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영등포동 중마루공원 일대 공구노점 9개를 정비하고 주민을 위한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중마루공원 일대에 오랜 기간 자리 잡은 불법 공구노점은 보행자의 통행 방해와 차량 혼잡, 도시미관 저해 등 여러 민원과 불편을 야기했다. 이에 민선 8기 영등포구는 법과 원칙을 강조하며 불법 공구노점의 자진철거를 추진했다. 영등포구는 불법 공구노점상에게 수차례 자진 철거를 요청하고 계고장을 보내 이행되지 않을 시 강제철거를 통지했다. 법과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으로 지난 1월 불법 공구노점의 자진철거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영등포구는 불법주차와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 영등포구민들을 위해 해당 공간에 9칸의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을 마련했다. 이수형 서울 영등포구 가로경관과장은 “이번 중마루공원 불법 공구노점 정비는 법과 원칙에 입각한 끊임없는 소통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안전한 보행환경...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3년 우수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2007년부터 우수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총 264개의 동아리를 지원했다. 2022년에는 22개 동아리(신규 동아리 13개 포함), 248명 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20개 이상 동아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이다. 학습동아리는 성인 5인 이상, 영등포구민 70%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매월 1회 이상 관내에서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해야 한다. 영등포구는 동아리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다수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규(미지원) 동아리, 2022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종료 후 결성된 신규 동아리를 우선 선발한다. 우대 사항은 동아리 회원 수 10인 이상, 월 2회 이상 활동, 월 2회 이상 재능 나눔 활동 등으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관광해설사와 함께 도심 곳곳을 걸으면서 영등포의 역사와 문화, 경관을 즐기는 도보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2020년부터 역사, 산업, 한강, 생태 등을 주제로 영등포 근대문화, 문래창작촌, 여의도 건축물, 한강 물길, 선유도 공원 총 5개의 도보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코스는 도보로 약 2km, 평균 1시간 30분 소요되며 근현대 역사 유적지, 문래동 예술마을, 건축 랜드마크, 수변공원 등을 걸으면서 영등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도보관광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토․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참여 신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대관, 체험-다시여기영등포)를 통해 할 수 있다. 김형성 서울 영등포구 문화체육과장은 “가족, 친구와 함께 가볍게 떠나는 도보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친 일상 속에서 힐링도 하시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관광해설사와 함께 명소 구석구석에 담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청년 창업자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경인로 일대 산업 인프라 간의 협업을 지원하는 ‘2023 영등포 0순위 펀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23 영등포 0순위 펀딩’은 경인로 일대 산업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가 시제품을 선보이고 투자를 받아 제품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펀딩이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경인로 일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펀딩을 실시했다. 그동안 화병, 반려동물 식기, 도예도구 등 다양한 이색 제품들이 출시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총 6팀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경인로 일대 산업과 협업이 가능한 업력 7년 이내의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영등포 0순위 펀딩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3월 7일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팀(개인)에게는 시제품 제작비용(팀당 4백만 원 이내), 제품화 진행을 위한 기본 교육, 온...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11일 오전 영등포아트홀에서 '자원봉사 데이’ 선포식을 갖고 이어 빗물받이 청소와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구청장과 함께 민관합동 봉사단을 구성하여 매월 첫째 토요일마다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장, 민관합동 봉사단, 사회단체와 직능단체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자원봉사데이는 영등포구청 간부진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민관합동 봉사단이 매월 첫째 토요일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날이다. 민관합동 봉사단은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 활동도 이어나간다. 앞으로 민관합동 봉사단은 개학 맞이 학교 통학로 청소, 주택가 근처 담배꽁초 청소,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 다문화 가족을 위한 문화 교류, 김장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포식 이후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민관합동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2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구조와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과 평가, 각종 통계조사, 지역개발 계획 수립 등에 사용된다. 조사대상은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약 70,600여 개다. 이는 서울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다. 2021년 영등포구가 실시한 2020년 기준 사업체 수는 74,060개였다. 가장 많은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17,657개)이었고 건설업(10,619개), 숙박 및 음식점업(7,731개), 운수 및 창고업(5,618개), 금융 및 보험업(4,981개)이 그 뒤를 이었다. 조사항목은 총 10개로 사업체명, 소재지, 사업장 운영 장소, 대표자명, 창설 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장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이다. 조사방법은 통계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와 온라인 조사로 병행해 진행한다.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2년 항공사진 판독 결과, 변동이 있는 건축물 5,127건에 대해 오는 6월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는 무단증축 등 위반(무허가)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무분별한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정비대상은 현장 조사 및 공부를 통해 확인된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위반 건축물(신축, 증축, 개축)이다. 특히 옥상, 베란다, 창고나 기타 부속건축물 무단 증축,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점포 앞 가설건축물 무단 설치 후 영업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 위반건축물로 확인될 경우, 영등포구는 건물 소유주에게 2차에 걸쳐 자진 철거 시정을 명령한다. 미이행 시에는 건축물대장 상 위반건축물 표기, 이행강제금 부과, 각종 인·허가 제한 등의 불이익이 따른다. 위반건축물 중 사후 허가, 신고 등 추인이 가능한 경우는 건축주에게 해당 절차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무연고 및 저소득 주민 사망자의 공영 장례를 위해 지난 7일 관내 신화장례식장 및 성애병원장례식장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등포구청 강현숙 복지국장, 신화장례식장 배형채 대표, 성애병원장례식장 최광주 대표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공영 장례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2년간 영등포구는 무연고 사망자 수가 230명에 달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영 장례를 지원했다. 다수의 공영 장례 원인으로는 관내에 있는 종합병원, 요양병원, 노숙인 시설과 함께 쪽방촌, 고시원 등 많은 취약 계층 거주가 지목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등포구는 무연고 사망자의 경우 1일 6만 원, 최대 15일간 90만 원의 안치료를 협약을 맺은 장례식장에 지원한다. 또한 염습, 입관, 수의 착용, 화장장 운구 등 고인 모심을 진행하는 장례식장에 장제급여 80만 원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청년 전용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을 조성하여 2월 6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책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시 청년 활동 지원 기관인 ‘영등포 오랑’을 조성했다. ‘오랑’은 ‘청년 모두 이리로 오라’는 의미이다. 25개 자치구 중에서 12개 구에서 ‘오랑’을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 오랑’에는 청년창업기업 입주공간인 인큐베이팅룸, OA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OA포랑, 서재공간인 책포랑, 공유주방인 주방포랑, 1인 미디어 공간인 라디오포랑과 영상포랑, 1:1 상담공간인 마주포랑, 교육공간인 배움포랑, 휴식공간인 쉼포랑, 청년 동아리와 네트워크 공간인 모임포랑과 가치포랑 공간이 있다. ‘영등포 오랑’은 지하철 2, 5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당산동 역세권 청년주택 2층에 있다. 만 19세~39세 서울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영상포랑 등 일부 공간은 서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등포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최근 유례없는 강력한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보다 많은 영등포구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파 종합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경로당, 복지관 등 시설뿐만 아니라 거리 노숙인과 독거 어르신까지 챙긴다. 또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까지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이번 영등포구의 한파 종합지원의 특징은 다른 구와는 달리 복지시설과 쪽방촌, 저소득 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등포구민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다. 영등포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영등포구는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선제적인 지원을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에 지원하는 난방비를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한다. 그리고 기준중위소득 120%의 취약계층에 가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요양보호 가족 휴식제도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치매 어르신 돌봄가족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에 대한 가족들의 돌봄 부담 역시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치매 어르신 돌봄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고 휴식을 보장하고자 치매 어르신 가정에 봉사자를 연계할 계획이다. 봉사자는 일정 시간의 교육 수료 후에 오는 4월부터 치매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가족 대신 말벗, 외출 동행, 안부 확인 등 치매 어르신을 돌본다. 모집대상은 정기봉사자(월 1회 이상 참여) 90명과 수시봉사자(연 1회 이상 참여)이다. 치매 어르신을 돌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등포구민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어르신장애인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걱정 없는 치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2월 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제22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축제는 달집태우기, LED 쥐불놀이, 불꽃놀이, 소원기원문 달기, 윷놀이 대회,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강강술래 등 민속놀이 난타, 민요, 국악 등 공연,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6시 50분에 진행하는 달집태우기와 LED 쥐불놀이, 불꽃놀이이다. 이어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LED 쥐불놀이와 안양천을 배경으로 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영등포구는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달집 크기를 줄이고 쥐불놀이를 LED 쥐불놀이로 대체한다. 그리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질서유지와 화재예방 등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병화 영등포구 양평1동장은 “안전을 위해 달집 크기는 줄였지만, LED 쥐불놀이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