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거리 지정, 금연안내기 확대 설치,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금연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국내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그중에서도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당 36.8명을 기록했다. 흡연이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각종 질병 발생률이 높으며 사회·경제적으로도 막대한 비용을 초래하게 된다. 영등포구는 간접흡연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도에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학교 주변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했다. 현재 지정된 금연거리는 학교 통학로 51곳, 직장 어린이집 18곳, 민원다발지역 등 58곳으로 총 127곳이다. 2018년도 말에는 조례를 개정해 사유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영등포구는 빌딩 측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전기차 충전구역 IoT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보급이 매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 대수 현황에 따르면 올 3분기 기준 전기차 등록 대수는 35만 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충전구역 내 불법 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로 충전기 사용 관련 불편 민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영등포구는 충전구역에서 즉시 계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IoT 센서를 갖춘 스마트기기 설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영등포구는 지난 8월 서울시 1차 공모사업인 ‘전기차 충전구역 IoT 스마트 관리시스템 설치’에 선정돼 시비 약 4천만 원을 확보했다. 당산근린공원, 영등포구민회관 등 관내 공영주차장, 공공기관 등 민원 다발지역 8개소에 IoT 스마트단말기 12기를 올해 12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IoT 스마트단말기는 충전구역에 진입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해 전기차 여부를 즉시 확인...

사무적인 대화, 대기번호 호출벨 소리만 들리던 주민센터에 모차르트와 바흐의 선율이 흐른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당산1동 주민센터가 민원 대기시간의 지루함을 달래고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당산1동 민원실(이하 아음당)’을 운영,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공공기관 민원실은 다소 경직된 공간으로 여겨져 왔다. 사람이 몰려 민원 응대가 지연되거나 규정상 업무 처리가 불가한 경우에는 민원인과 직원 간 언쟁이 발생하고,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갈등이 더욱 격화되기도 한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법행위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공무원에 대한 민원인의 폭행, 폭언 등 사례는 2019년 3만 8054건에서 2020년 4만 6079건으로 21.1%나 증가했다. 이렇듯 날로 증가하는 민원 현장에서의 긴장과 갈등을 완화·해소할 필요성이 대두하는 가운데 당산1동 주민센터에서는 그 해결책으로 음악을 선택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기후환경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관심을 고조하기 위해 ‘기후 위기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기후 위기 골든벨 퀴즈대회’는 영등포구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고취하고 환경문제 등에 대한 실천 의지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골든벨 퀴즈대회는 11월 26일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를 희망한 초등학생이 있는 영등포구민 50가족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며, 퀴즈를 풀면서 기후환경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한다. 골든벨 퀴즈대회는 최후의 1가족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제 범위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메타버스와 함께 하는 환경여행’ 및 초등교과서 내용, 기후환경 관련 기초 상식 문제이다. 기후 위기, 탄소중립, 환경보건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문제가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으로 출제되며, 가족과 상의 후 문제의 정답을 스케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특색 있는 문화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호선에 위치한 법정문화도시(문화재단 4곳: 부평, 부천, 영등포, 수원)가 MOU를 맺고 한국철도공사(KORAIL)와 합심해, 1호선을 문화와 문화도시로 연결하는 ‘2022년 문화 1호선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 1호선’ 프로젝트는 영등포를 비롯한 부천, 부평, 수원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하는 문화협력 사업이다.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4개의 도시는 법정문화도시라는 공통분모를 토대로, 1호선을 70~80년대 산업화 시대의 역사적 공유를 넘어서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데 협력해 나간다. ‘문화 1호선’에서는 1호선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해 타고 싶은 1호선으로 탈바꿈하고자 “좋은 일이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채택해 다양한 문화 사업이 진행된다. 영등포구도 ‘문화 1호선’의 가장 핵심 사업인 각 문화도시를 홍보하는 수도권 전철 플랫폼 안내 방송에 적극 동...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관내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중 구정을 직접 체험하고 학비 마련의 기회와 값진 사회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매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며, 선발된 근무자는 2023년 1월 9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5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근무 시간 및 요일은 배치 기관의 사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대학생들은 근무 기간 중 영등포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관내 소속기관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현장 조사, 민원 응대 등의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영등포구정 업무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회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아르바이트부터는 대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인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파견했던 ‘2022 동남아 무역사절단’이 큰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5박 7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무역상담회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했으며, 수출상담 총 93건, 1,750만 달러를 달성하고, 계약추진 58건, 598만 달러의 성과를 이뤘다. 무역사절단은 사전에 발굴한 바이어에게 브로슈어, 샘플 등을 선보이며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홍보하고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이에, 주방용품, 화장품, 휴대용 엑스선 발생장치, 동물용 의약외품 등 다양한 상품이 동남아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수출 증대를 이끌게 되었다. 특히, 참여 업체 중 하나인 윈윈코리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상담회 현장에서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그립파워테크, 솔텍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사회적 노출을 꺼리는 은둔형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모바일 빨간우체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20대 북한이탈주민이 원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면서 주민 누구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는 간편한 신고체계 운영이 더욱 절실해졌다. 영등포구는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수취인 부담 우편제도를 활용해 ‘빨간우체통’을 운영하고 있으나 서면 접수 방식이 신속하고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2019년부터는 ‘모바일 빨간우체통’을 신설해 다각적인 위기가구 발굴에 나서고 있다. ‘모바일 빨간우체통’은 구민들이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은둔형 위기가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소외된 이웃의 복지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기에 처한 당사자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경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창에 ‘영등포구 빨간우체통’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1월 17일 시행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영등포구에는 수능 시험을 치는 응시생은 총 2,734명으로, 영등포여고, 여의도여고, 관악고 등 일반 시험장 총 6개교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여의도고, 장훈고) 2개교,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을 위한 특별 시험장(여의도중) 1개교 등 총 9개 학교에서 시험이 치러진다. 영등포구는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교통대책상황반을 운영,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락망을 통해 시험장 주변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각종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우선 시험 전날인 11월 16일 시험장 주변에 주차 제한 안내문을 부착하고, 당일에는 단속원 2명씩 7개 팀을 투입해 주변 200m 이내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시험 당일 시험장을 경유하는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시험장 주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1.19.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20일까지 아동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영등포구는 아동의 권리 보호와 아동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아동인권 감수성 UP’을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 문구가 새겨진 컵홀더 나눔, 아동학대 관련 영화 관람, 직원과 통장을 대상으로 한 아동인권과 학대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등 사업을 진행한다. 컵홀더 나눔은 아동학대 예방과 관련된 6개의 표어가 새겨진 컵홀더 2만 3천 장을 제작해 구청과 동주민센터 인근 카페 43개소에 배부하는 것이다. 컵홀더에는 ‘찐 교육은 체벌이 아니라 존중과 애정입니다.’, ‘아동학대, 내 아이가 아니어도 눈 감지 마세요!’ 등의 문구가 새겨져있다. 카페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11월 19일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및 민원다발지역을 대상으로 금연 안내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주기적인 금연 방송을 통해 기존의 현수막, 포스터 등 시각적 금연 안내의 한계를 극복하고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불필요한 마찰을 예방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금연 안내기는 태양열을 사용하는 친환경적 방법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흡연자가 많은 시간대에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되오니 흡연을 삼가주세요”라는 음성 안내가 1분 간격으로 흘러나와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게 된다. 금연 안내기의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송출 시간, 횟수, 음량 등 설정을 통해 민원 발생에 따른 적절한 대응도 가능하다. 영등포구는 올해 9월까지 어린이집․초등학교 주변, 시장, 지하철역․버스정류장 등에 금연 안내기 13대를 설치 완료했다. 11월에는 어린이집과 ...

대림중앙시장 주변 무질서하게 설치되어 있던 간판들이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대림중앙시장 일대의 낡고 방치된 간판을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도시미관을 해치거나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을 정비해 쾌적하고 걷기 좋은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이 시행되는 구간은 대림역 12번 출구에서 대림중앙시장 양방향 0.6km 구간으로, 시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4억 2천여만 원을 들여 간판 개선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영등포구는 지난 1월 해당 구간 간판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4월 정비시범구역을 지정해 공고했다. 이후 업소 건물주, 점포주, 상가번영회 등이 참여하는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구성‧운영해왔다. 새로 설치되는 간판은 디자인 구상 및 설계부터 제작‧설치 업체 선정까지 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업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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