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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9일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한 '침수원인 분석 및 대책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작년 8월 시간당 최대 110mm가 넘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영등포구의 주택 및 상가 등 5,100여 세대가 침수되었다. 영등포구는 이번 용역에서 침수세대에 대한 전수조사와 관내 하수관로 및 배수시설물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침수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장‧단기 개선대첵을 수립하여 침수 재발방지에 총력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용역은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설치 계획’을 반영하고 한층 강화된 방재성능목표를 적용하였다. 지부근 영등포구 치수과장은 “침수세대의 전수조사를 통해 올해 장마 전에 각 세대별 물막이판·역지변을 설치할 계획이다”라며 “침수 재발방지로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들에게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학교 내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구는 ‘학교 내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특히, 구는 코로나로 인해 학교시설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대면 수업 등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평생학습 동아리로 전환해 평생학습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는 2006년부터 ‘학교 내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운영했으며, 작년에는 관내 17개교에서 21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누적된 운영실적은 총 297개교, 578개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0일까지이며, 지원액은 학교당 3백만 원 내외이나 심사 결과에 따라 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과 재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예산낭비신고센터를 18개 동 주민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산낭비신고센터는 국민이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직접 지방 재정을 감독하고 불필요한 공사, 낭비성 지출을 신고하거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도이다. 그 동안 구민은 영등포구 홈페이를 통해 예산낭비를 신고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온라인 신고뿐만 아니라 주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고할 수 있도록 관내 18개 동 주민센터에 예산낭비신고 접수 창구를 마련했다. 구는 온라인과 동 주민센터에 신고된 사례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영에 앞장설 계획이다. 석승민 기획예산과장은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 감시자 역할을 해주시라”며 “구민참여를 통해 재정운용의 투명성 및 책임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해맞이객 인파 밀집 방지와 구민의 안전을 위해 ‘계묘년 해맞이 축제’를 취소하고, 관내 해맞이 명소인 선유교와 선유교 일대에 대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매년 1월 1일 선유교 및 양화한강공원 일대에서 영등포구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축제’를 개최했으나, 2021년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를 취소하고 선유교를 전면 통제했다. 2023년에도 ‘해맞이 축제’는 취소되며 안전한 새해맞이 및 일출 관람을 위해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선유교가 통제된다. 오전 6시 30분부터 현장 종합상황실에서 선착순 400명에게 입장 스티커를 배부해 제한된 인원만 선유교에서 일출을 관람하고 그 외 시민은 선유교 아래 양화한강공원에서 안전하게 일출을 관람할 수 있다. 이에, 양화한강공원과 선유도를 잇는 성수하늘다리~선유교 구간은 2023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일반인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오전 7시부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특별시 공모에 선정되어 시범 운영해 온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을 통해 어린이집과 민간체육시설 모두가 만족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관내 어린이집과 체육시설을 연계하여 유아스포츠단을 구성하고 만 3~5세 유아들에게 정기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부족해진 신체 활동을 보충하고 전인적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했다. 영등포구는 지난 2월 시범 자치구로 선정되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스포츠단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사업에는 태권도, 합기도, 실내 풋살 등 종목의 민간체육시설 7곳과 강성, 건강한현대, 금나래 등 총 18개 관내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400여 명의 원아가 매주 1회 연계 체육시설로 이동해 갖가지 놀이체육을 경험할 수 있었다. 영등포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제공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해왔다. 보다 많은 원아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골목길 조성에 앞장선다. 영등포구는 화재 발생 우려가 크고 현장 위험요인이 다수 존재하는 지역에 소화기를 확충하고 취약가구에 화재감지기, 가스타이머 등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후 5분 이내의 신속한 대처가 큰불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 골든타임인 만큼, 소방 장비를 골목 곳곳에 설치함으로써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소방 시설이 확충된 지역은 양평제14구역과 문래동 창작촌 일대, 도림동, 당산1동 등이다. 공공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양평제14구역은 좁은 골목 사이로 낡은 주택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소방차 통행이 어렵고 작은 불씨에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또 문래동 철공소 인근 맛집 거리에는 평소 사람들이 몰리는 음식점, 카페 등이 많아 화재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 이에 영등포구는 11월부터 12월까지 양평제14구역과 문래동 창작촌 일대에 투척용 소화기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한파, 폭설 등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1월 13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것으로,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노인여가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 등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총 34개소다. 각 시설의 장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 뒤 결과를 보고하고, 영등포구청 담당자가 미흡한 시설을 선정해 현장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화재 등 긴급상황 시 피난 대책,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관리, 급식위생 안전관리, 감염병 관리 대책, 추락 및 낙상 사고 대비 현황 등이다. 특히 본격적인 혹한기 한파가 시작된 만큼 시설 동파방지 대책, 전열기 사용 안전교육 여부, 폭설 대비 제설장비 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교육’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있는 점포 만들기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통시장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온라인 시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경영마인드 개선 및 위생교육 등을 통한 전통시장 상품의 신뢰 확보와 소비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 제고가 절실히 요구된다. 영등포구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교육’을 운영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상권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교육에 참여한 점포는 ‘선유로운 상권’ 내 18개소이며, 인테리어 디자인(간판, 조명, 디스플레이 등), 경영혁신, 위생교육, 친절교육, 행정절차 지원 등 점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의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점포별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도출해 심층 1:1 컨설팅 위주로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청소년들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영등포구는 ‘YDP와 함께 미래를 여는 과학과 기술’을 주제로 내년 1월 7일부터 4주 동안 ‘2023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융합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이번 특별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과학적 사고력을 지닌 미래 인재 양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4차산업 과학교육에 대한 영등포구민들의 높은 수요에 부응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관내 과학문화 확산에도 힘써 나갈 예정이다. 특별프로그램은 초등학생(1~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로봇, 코딩 첫걸음, 창의3D메이커, 메타버스, 드론의 5개 과정이, 중학생은 기초 파이선, 잉글리쉬 파이썬(English Python) 2개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학기에 신설된 ‘코딩 첫걸음’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디지털로 53길 25에 대림중앙시장 고객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림중앙시장은 1970년 후반 대림2동 지역에 문을 연 골목형 재래시장이다. 중국 동포들이 자리를 잡으며 한국 속의 중국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졌다. 91개의 점포에서 250여 명의 상인들이 영업하고 있으며, 이색적인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부해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에도 가볼 만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주택가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문화센터 등이 위치해 지역 내에서도 유동인구가 높은 장소로 손꼽힌다. 영등포구는 이러한 지리적 특색을 고려해 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의 여가 활용을 위해 편의 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고객쉼터를 조성키로 했다. 쉼터 건립은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선정되며 본격 시작했다. 최근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갔으며, 내년 6월 경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규모...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주민 건강 지키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영등포구는 암, 뇌졸중, 심근경색 등 치명적 질병의 주요 원인이 되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으로 복부비만, 높은 혈압‧혈당‧중성지방 그리고 낮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세 가지 이상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은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나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다. 관리 시기를 놓칠 경우 심각한 만성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영등포구보건소에서는 대사증후군의 예방부터 조기 발견, 집중 관리까지 가능한 통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등포구보건소 2층 대사증후군센터에서는 만 20세~64세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은 기초 설문지 작성, 복부둘레·혈압 측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탄소 저감과 녹지 불평등 해소를 위해 신길동 ‘뜨락마을마당’에 민관협력 사업인 ‘아름다운 나눔의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나눔의 숲’ 조성 사업은 기후 위기 완화를 위한 도시의 탄소흡수원 확보와 코로나 대유행 속 녹지 소외지역의 생활권 공원녹지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등포구는 지난 8월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아름다운 나눔의 숲’ 조성 및 관리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서 영등포구는 사업대상지를 제공하고 설계 참여, 사후 관리 등 행정적 지원에 힘쓰게 된다. 사단법인 생명의숲은 사업 기획 및 운영, 주민 소통의 역할을 맡았으며,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기금 마련 등 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신길동 ‘뜨락마을마당’은 주택가 좁은 골목 사이에 자리한 작은 공원녹지이다. 앉음벽, 바닥포장 등 시설물이 노후하고 수목 생육이 다소 불량하나 주로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