안전법과 공동주택관리법, 건축물관리법 등 각 개별법에 따른 정기점검 대상이 아닌 소규모 민간 건축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453동이 점검을 받았다. 이번 하반기 점검은 신길뉴타운 내 정비사업 해제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해제된 정비구역은 건축물이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상태로 방치돼 주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중점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건축물 가운데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10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 건축물(임의관리대상 민간건축물)로, 영등포구는 층수와 연면적, 준공연도 등을 고려해 긴급 점검이 필요한 안전취약 건축물 20동을 우선 선별했다. 점검은 건축사, 건축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8일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영등포구민 및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이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사회보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립하는 4개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복지 증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민간위원장 박영숙) 위원을 비롯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4년간 시행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구는 이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수립하기 위해 민·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주민 욕구조사, 심층집단면접(FGI), 지역 분석 등을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상의 안전을 지켜주는 복지도시 영등포’라는 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31일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핵 예방 캠페인은 기존의 취약계층만을 대상으로 했던 캠페인과 달리, 전 영등포구민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대림역 및 대림중앙시장, 다사랑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다. 영등포구는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기침 예절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과 마스크, 핫팩 등 다양한 홍보물도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와 함께 대림2동 다사랑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결핵 검진을 원하는 영등포구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흉부X선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즉시 검사결과도 확인이 가능하다. 결핵 유소견자 및 유증상자는 객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1월 14일까지 관내 중‧소형 건축공사장 62개소에 대해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2분기 건설업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발생건수는 149건으로, 이 가운데 104건(69.8%)이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등포구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민간 중·소형 건축공사장과 공공 건축공사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실시하여 현장 안전관리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연면적 1만 제곱미터 미만 중‧소형 건축공사장 중 지상 5층 이상, 굴토 또는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신축공사장 56개소와 도로변에 위치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지상 3층 이상 철거공사장 6개소다. 점검 방법은 인‧허가 관리부서의 1차 점검을 통해 현장 중점 점검이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여 외부 전문가(건축구조기술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9월 말 기준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금액이 49억 원으로 연간 목표액인 44억 원을 5억 원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이나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영리와 함께 공익 목적을 함께 달성하고자 하는 기업의 재화와 서비스 등을 소비해 사회적 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영등포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공구매 목표액은 코로나19 여파와 원자잿값 상승 등을 감안해 지난해보다 4억 원 늘려 44억 원으로 잡았다. 2019년 목표액 32억 원과 비교해 약 40%가 늘어난 금액으로, 영등포구청에서 올해 총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415억 원의 10.6%에 이르는 금액이다. 공공구매 적용 대상은 영등포구청과 보건소,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영등포구에서 설립한 공단과 구비 보조단체 등 총 86개소이다. 영등포구는 목표 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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