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6일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평생학습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이찬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하여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오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묻고 답하고 나누는 릴레이 강연 영등포 지식人’을 진행한다. 교육, 디지털, 과학, 트렌드 등 각 분야의 서울대 교수가 고품격 강의를 릴레이로 펼친다. 강의의 첫 시작은 이철희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경제지표로 보는 세상: 인구변화와 한국 사회’이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극복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영등포구 통합예약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YDP미래평생학습관에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고물가 시대에 김치찌개 6천 원, 머리 커트 5천 원 등 지역물가 안정화에 기여할 착한가게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까지 두루 갖춰 구민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가게로, 구는 2011년부터 착한가게를 지정해 가게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가게당 지원금액을 연 24만 원에서 58만 원으로 확대한다. 올해 모집하는 착한가게는 김치찌개, 김밥 등 외식분야 23개 품목과 이미용, 세탁업 등 비외식 분야 6개 품목이다. 신청자격은 해당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지 않고, 영등포구에 해당 사업장을 둔 사업자이다. 다만 가맹점(프랜차이즈)은 제외된다. 착한가게로 지정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3월 27일부터 오는 4월 21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달 17일 서울시가 자치구 대상으로 공모한 ‘2023 서울시-자치구 교육지원 협력 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 격차와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 결손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2월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의 교육 격차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자치구 교육지원 협력 사업’에 지역 맞춤형 교육 사업인 ‘힘 모아 교육 사다리’ 사업을 공모한 결과, 최종 선정돼 3억 원의 서울시 예산 지원을 받는다. 구가 공모한 ‘힘 모아 교육 사다리’ 사업은 다문화 가정 학생을 지원하는 ‘드림투게더 프로젝트’, 학교 적응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드림하이 교실’, 문래동, 양평동의 예술 공방과 연계하여 가죽공예, 금속공예 등 진로 탐색과 체험을 지원하는 ‘진로직업체험’, 청소년이 직접 동아리와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창의인재 양성 사업’ 등 4개 사업...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최근 어르신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과 대처 방법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관내 기업인 서비스에이스㈜와 함께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어르신복지센터, 노인종합복지관, 스포츠센터 등에서 총 5회에 걸쳐 어르신 맞춤형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 유형, 대처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친구와 함께 펼친 보이스피싱 상황극으로 교육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라며 “앞으로 이상한 전화를 받아도 당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내 기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영등포구는 서비스에이스㈜와 어린이집, 유치원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4월 4일 구민 퍼레이드와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을 시작으로, 여의서로 벚꽃길(서강대교 남단~여의2교 입구, 1.7km)과 여의서로 하부 한강공원 국회 축구장에서 ‘제17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6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로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일상을 되돌아보는 의미로, 4월 4일 오전 11시 여의서로 벚꽃길 입구에서 의용소방대, 시니어 예술단, 어르신 문해학교 학생, 자원봉사자, 동아리 등 각계각층 구민 백여 명과 마스코트 ‘영롱이’가 함께 벚꽃길을 걷는 퍼레이드를 시작한다.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가 퍼레이드에 흥겨움을 더하며 시민들과 함께 다시 온 봄을 반갑게 맞이한다. 또한 4일 오후 2시 30분, 봄꽃축제 전면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봄꽃축제가 진행되는 여의도 상공에서 약 10분간 환상적인 곡예비행을 선보인다. 올해는 벚꽃길 위의 버스커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22일 영신상가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세무 고충을 덜고 고민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전통시장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평소 생업과 경제적인 이유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이번 상담을 마련했다. 영등포구는 서울시 마을 세무사, 영등포구청 징수과 직원과 함께 지난 22일 국세 지방세 궁금증, 절세 방안, 권리구제 방법 등 상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서울시 협조를 받아 자치구 최초로 전통시장에 찾아가 세무 상담을 진행한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지난 1월 어르신 납세자가 납부금, 가상계좌, 납기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했다. 또한 MZ세대를 비롯한 납세자들이 지방세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고지서의 QR코드를 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과학교육 기반을 발 빠르게 마련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 15일 서울시 최초로 체험형 과학교육 학습 지도서인 ‘체험탐구 기반 과학 교육과정 로드맵 개발서’를 저작권으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2월 24일에 서울시교육청과 손잡고 과학교육 특별구 조성 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 데 이어, 4월부터는 예산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35개교(초등 23개교, 중등 12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원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과학원리 체험교실’은 기존에 교육경비 보조금 형태로 학교를 지원하던 방식과 달리, 영등포구가 직접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과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 것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등포구 청소년을 미래 창의융합 인재로 양성하는 데 기여한다. 이에 영등포구는 서울시 최초로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체험탐구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어린이집에 설치된 가스레인지를 친환경 조리기구(인덕션)로 교체하는 사업을 통해 급식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에 앞장선다고 24일 밝혔다. 폐암 의심자 139명은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정기 검진이 필요하며, 계속해서 동일한 근무 환경에 노출되면 폐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급식종사자의 폐 질환 원인으로는 튀김, 볶음, 구이 등 조리할 때 발생하는 ‘조리흄(초미세 분진)’이 지목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장시간 조리흄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영등포구는 올해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가스레인지를 친환경 조리기구(인덕션)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예산 1억 원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 40개소에 친환경 조리기구(인덕션)를 설치한다. 아울러 4월부터는 대규모 급식시설 5개소에 조리흄 저감장치(실내는 공기청정기, 외부는 집진기 등)를 설치해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급식종사자들의 폐암 발생률을 낮...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22일 신길9구역 근린공원 등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영등포구는 제78회 식목일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릴레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지구온난화로 평균기온이 상승하여 나무 심는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이번 행사를 2주 앞당겼다. 이날 행사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공무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하여 신길9구역 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신길 근린공원, 문래 근린공원, 영등포동 역사공원에서 릴레이로 나무를 심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복자기 나무, 산수유 나무, 꽃사과 나무 등 총 6,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생일,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나무를 심었다. 그리고 한 그루마다 식재 정보, 꿈, 소망을 적은 표찰을 걸며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구는 행사 종료 후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튤립과 수선화 꽃...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 3500명에게 연간 20만 원의 ‘평생교육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영등포 평생교육 바우처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경제적‧사회적 여건에 따라 생길 수 있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등포구에서 제공하는 평생교육기관 이용권이다.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만 지원하는 ‘국가 평생교육 바우처’와 달리 만 19세 이상 영등포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국가장학금, 국가 평생교육바우처,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지원받고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다. 지역상품권 chak 웹페이지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YDP미래평생학습관에 신청서와 학습 계획서를 제출하는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단, 현장 신청은 4월 14일까지이다. 바우처 이용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우선 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주민들에게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를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현재 지어진 지 30년이 지난 공동주택과 노후․불량 주택이 많다. 이러한 까닭에 도시환경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개발․재건축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재건축 규제완화와 서울시의 주거용 건물 35층 층수 제한 폐지에 따라 영등포구는 재개발‧재건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도시정비 사업의 백화점이라 할 정도로 재정비촉진사업(舊 뉴타운), 여의도 아파트 등의 재건축,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민간 정비사업, 공공 주도의 정비사업, 역세권 등 장기 전세주택 건립,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등 총 77개의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영등포구는 내달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를 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4월 4일부터 9일까지, 여의서로 및 여의서로 하부 한강공원 국회 축구장에서 ‘제17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전면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 3년간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의 대표 벚꽃길인 여의도 벚꽃길(여의서로)을 통제하고 ‘봄꽃 거리 두기’를 실시해왔다. 코로나19 발생 초창기인 2020년에는 영등포구 최대 행사인 ‘여의도 봄꽃축제’ 개최를 16년 만에 전면 취소한 데 이어, 2021년에는 벚꽃길 전면 통제와 함께 역대 최초로 온오프라인 축제를 개최했다. 2022년에는 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일방향으로 벚꽃길을 개방해 약 33만 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 전환에 따라, 2019년 수준으로 전면 대면 개최된다. ‘다시 봄(Spring Again)’을 주제로 4년 만에 온전히 봄의 생동감을 시민들에게 선사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열린다. 또한 기후 변화 등 위기에 처한...