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국제 교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이를 전 지자체에 공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되는 국제화 선진사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3년 내 외국 지자체와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상호 우호관계를 증진시켰거나 각종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지방행정 선진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둔 사례를 공모했다. 10월부터 두 달간의 예선을 거쳐 영등포구를 포함한 6개 도시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지난 12일 결선대회에서 사례 발표를 실시, 추진 과정, 파급효과, 교류 성과, 참신성 등을 면밀히 심사한 끝에 최종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영등포구는 대한민국 경제·정치·언론의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이 높은 자치단체 전국 2위인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행정 생산성 향상의 동기를 부여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이 생산성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측정된다. ‘생산성이 높은 지방자치단체’란 지역이 지닌 인적‧물적‧사회적 자본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힘쓴 자치단체를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자율적으로 응모한 전국 15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행안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민·관·학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생산성지수를 2개 영역, 6개 분야, 22개 하위지표로 나눠 측정했다. 영등포구는 ‘지자체 경...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공동 보육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비용은 줄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어린이집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추진 2년 차를 맞은 영등포구는 지난해 2개 공동체, 8개 어린이집에서 올해는 3개 공동체, 13개 어린이집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 보육 확산에 주력해왔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인접한 3~5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이 보육공동체를 구성해 보육프로그램, 원아 모집, 교재교구 등을 하나의 어린이집처럼 공유하는 새로운 보육모델이다. 이는 어린이집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면서도 보육 수급 격차를 해소하고 보육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궁극적으로는 보육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게 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 선정된 문래동 권역(목화마을, 문래동, 문래자이, 행복드림 어린이집), 양평동 권역(늘해랑, 양평2동, 반디, 한사랑 어린이집)에 이어, 올해는 당산동 권역(당산2동센트럴아이파크별하, 당산2동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실 문화를 확산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 다누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에 따르면 국내 거주 외국인은 약 213만 명으로 그중 영등포구 거주 외국인은 5만여 명에 달한다. 총인구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은 서울시 자치구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등포구는 다문화에 대한 포용력을 넓히고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행복 다누리 교실’은 다채로운 놀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복 다누리 교실’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자기 주도적 체험학습과 비경쟁 놀이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자기개방, 타인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빗물펌프장 근무자들의 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대민 안전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민 안전 복지서비스’는 2000년부터 시작됐으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직원들을 기다리는 경로당, 어린이집 등을 찾아 온기를 나눴다. 지난해에는 21곳을 찾아 재능 기부를 펼쳤으며, 올해는 18명의 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54개소 시설을 찾을 예정이다. 수해 방지 업무가 마무리되는 동절기를 맞아,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오전에는 수방 시설 유지관리 및 점검 등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고 오후에는 독거 어르신, 경로당, 어린이집,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자체 보유한 장비로 난방·전기·위생·수도시설 등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해 준다. 재능 기부를 하는 직원들은 전기‧기계 분야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근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기술자들로, 자신의 전공을 살려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면서 지역 내 주거환경을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28일까지 ‘2023년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는 어르신들이 노후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에는 국‧시비 포함 총 1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영등포구청 외 영등포시니어클럽 등 9개 수행기관, 58개 사업단에서 3천 8백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게 된다. 일자리 모집 유형은 노노케어, 스쿨존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이·미용실, 시니어북카페 운영 등 시장형, 시니어 보조교사, 시니어 서포터즈 등 사회서비스형, 구인·구직 관리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취업알선형으로 나뉜다. 특히, 내년에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모집에도 힘쓴다. 독거노인의 AI 스피커를 관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행복커뮤니티’,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억친구’,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내 카페를 운영하는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12월 2일부터 국회대로 영등포전화국사거리 교차로에서 모든 차량의 좌회전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국회대로 영등포전화국사거리는 2001년 서울시 간선축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차로 직진 차량을 위한 교통 규제가 시행됐던 구간이다. 이로 인해 남북방향으로는 버스만 좌회전이 허용되면서, 일반 차량의 여의도 또는 영등포경찰서방면 이용 시 먼 거리를 우회해야 했다. 영등포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민원사항을 건의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좌회전 통행 제한이 해제되면서 주민 불편을 초래해왔던 숙원 사업을 풀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영동초등학교사거리 당산역 방면으로의 우회전이 전면 허용된다. 해당 구간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2017년부터 우회전 통행이 금지된 곳으로, 800여 세대가 거주하는 강변삼성래미안아파트를 포함한 당산동 주민들은 수년간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또 불법으로 우회전을 하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갑작스러운 폭설, 도로결빙 등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해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제설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이전보다 한층 개선된 제설 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설 기간 도래 전 제설제 확보, 제설장비 점검, 제설함 설치 등 사전에 빈틈없이 준비하는 데 힘썼다. 우선, 신속한 초동 제설 대응을 위해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를 확대한다. 시비 약 5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영등포역 고가차도, 영등포지하차도, 신길자이아파트 앞 고갯길에 고정식 자동염수분사장치 3개소(2,880m)를 지난 11월에 설치 완료했다. 비교적 경사로가 짧은 양평동 노들로 연결도로에는 시비 약 1억 원을 투입해 이동식 자동염수분사장치 4개소를 12월 중 설치할 예정이다. 자동염수분사장치는 컴퓨터를 통해 원격으로 염수를 분사하는 장치로 눈이 내리면 현장에 설치된 CCTV...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특별시 주관 ‘2022년 자치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 및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매년 서울시가 주관하는 ‘자치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종합평가는 식품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지원, 방역업무 추진 사례 등을 정량 및 정성지표로 측정해 결과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등포구는 음식점 및 유흥업소 생활방역 수칙 홍보 및 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지수, 식품접객업소 점검률·적발률 등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특수 사업으로 추진한 ‘외국인 운영 식품접객업소 맞춤형 생활방역 수칙 홍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3개 구에 수여한 ‘특별상’도 수상하게 됐다. 영등포구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대림동 차이나타운 소재 외국인 운영 식품접객업소 1,178개소를 대상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2년도를 마무리하는 금융 강의로 ‘여성 금융교육’을 12월 1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금융교육 계획’은 영등포구와 금융감독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통해 금융 지식 부족으로 겪을 수 있는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금융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영등포구는 단발성 교육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의 정착을 위해 대학생, 청년, 어르신, 여성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추진해왔다. 올해 3월부터 월별 또는 분기별로 금융 강의를 시행했으며, 매 교육 금융감독원 소속 금융교육 교수가 풍부한 금융 지식을 전달하며 고충 및 피해 상담 등 금융 관련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여성 금융교육’은 12월 1일 오후 2시, 문래동에 있는 ‘제2여성늘품센터’에서 관내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역 내 소외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14일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 ‘복지도움 신청’ 게시판을 개설‧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의 한 자치구에서 생활고를 겪던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신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간편한 신고체계 운영을 통해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다양한 신고‧상담 채널 마련에 힘쓰고 있다. ‘복지도움’ 게시판은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영등포구 홈페이지에 개설되어 있으며, PC 또는 모바일로 접속한 후 간단한 로그인만으로 본인 또는 이웃의 어려운 사연을 제보할 수 있다. 영등포구는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상담이 가능해 사회적 노출을 꺼리는 은둔형 위기가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복지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도움 신청’ 게시판에 평일 근무시간 중 접수된 사항은 즉시 처리되며,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도로 함몰 등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도로 하부 공동(空洞) 조사 용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는 총 94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감소 추세에 있긴 하지만 발생 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영등포구는 도심지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4월부터 공동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공동 조사는 2019년 시행 완료한 여의동을 제외, 영등포구 관내 도로 총 연장 185.64㎞, 235개 노선을 대상으로 1차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와 2차 공동 정밀 조사가 이루어졌다. 1차 탐사에서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를 이용하여 공동의심구간을 확인한 후 2차 조사로 정확한 공동 위치를 파악, 천공 및 내시경 촬영을 통해 공동의 규모, 함몰 위험도 등을 세부 조사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